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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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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씨가 이번엔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60㎞가 넘는 거리를 음주운전한 혐의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4일 경기 양평군에서 이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인천 모처에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자택 인근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지역 간 공..

경찰, ‘김병기 아들 대학 편입 개입 의혹’ 고발인 소환조사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차남 대학 편입 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4일 오전 김 원내대표를 직권남용과 제3자 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 김순환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숭실대 총장 등을 만나 차남을 숭실대에 편입시키려고 했고, 이 과정에서 동작구의원과 보좌관 등을 동원한 의혹이..

경찰, ‘관봉권 띠지 분실’ 수사관 위증혐의 고발인 조사

경찰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대전유성경찰서에서 김 변호사에 대한 고발인 출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 수사관은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변호사는 이것이 허위 사실이고 이..

검찰, ‘공익신고자 불이익 의혹 류희림 사건' 방심위 압수수색

검찰이 사내 공익제보자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사건과 관련해 방심위 압수수색에 나서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경민 부장검사)는 24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류 전 위원장과 관련해 서울 양천구 방심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류 전 위원장은 2023년 가족과 지인에게 뉴스타파와 관련한 특정 보도를 심의해 달라는 민원을 넣게 하고..

민주노총 “대미투자 전면중단” 집중투쟁 전개…미 대사관서 선전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미국 조지아 주에서 벌어진 미 이민당국의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의 대처를 비판하며 한국 정부의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 대미 투자에 반대하는 집중 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 등 주요 현장에서 출퇴근길 선전전을 시작했다. 집중 선전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시국 기자회견..

검찰, ‘미공개 정보’ 악재 알고 주식 팔아 10억 챙긴 코스닥 상장사 대표 기소

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매도해 10억원 정도의 부당이득을 취한 코스닥 상장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23일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의 대표이사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해 12월 경쟁회사로부터 미국 법원에 제기된 소송에서 4억 5200만달러(약 63..

숭실대 '소외계층 대상 인문학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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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밀집지 표적 삼은 ‘KT 해킹’ 피의자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가 윗선 지시로 아파트 밀집 지역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의자로 검거된 중국 국적 남성 A씨(48)는 윗선의 지시 하에 범행 장비인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실은 차량으로 서울 금천구와 경기 광명시 등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아파트가 많이 있는 곳으로 가라'는 지시를..

전국 공항 자회사노조 하루 '경고파업'…“요구 무시하면 무기한 파업”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의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19일 일시 파업에 들어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 등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전국공항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고 '안전한 일터·안전한 공항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전국공항노동자 총파업대회에는 김포·양양·인천·청주 공..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5년 만에 마무리 수순…이르면 올해 선고

5년 여 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재판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19일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박주민 의원 등 전·현직 민주당 관계자 10명에 대한 속행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을 제외한 9명이 출석했다. 재판부는 "오늘 이후에는 모든 피고인이 출석한 상태로 두 차례 정..

숭실대 수시모집에 3만명 지원…경쟁률 17.7:1

숭실대학교(숭실대) 수시모집에 3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지원했다. 숭실대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9명 모집에 3만402명이 지원해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학과별로 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인 학과는 의생명시스템학부로 16명 모집에 715명이 지원해 44.69대 1로 나타났다. 이어 언론홍보학과가 38.83대 1, 정치외교학과가 31.83대..

‘가리봉동 동거녀 살해’ 60대 중국국적 남성, 첫 공판서 “살해고의 없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60대 중국 국적 남성이 첫 공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이정희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김씨 측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피고인은 피해자가 먼저 칼을 들고 찌를 태세를 보여 뺏으려 했었고 살해의 고의가 아니라 상해의 고의로 범행했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반면 검찰은..

1억원 횡령하고 ‘강도 자작극’…조선족 3명 징역형 집유

1억 여 원을 횡령하고 강도를 당한 것처럼 자작극을 벌인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3명이 재판에서 나란히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 김웅수 판사는 17일 횡령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선족 남성 B씨와 B씨 아들에게 각각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의 위계공무..

중앙대 수시모집에 7만2807명 지원

중앙대학교(중앙대) 수시모집에서 7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827명 모집에 7만2807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쟁률은 25.75대 1을 기록했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2138명 모집에 6만4971명이 지원해 30.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논술전형에서 484명 모집에..

‘인천 해경 순직 사태' 부실 대응에 은폐 의혹까지…李 "엄정 조사"

인천해양경찰서가 '갯벌 순직 해경 사건' 부실 대응에 이어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천해양서장이 근무 직원들에게 "(사건을) 함구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해양경찰청(해경청)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직원 4명은 15일 인천 동구 순직 해경 고 이재석(34) 경사의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흥파출소장으로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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