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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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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NH농협금융, 녹색금융 드라이브… 기후·전환금융 성장축 속도
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금리인상 신호에 금융지주 실적 기대…호실적 견인하던 증권부문 변수
4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1%…한 달 새 상승 전환
SK증권이 19일 코리안리에 대해 보험 원수사와 달리 재보험의 경우 긍정적인 업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적 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일반적인 보험사의 경우 제도 불확실성, 금리 하락 등 매크로 이슈로 실적 및 자본 측면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반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의 경우 소프트마켓 추세가 일부 나타났..
▲이영순씨 별세, 김성수(한국거래소 홍보부장)씨 모친상 = 18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특실5호실(발산역), 발인 20일, 장지 벽제 승화원. ☎ 02-6986-4440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대형 증권사 5곳이 올해도 위상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주요 증권사들이 이미 올 1분기부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다, 최근 금융시장이 증권사에 우호적인 환경을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과 달리 키움증권과 메리츠증권의 경우 실적이 뒷걸음질 친 만큼..
한양증권은 올 1분기 2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134억원 대비 57.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6억원에서 294억원으로 50.0% 증가했다. 이에 따른 연환산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6.3%다. 한양증권 측은 채권, 투자금융(IB), 부동산PF, 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채권부문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DB증권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218억원 대비 5.8%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58억원에서 6.1% 감소한 242억원이다. DB증권 측은 실물경제 부진과 국내외 정치적 이슈로 인한 변동성 확대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세를 계속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IB와 S&T..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말 기준 자사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이 고위험, 중위험, 저위험 등 3개 유형에서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적극투자형BF1'은 연간 수익률 22.72%로 전체 41개 사업자, 315개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이 상품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SKT 유심정보 해킹 여파로 사이버 위협이 고조된 가운데 금융IT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금융권의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당국 역시 금융권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통합관제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15일 금감원은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주요 금융업권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권 보안 강화를 위한 당부사항..
LS증권은 15일 DB손해보험에 대해 보험료 인상과 포트폴리오 조정 효과가 더해지며 보험계약마진(CSM) 배수 상승과 함께 견조한 신계약 CSM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실적추정치 변경과 자본변동성 확대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S증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위험손해율 상승과 사업비 증가로 예실차가 부진했음에도 손실부담계약비용에..
토스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토스증권은 2023년 4분기 순이익 기준 첫 흑자 전환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1569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6% 늘어난 8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에서 주목할 부분은 해외주식 위탁매매 부문의 성장이다..
삼성증권이 올 1분기 연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24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531억원 대비 1.9%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16억원에서 3346억원으로 0.9%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 고객자산 순유입 및 금융상품 판매수익 증가 등 자산관리 기반 비즈니스 성장세가 지속된 점이 실적에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IB부문 역시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정치 테마주에 대한 주가 변동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데 따라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사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치 테마주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전적 예방조치에 힘쓸 예정이다. 금감원은 13일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거래소와 정치 테마주 관련 투자자 피해 방지 및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치 테마주는 주가 예측이 어렵고 변동성이 높아 이에 편승한 불공정..
삼양식품과 한화시스템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새롭게 편입됐다. 다만 에코프로머티와 엔씨소프트는 편출돼 종목 수는 81개를 유지하게 됐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5월 정기 리뷰를 통해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이 같이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MSCI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다.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
유안타증권이 1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점 등을 토대로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앞서 지난 13일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매출액 7조2085억원, 영업이익 33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한 결과다. 연결 기준 이익률이 하락한 배경에는 CJ대한통운의 수익성 둔화 영향이 컸던 것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성장 가능성에 증권가가 줄줄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국내 증시 회복과 함께 해외주식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분기 최대 수준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을 낸 것은 물론, 44조원에 달하는 연금자산을 무기로 자산관리(WM) 부문 역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금융(IB) 부문이 개선됐고, 글로벌 선진지역을..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내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고의적인 외부감사 및 감리 방해 사례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례 적발을 위해서는 디지털감리기법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13일 금감원은 최근 외부감사 및 감리 방해 행위 등에 대한 조치 사례를 소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A사는 재고자산 과대계상 등 회계위반 내용을 은폐할 목적으로 허위의 회계자료 및 품의서 등 허위자료를 5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