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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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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를 경호하는 차량을 상대로 난폭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조모씨를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7시 40분경 인천 계양구의 도로에서 1톤 화물차를 운전해 이 대표의 경호차량인 경찰 신변보호팀 승합차를 향해 경적을 반복해서 울리고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 대표는 서울에서 일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차이를 드러내고 편을 가르고 밀어내고 서로 갈등하고 싸우다 보니 야당 대표를 백주대낮에 칼로 목을 찌르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영남 지원유세를 위해 들른 울산 동구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을 향해 "차이가 있더라도, 서로 좀 달라도, 작은 차이를 넘어 함께 손잡고 가게 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하는 일 아닌가"라며 지난 1월 2일 부산에서 겪은 피습..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지역구 130~140석과 비례대표 13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병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한웅현 민주당 홍보본부장은 15일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략본부·홍보본부 합동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확보할 수 있는 의석에 관해 "민주당 지지도가 공천 과정에서 완만한 하향세를 보였지만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정당 지지도가 상당히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는 연합정치시민사회는 15일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의 비례대표 후보 컷오프(공천 배제)에 항의하며 국민후보추천심사위원회 상임위원 10명 전원이 사퇴했다. 시민사회 몫의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 및 심사를 담당하는 해당 심사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심사위원회가 재추천한 임태훈 국민후보를 민주연합이 또다시 부적격 판정했다"며 "임 후보에 대한 부적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5의거 64주기를 맞은 15일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3·15의거와 4·19(혁명)의 정신은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로, 1987년의 함성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면서 "피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역사가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3·15의거로 독재 권력을 몰아냈던 대한민국에서 다시 '관권선거'가 판을 친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p(포인트) 떨어져 36%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 갤럽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다. 긍정 평가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의대 정원 확대'(23%), '외교'(12%), '결단력·..
더불어민주당이 막말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서울 강북을 예비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사유에 관해 '거짓 사과 해명'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전날 밤 발표한 정 예비후보의 공천 취소에 관해 "목발 (경품 발언) 관련된 부분에서 사후 대처의 문제가 매우 컸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 봤을 때 맞지 않다는..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재명 대표는 14일 충청권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세종, 충북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먼저 이날 오전 대전을 찾았다. 중구 용두동 대전시당에서 열린 '국회의원 및 중구청장 예비후보자 연석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박용갑 대전 중구 예비후보,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와 함께 중구 으능정이거리를 찾아 지지자들 앞에 서서 "R&D(연구개발) 예산 대폭 축소..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총선 지역구가 조정돼 통합경선이 진행된 경기 안산을·병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김철민 의원과 '친명(친이재명)계' 김현 당대표언론특보가 결선을 치른다고 밝혔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략선거구 1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안산을·병에서 진행된 3인 경선에서 비명계 현역 고영인 의원이 탈락했고 과..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목발 경품' 등 과거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에 대한 윤리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공천 취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정 후보의 막말과 관련해 우리 당에서 윤리감찰단이 착수를 시작했으니까 지켜봐 주시라"며 "정치인의 말은 천금보다도 무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국민의힘을 향해 "천인공노할 공천, 국민을 배반하는 정권"이라며 날을 세웠다.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이 대표는 이날 대전 중구 민주당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 국회의원·중구청장 후보자 연석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이 정권은 폭력적인 R&D 예산 삭감으로 대전의 오늘과 대한민국의 내일을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폭거를 저지르고도 반성하기는커녕 '조선 지배보..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서울 강북을 후보인 정봉주 전 의원이 '막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조계종 비하가 담긴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13일 "말실수나 잘못된 표현은 사과하면 된다지만 정 후보의 발언은 그 정도를 한참 넘었다"며 "가장 최근인 올 1월에는 유튜브에 출연해 댓글을 봐야 한다며 국민을 향해 '벌레가 많이 들어왔나'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3년 재보궐 선..
청각장애인 유튜버 박은수씨가 더불어민주당 총선 비례대표 후보에서 탈락한 데 대해 "장애인 차별"이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박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얼마 전 민주당 여성·장애인·청년 분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지원을 했다"며 "서류 전형과 면접 과정을 통해 여성·장애인·청년 분야의 후보자로 민주당 비례후보추천관리위로부터 최종 추천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당선권 내 최종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 경선에서 '친문(친문재인)계' 좌장격인 3선 전해철 의원이 탈락했다. '올드보이'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공천권을 따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9~10차 경선 선거구 15곳과 전략선거구 2곳의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안산갑에서는 '친명계'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이 경선에서 전해철 의원을 꺾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우군을 자처한 조국혁신당이 각종 여론 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비난 공세를 집중하고 있다. 공천 국면에서 계파갈등 내홍을 보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등을 돌렸던 야권 지지층이 '지민비조'(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구호 아래 집결하는 현상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것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