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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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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유건욱 교수 연구팀 '차세대 GaN 기반 메모리소자' 개발

숭실대학교(숭실대) 연구팀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갈륨 나이트라이드(GaN) 기반 메모리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숭실대는 전자정보공학부의 유건욱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GaN 기반 메모리 소자를 개발해 연구 성과를 세계적 권위지 'IEEE Electron Device Letters'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연산과 저전력 구동이 필수적인데, 이를..

민주노총 “트럼프 공식 사과해야…대미 투자 중단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16명의 귀국 소식에 미국 측 사과와 대미 투자 중단, 정부 차원의 항의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12일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정부의 무리한 대규모 연행과 구금은 명백한 인권 침해였다"며 "유효한 비자를 가진 노동자까지 예외 없이 끌어가고, 수갑과 결박을 동원하려 했던 사실은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반노동·반인권 행태"라고 규탄 입장..

명지대, 2학기 개강 맞아 '동아리박람회' 개최

명지대학교(명지대)가 지난 3~4일 인문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동아리연합회 모드(MODE)가 주관으로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문캠퍼스 학생회관과 MCC 3층 테라스, 종합관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37개의 중앙동아리와 7개의 준동아리가 부스를 운영했다. 총동아리연합회 부스에서는 솜사탕과 동아리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지원했다..

중앙대 '건전 인터넷문화' 조성 위해 선플재단과 맞손

중앙대학교(중앙대)와 재단법인 선플재단이 건강한 인터넷 문화 조성과 ESG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실에서 선플재단과 '선플달기 운동 확산·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대에서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이장한 학생처장, 최재오 대외협력처장, 문경란 학생지원팀장, 신중범 대외협력팀장 등이, 선플재단에선 민병철 이..

민주노총 “작업중지권, 규정 있지만 사문화…보장 위해 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에 대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며 사실상 사문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에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해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1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23년 산업안전공단이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장 내..

성관계 거부 아내 결혼 3개월 만에 살해한 남편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를 결혼 3개월 만에 살해한 남편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0대 남성 서모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유산으로 하혈을 겪던 아내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거부당하자 살해했다"며 "사건 직후 경찰과 유가족에게 다툼이 없었다며 거짓말하고 상주 행세를 하다가 체..

참여연대 “‘소액결제 사태’ 원인 단정 말아야…KT 책임전가 시도 의심”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해커의 불법 초소형 기지국 설치'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연대가 KT의 책임 돌리기 시도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섣불리 사건의 원인을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고도 했다. 참여연대는 10일 논평을 내고 "KT 소액결제 사태를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은 오늘 해커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설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며 "..

경실련 “22대 국회의원 74명, 당선 후 증권 보유액 증가”

현직 국회의원 74명의 '증권 보유액'이 당선 이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재산 불리기'의 수단인 증권 추가 매입 등이 주된 원인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의원들의 이익 극대화를 막기 위해 감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2대 국회의원 주식 보유·매각 백지신탁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국회의원 선거 전인 지난해 3월과 선거 이..

민주노총, 정부 조직개편에 “노동 권리 보장 부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의 조직개편 발표에 대해 "노동자 권리 보장, 노정관계 제도화와 같은 핵심 과제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8일 논평을 내고 "이번 정부 조직개편은 권력 구조를 분산하고 미래 과제에 대응하는 긍정적 신호를 담고 있다"면서도 "노동부의 권한 강화가 안전 중심에 머무른 점은 한계"라고 짚었다. 민주노총은 "고용노동부 내 산업안전보건본부를 차관급으로..

1년 동안 못 돌아온 실종아동·장애인 121명

지난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아동·장애인·치매환자 중 121명이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태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월 실종아동법이 개정된 이후 정부가 법에 따라 발간한 첫 보고서다. 개정된 실종아동법에 따르면 복지부와 경찰청은 실종아동 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과 평가 결과에 대한 연차..

검찰,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에 징역 15년 구형

검찰이 SM 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그룹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형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카카오 그룹의 총수이자 최종 의사 결정권자로 적법한 경쟁 방법이 있음을 보고받았는데도 지..

[2026 수시특집] 단국대, 수시 3262명 선발…인공지능학과 신설

단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62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5021명 중 65%에 해당하며, 죽전캠퍼스는 1683명, 천안캠퍼스는 157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502명, 학생부교과전형 771명, 논술위주전형 299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서류형 643명, DKU인재 면접형 269명, SW인재..

[2026 수시특집] 숭실대, 수시 1719명 모집…AI소프트웨어학부 신설

숭실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76명의 56%에 해당하는 171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837명, 학생부우수자 476명, 논술우수자 248명, 예체능우수인재 51명이다. 원서접수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인공지능(AI)대학 AI소프트웨어학부가 신설돼 86명을 선발하는 점이 두드러진다. AI대학은 AI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소방본부 19곳 중 18곳이 상시심리센터 없어…관리 지속성 취약

최근 10·29 이태원 참사에 투입됐던 소방관들이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진 가운데, 소방청의 시·도 소방본부 중 1곳을 제외하고는 상시 심리상담 센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19곳의 시·도 소방본부 중 경기소방재난본부를 제외한 18곳 본부는 별도의 상시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소방청은 '찾아가는 상담실'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서 세모녀 추락사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관계인 세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12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40대 여성 1명과 10대 여성 2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등촌역 인근에서 "여자 세 명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세 여성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40대 1명과 10대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0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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