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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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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시바 "올해 추가경정예산, 작년보다 많아 120조원 넘을 것"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5일 올해 일본의 추가경정예산이 전년보다 많은 대규모로 편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거리에서 열린 총선 지원 유세에서 새로운 경제 대책 재원으로 사용될 2024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이 직전해의 13조1992억엔(약 120조48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그는 거리 연설에서 "작년의 국비는 13조엔, 사업 총액은 3..

"세계서 가장 가난한 26개 최빈국, 2006년 이래 재정 최악"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26개 최빈국이 2006년 이래 최악의 재정 상황에 처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세계은행이 14일(현시지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인구의 약 40%가 거주하는 26개 최빈국이 2006년부터 어느 때보다 많은 부채를 지고 있으며 자연 재해와 기타 충격에 더 취약해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연구의 대상이 된 대부분의..

"네타냐후, 이란 핵·석유 아닌 군사시설 공격할 것이라고 말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에 이란의 핵무기나 석유가 아니라 군사 시설을 표적으로 공격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이란의 핵·석유 시설보다 군사 시설을 공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전면전을 예방하기 위해 더 제한적인 보복 공격을 제안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미국의 두 고위 인사는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CEO 교체한 스타벅스, 美 매장 프로모션 및 할인 축소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 스타벅스가 미국 내 매장의 할인 행사를 축소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영입된 브라이언 니콜 신임 CEO는 스타벅스 카페 운영을 개선하고 프리미엄 커피 판매에 더 집중하면서 시즌별 음료를 홍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초기 조치로 미국 내 매장에서 지난 1년간 제공해왔던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축소하고 있다. 스타벅스 등 미국의 식음료..

노벨 경제학상에 애쓰모글루·존슨·로빈슨…제도경제학자 3인 공동수상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대런 애쓰모글루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경제학 교수(57), 사이먼 존슨 MIT 슬론경영대학원 경제학 교수(61),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학교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교수(64)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4일(현지시간)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해 세 학자에게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으로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세 사람을 선정한 노벨..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불법 이민' 부각한 트럼프, 국경순찰대 증원 및 급여 인상 공약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국경 순찰대원을 늘리고 기존 인력의 급여를 인상하는 새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남서부에 있는 격전지 애리조나주의 프레스콧 밸리에 있는 핀들리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유세 집회에서 연설의 대부분을 불법 이민자에 대한 두려움을 부각하는 데 할애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그는 국경 순찰대원을 새로 1만명 고용하며 모든 기존..

노벨 경제학상 오늘 발표…이더리움 창립자 받을까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14일 경제학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14일 오후 6시 45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있다. 그는 2014년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의 IT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유력 후보였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현 메타) CEO를 제치고 수상했다. 또..

美 플로리다 강타한 '밀턴' 경제적 손실 '216조원 이상' 전망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휩쓴 3등급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총액이 216조원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민간 기상 서비스 회사 애큐웨더는 생존자의 장기 의료 비용, 사업 및 산업의 중단 등을 고려했을 때 재산 피해 등 경제적 손실은 총 1600억 달러(약 216조2400억원)를 초과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고 12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애큐웨더는 "밀턴은 2주 전 발생..

유엔 대사 "IAEA 총장 '北 핵보유국' 발언, 인정하는 것 아냐"

황준국 유엔 주재 한국대사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에 관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황 대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로시 사무총장의 해당 발언을 평가해달라는 말에 "그로시 사무총장은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는 새로운 말을..

해리스 건강검진 결과 공개…78세 트럼프 고령 리스크 겨냥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신체적·정신적 회복력을 갖추고 있다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를 지적했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조슈아 시먼스 백악관 주치의는 이날 해리스 부통령이 6개월 전에 받은 건강검진 내용이 담긴 두 쪽짜리 의료 보고서를 공개했다. 검진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혈압은 128/74..

노벨 평화상에 원폭 생존자 단체 '일본 피단협'…핵무기 금지 활동 공로

202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니혼 히단쿄)'이 선정됐다. 전날 발표된 문학상에 이어 평화상 수상자도 아시아에서 나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일본 피단협의 공로를 인정해 노벨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히바쿠샤(원폭 피해자)라고도 알려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 생존자들은 핵무기 없는 세상을..

[속보] 노벨 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

[속보] 노벨 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

'노벨 문학상' 한강 "놀랍고 영광…한국문학과 함께 성장"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된 소설가 한강 작가(54)는 10일 "매우 놀랍고 정말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작가는 자신이 수상자로 발표된 이날 스웨덴 노벨위원회가 공개한 전화 영어 인터뷰에서 첫 질문으로 기분이 어떤지 묻는 말에 이같이 반응했다. 이어 수상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에 관해서는 "누군가가 내게 전화해서 이 소식을 전해줬다"며 "당연히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방금 아들과 저녁 식사를 끝냈다..

한강의 노벨 문학상 상금, 세금 떼지 않고 고스란히 받는다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오른 소설가 한강 작가(54)는 오는 12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메달, 증서와 함께 상금을 받는다. 노벨상 상금 액수는 시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의 재정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올해 상금은 분야별로 1100만 크로나(약 14억3000만원)다. 공동 수상자는 이 상금을 나눠 가져간다. 한국에서 노벨상 상금은 과세를 적용받지 않아 한 작가는 상금 전액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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