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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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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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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3030억 규모 경기 '광명13-1·2구역 통합 재개발' 수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광명시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 43-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43층·9개 동·총 82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도급액은 약 3030억원이다. 사업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부간선도로 인접으로 경기·인천 등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국민과 함께 만든다" 국토부, 'LH 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을 열고, LH 개혁과 관련된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연구원이 주관한다. 행사는 지난 8월부터 추진 중인 LH 개혁을 국민 참여 방식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LH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내가 살고 싶은 공공주택 △지..

HJ중공업, 울산화력 붕괴사고에…'건설 전 현장' 공사 중단

HJ중공업이 울산화력발전소 해체 현장 붕괴사고 이후 건설부문 전 현장의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은 "울산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전 현장 자체 안전점검 및 보완조치 실시"를 이유로, 국내 모든 현장의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자체 점검을 통해 안전 확보가 확인되기 전까지 재개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공사 재개 시점도 정하지 않았다. 우선 HJ중공업은 전..

용산역 화물열차 탈선…국토부 "인명피해 無, 복구 총력"

6일 오후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화물열차 한 칸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국토교통부는 복구와 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 수색역을 출발한 화물열차가 오후 3시 36분쯤 용산역 구내 측선에 진입하던 중 화차 1칸이 탈선했다. 오후 5시 기준 인명피해는 없다. 현재 국토부는 선로시설 등 피해 규모는 확인 중이다. 이 사고로 경의..

5년째 '첫 삽' 못 뜬 공공 재개발…LH 차기 사장 '성패 분수령'

향후 5년간 서울 등 수도권 내 135만가구 공급이라는 정부 계획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주택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공급 절벽' 우려가 짙은 서울에서 주택을 현실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주요 해법으로 꼽히는 '공공 재개발'의 착수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자리..

동해 고속도로 포항~영덕 30.9㎞ 구간 개통…"지역 활성화 기대"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이어지는 동해고속도로의 포항~영덕 구간이 9년 만에 완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30.9㎞, 왕복 4차로)을 오는 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조6115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주행거리는 37㎞에서 31㎞로 약 6㎞ 단축될 전망이다. 이동시간도 42분에서 19분으로 약..

서울 서리풀 '주택 공급' 앞당긴다…국토부 장관 "내년 1월 지구지정 목표"

정부가 주택 공급 감소 우려가 심화하는 서울 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후 김윤덕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구지정 시기를 조기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지구는 지난해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곳에 총 2만가구 규모의 주택을 짓는다는 방침으로, 오는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뒤..

'명품' 아이파크…정경구號 HDC현대산업개발, 브랜드 강화로 '성장' 가속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가 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거 단지 중심 개발사업을 주 수익 모델로 삼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정경구 대표가 추진하는 '명품 아이파크' 고도화 전략과 맞물려 있다. 지난해 말 취임한 정 대표는 △건설 기술력 △안전 △브랜드 상품성 강화 등을 축으로 '본원 경쟁력' 제고에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이 아이파크의..

포스코이앤씨, 국내 첫 '원격제어 굴착기' 실증 성공…"건설현장 무인화 시동"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에 성공하며 건설현장의 무인화와 스마트건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 9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 1공구 월호도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 구간은 암반 굴착 작업이 많고, 풍랑 등 기상 악화로 월평균 5일 이상 공사가 중단되는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의 대표적 현장으로 평가 받는다. 성과를 얻은 해당 기술은 지난 2023..

GS건설 '메이플자이', 세계조경가협회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GS건설은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조경 어워드(IFLA APR LA Awards) 2025'에서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로 주거(Residential), 문화·도시경관(Cultural and Urban Landscape) 등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1948년 설립된 세계조경가협회는 7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조경단체로, 조경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수도권 집값 2.0%↑·지방 0.5%↓…내년에도 부동산 '양극화' "더 벌어진다"

정부가 최근 연속적인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내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 심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건설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가 예측되지만, 공공이 주도하는 수주 확대에 그칠 뿐 민간 부문의 회복은 더딜 것이란 분석도 적지 않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각종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 건설 경기 침체 등 저성장·고비용·고위험의..

"비규제 프리존"…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임의공급 개시

두산건설은 오는 5일부터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의 임의공급을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의공급은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지하 2층~지상 37층·6개 동·660가구 규모로, 이 중 41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59·74·84㎡형..

GS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3809억원…전년比 55%↑

GS건설은 사업부문들의 원가율 안정,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이 3조2080억원, 영업이익은 1485억원, 신규수주는 4조452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92억원)보다 3.2% 증가했으며, 누적 매출은 9조4,70억원으로 전년(9조4,774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18..

반도체 등 첨단 인프라로 '도약 시동'…동부건설, 흑자 유지는 "시험대"

동부건설이 수주 포트폴리오 체질을 바꾸며,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있다. 아파트 등 주택 중심에서 벗어나 반도체·스마트 물류센터 등 첨단 인프라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산업·플랜트 사업 비중이 커진 만큼,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부채납 상한 '25% 제한' 등…국토부, 주택 인허가 부담 "확 줄인다"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기부채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완화하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에 국토부는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주택건설사업 기반시설 기부채납 운영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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