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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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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력 총리 후보 고이즈미 "김정은과 같은 세대…새 기회 모색"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후보인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13일 현 기시다 후미오 정권의 외교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이날 일본 도쿄 지요다구 나가타초에 있는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공언했다. 이 자리에는 역대 최다인 9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포부를 말했다. 이날 외교 정책에 관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기시다..

美 법원,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중단 요청 기각…대선 직후 선고

미국 연방 항소 법원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 사건 유죄 평결 후 관련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한 요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판결 시기는 오는 11월 대선 직후로 유지됐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의 제2순회항소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요청한 판결 긴급 중단 요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구로..

해리스, 트럼프에 "유권자 위해 토론 한 번 더 해야"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경쟁 후보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추가 TV토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이틀 전 트럼프와 나는 처음 토론했다"며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유권자를 위해 토론을 한 번 더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세번째 토론 없어" 트럼프, 해리스 추가 TV토론 제안 거부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와의 추가 TV토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여론조사에서 내가 민주당의 급진 좌파 후보 해리스와의 토론에서 이긴 것으로 분명하게 나타났다"며 "세 번째 토론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 기간동안 지난 6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토론에..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다시 만나 악수한 트럼프·해리스

9·11 테러 참사 23주기 추모 행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 열렸다. 사회 각 분야 인사뿐만 아니라 수천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밤 미국 대선 TV토론회에서 처음 대면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시 마주쳐 눈길을 끌었다. 두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WTC) 부지인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곳은 2001..

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 "아이 주고 고양이 지켜줄게" 조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조롱 섞인 반응을 내놨다.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테일러 당신이 이겼다"며 "난 당신에게 아이를 주고 당신의 고양이를 내 목숨 걸고 지키겠다"고 남겼다. 이같은 발언은 전날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TV 토론회..

나이지리아 북동부 댐 붕괴돼 홍수…최소 30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댐이 붕괴되면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국가재난관리청(NEMA)은 10일(현지시간) 보르노주(州) 응갓다강에 있는 알라우 댐이 무너지면서 강물이 범람해 주도(主都) 마이구두리시(市)의 40%가 물에 잠겼다고 밝혔다. 만조 에제키엘 NEMA 대변인은 이번 홍수로 30명 이상이 숨졌고 40만여명이 대피했다고 알렸다. 인근 동물원도 물에 잠겨 수용돼 있던 동물 약 80%가..

트럼프 vs 해리스 토론 TV 시청자 6710만명…지난 대선보다 감소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첫 토론을 TV로 시청한 사람이 약 6710만명이라는 추산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N, 뉴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이 전날 밤 9시부터 약 1시간 45분동안 17개 TV 네트워크로 생방송된 ABC 뉴스 주관 대선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한 인원을 조사한 결과 약 671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CNN 주..

[美 대선 TV토론] 평정심 잃은 트럼프… 기대 이상 해낸 해리스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0일(현지시간) TV 토론에서 주로 정책 논쟁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안으로 인신공격에 가까운 언쟁을 벌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정치 전문가, 분석가, 평론가 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낙태 문제와 같은 사안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도발에 말려들면서 수세에 몰려 주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해리스 부통..

美·EU,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공급한 이란 제재 착수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이란이 러시아에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제공한 데 대한 대응으로 두 국가를 제재하기로 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0일(현지시간) 이란과 러시아에 기반을 둔 개인 10명, 단체 6곳, 선박 4척을 새로운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고 AFP·로이터 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재무부의 제재 대상이 되면 미국 내 자산 동결 및 사용 제한..

우크라, 드론 144대로 러시아 공습…아파트 파괴·1명 사망

우크라이나가 하룻밤 새 드론 144대로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곳곳을 공격했다고 10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ABC뉴스 등이 보도했다. 이는 약 2년 반 동안 이어지고 있는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 영토를 겨냥한 드론 공격 중 가장 큰 규모다. 러시아군은 이날 현지 서부의 브랸스크 지역 상공에서 70대 이상의 드론을 격추했으며 주변 다른 지역 상공에서도 수십 대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보로뵤프..

태국 '1인당 40만원' 보조금 이달부터 지급…포퓰리즘 논란 속 강행

태국 정부가 집권당의 공약인1인당 1만밧(약 40만원) 보조금 지급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줄라판 아먼위왓 태국 재무부 차관은 지난 9일 상원 예산 토론에서 50만명의 태국 국민에게 각 1만 밧을 지급하겠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활동을 촉진시킬 것이라 밝혔다고 채널뉴스아시아(CNA) 등이 10일 보도했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정책을 위해 행정부는 총 4500억 바트(약 17조8400억원)를 준비했다..

독일, 16일부터 모든 국경 통제…난민 범죄 강경 대응

독일 정부가 불법 이주를 억제하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6개월간 모든 국경 육로를 통제하고 검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낸시 페저 독일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 회견을 열어 "우리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내부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 이주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외교부는 같..

'마약거래 사형' 주장하던 트럼프 "21세 이상 소량 대마 허용해야"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1세 이상 성인에게 마약 이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개인적 용도로 소량의 마리화나(대마)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성인을 불필요하게 체포하고 구금하는 것을 끝낼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남겼다. 그는 21세 이상에게 마리화나를 최대 3온스(약 85g) 구매해 소지할 수..

미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 급속 확산…여의도 18배 이상 규모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불길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8일(현지시간) CBS 로스앤젤레스 등은 사흘 전 캘리포니아주 남동부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발생한 화재가 급속하게 번져 지역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여의도 면적(약 4.5㎢)의 18배 이상에 해당하는 2만553에이커(약 83㎢) 이상이 불에 탔다. 캘리포니아주 산림·소방 당국은 수백명의 소방관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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