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고,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을 주로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rystal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 지배구조를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사용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이 자리를 바꿔 가며 장기간 집권하는 관행을 겨냥한 발언으로, 이는 금융당국도 오래전부터 인식해 온 문제기도 하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사외이사 구성 정합성 제고와 최고경영자(CEO) 자격 기준 마련..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임원과 대표이사의 내부통제 활동이 형식적 점검에 그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금융보안 사고는 신뢰를 훼손하고 금융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역량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서울 본원에서 박충현 은행담당 부원장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책무구..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 최근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시 확대되며 국내 신용 흐름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불균형 누증 등의 잠재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주택 가격 상승세가 수도권 외 타 지역으로 번질 경우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될 가능성도 커진 상태다. 아울러 전반적인 연체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여전히 장기 평균을 웃돌고 있어..
국민성장펀드추진단을 범부처 합동기구로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 직제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디지털 홍보 인력도 보강되고, 한시 조직이었던 가상자산과와 FIU 제도운영기획관, 가상자산검사과 등도 상시조직으로 전환된다. 금융위원회는 직제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에 따라 오는 30일부로 이 같은 방안으로 직제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은행연합회는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찰청과 함께 '금융안전 지킴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은행연합회 차원에서 올해 처음 마련한 상이다.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에 기여한 10인의 경찰관을 선정해 경찰청 표창과 은행연합회 감사패, 1인 300만원의 포상금을 함께 수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의 공적을 치하하는 한편으로 금융권과 경찰 간 협력의 중요..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 상황에서 내년 초 코스피 입성을 위한 경영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서다. 공모 구조를 대폭 손질하며 흥행 가능성을 높인 가운데, 업계에서는 최 행장의 연임이 '2026년 코스피 공모 시장 첫 상장사'라는 타이틀의 전제 조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초 취임한 최우형 케이뱅..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전반의 품질, 관리체계 등을 심사해 행안부가 우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신보는 공공데이터 관리 체계, 정확성,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의 18개 세부 지표 중 총 17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는 2022년..
iM금융그룹이 황병우 회장·행장 겸임체제를 마무리하고 분리 경영에 돌입하면서 iM뱅크의 새 수장으로 강정훈 부행장을 내정했다. 황 회장과 강 신임 행장의 역할 분담이 뚜렷해진 만큼, 시중은행 전환 이후 경쟁력 강화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지난 19일 그룹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iM뱅크 차기 행장 후보로 강정훈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이는 지난 9월..
우리금융지주가 은행 퇴직자들의 재고용을 전담하는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부 들어서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우리금융이 선제적으로 정부 기조에 발맞춰가는 모양새다.우리금융 입장으로선 재고용 전담 자회사가 인력 적체 해소와 인건비 절감 등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일단은 긍정적이다. 특히 퇴직자들을 재고용하면 퇴직비용 및 판매관리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내부 젊은 직원들 사이에선 부정적 기류가 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투자자의 보호는 뒷전으로 한 채 눈앞의 단기적 수수료 수입 확대에만 치중하는 일부 증권사의 영업 행태를 강력히 질타하며, 문제 소지가 발견된 증권사에 대한 현장검사를 예고했다. 아울러 위법·부당 행위가 발견될 경우 해외주식 영업을 중단시키는 등 최고 수준의 엄정 조치를 내리겠다고 선포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KB국민은행이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이는 '금융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돼야 한다'는 철학 아래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포용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KB국민은행 상도동지점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2곳에 'KB희망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센터에서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목적으로 채무조정 및 신용상..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 여의도 추진본부'를 개소하고 '국민성장펀드 추진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황종연 사업전략부문 부사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지난 10월 출범한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활성화 TF' 내 국민성장펀드분과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민성장펀드 선제적 투자방안과 AI 데이터센터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내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정책평가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이에 정책 설계부터 집행, 평가까지 이어지는 전 단계에서 금융소비자의 목소리가 더욱 강하게 반영될 전망이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2차 정례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제정됐다. 이는 현 정부 국정과제의 실천 과제 중 하나인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를 설치하기 위한 절차다. 민..
올해 3분기 국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 2만6067곳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분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2.1%로 직전 분기 -0.7%와 비교해 1개 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총자산증가율 역시 2.6%로 전분기 0.2% 대비 개선됐다. 전년 동기(0.4%)와 비교하더라도 높다.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1%, 매출액세..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청에서 그룹 계열사인 하나카드 및 대전광역시와 함께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금융정책 및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효율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민(民)·관(官)이 데이터를 협력하는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화폐와 정책금융, 축제·행사 등 정책 효과 분석에도 협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