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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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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우리는 ‘감동 메이커’…감정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
“고향 안 가고 혼자 쇤다”…경찰, 추석 ‘미귀성 1인 가구’ 집중 순찰
현직 서울대 교수, 지도 대학원생 추행 혐의…검찰 송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공무직위원회 재출범을 앞두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임금·처우 개선과 차별 해소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19일 국회에서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주영·김태선·안호영·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공무직위원회는 2019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파업 등을 계기로 2020년 출범해 3년간 운영된 뒤 활동을 종료..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출장 메이크업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글을 올려 지원자를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당근의 아르바이트 구인 서비스인 '당근알바'를 통해 지원자 B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프로필 촬영..
극심한 가뭄에 물을 나르기 위해 경남으로 향했던 소방력이 불과 며칠 만에 기록적인 폭우 피해 수습에 나섰다. 가뭄과 폭우라는 정반대 재난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잇따라 발령되면서 소방의 임무도 급수 지원에서 인명 구조와 배수 작업으로 급전환됐다. 18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6시 기준 인력 981명과 장비 16..
경찰청이 경찰 가족에 의한 증거인멸 의혹 등이 불거진 '장윤기 사건' 수습을 위해 수사개혁·내부비리수사 조직 신설과 순환인사 확대, 가족사건 상피제 등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러나 대책 상당수가 내부 반발과 실효성·객관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충분한 검토 없이 설익은 대책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다음 달 초부터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이 해당 경찰관이 현재 근무하거나 최근..
▲지장록(향년 78세)씨 별세, 지환혁(아시아투데이 사회부 차장)씨, 지환준(보천토건 부장)씨 부친상 = 17일 오전 2시,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창원시립상복공원. ☎ 055-233-5131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사업 부실과 운용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700억원대 가상자산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델리오 대표 정모(54)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씨가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거액을 편취해 죄책이 무겁고..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번갈아 몰며 서울 마포대교 일원에서 집단 폭주운전을 벌인 20명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마포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난폭 운전을 한 20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협)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틱톡을 통해 모인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1시 반부터 5시까지 오토바이 11대와 승용차 1대를 몰며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급진로변경 등을 반복한 혐의..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나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서울 동작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강대교 부근에서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났다.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전소됐다. 서울 동작소방서는 소방관 53명과 차량 16대를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브로커의 부탁을 받고 동료 경찰관들을 통해 사건 진행 상황을 알아내거나 경찰 전산망에서 개인정보를 조회해 전달한 전직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는 10일 뇌물수수와 알선뇌물수수,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이모씨(54)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약 2555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씨는..
물류창고 화재가 해마다 1000건 넘게 발생하고 대형 화재로 번지는 사례도 잇따르면서 화재안전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소방안전 관련 법안 가운데 물류창고의 화재안전 문제를 직접 다룬 법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소방안전 관련 법안은 소방기본법 개정안 27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25..
'장윤기 사건'의 파장을 수습 중인 경찰청이 수사감찰 기능을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서 경찰청 인권감사실로 이관하고 가족사건 상피제와 내부 비리 수사 조직 신설도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7일 '개정 형사소송법(형소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올해 하반기 인사에 맞춘 수사감찰 기능 개편으로 수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 조직 내 비리를 추적하는 내부비리 수사대..
서울 동작경찰서가 민선 9기 동작구의회와 첫 합동간담회를 갖고 범죄예방 인프라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 편성과 조례 개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동작경찰서는 7일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에서 지역 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제9대 동작구의회 개회 이후 첫 합동간담회로, 선거 3일 뒤인 6월 6일 부임한 김두성 동작경찰서장의 의지에 따라 동작경찰서 요청으로 성..
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단체와 함께 학술대회를 열어 형사사법체계 개편 이후의 피해자 보호 체계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7일 한국피해자학회·성균관대학교 법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캠퍼스 호암관에서 '피해자 중심적 사법개혁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찰청과 학회 관계자, 법조계·학계·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와 실제 범죄 피해자 등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황태정..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정 전 대표 사건과 관련해 협박 혐의로 피의자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다만 피의자의 성별이나 연령대 등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피의자들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려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
경찰 수사심사관 규모가 5년 사이 1/10 이하로 줄어들며 기능이 축소된 가운데 개정된 형사소송법(형소법) 시행에 맞춰 수사심사관 제도를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경찰 수사심사관 인력은 정원 33명, 현원 45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수사심사관은 경찰이 수사하는 사건과 관련해 수사 방향 결과, 적용 법리 등을 심사하는 직책으로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 등 법률 전문가와 수사 분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