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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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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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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두 달째 "감정가 초과"…강동·동작·송파 등 강세

서울 아파트 법원경매 시장에서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뜻하는 '낙찰가율'이 두 달 연속 100%를 웃돌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경매 물건은 줄었지만, 낙찰가와 낙찰률은 동시에 높아지며 '희소성'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11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4%로 집계됐다. 이는 10월(102.3%)보다 소폭 낮았지만 두 달째 감정가를..

SK에코플랜트, AI 기반 조직개편 단행…"미래 성장 플랫폼 재정비"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AI 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를 위해 SK에코플랜트는 기존 하이테크 사업 외 AI 분야 EPC 수행 시너지를 극대화를 목적으로 'AI설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EPC를 담당하던 설루션사업 조직과 AI 데이터센터,..

대한전문건설협회, 제41회 정기총회 개최…내년 '사업·예산안' 만장일치 의결

대한전문건설협회는 3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대의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또 제출된 5개 안건은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아울러 협회는 내년 중앙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의결하며 조직 운영의 기본 틀도 정비했다. 또 총회에서는 지문철 삼지엘앤씨 지문철 대표이사와 정재훈 운..

"아이디어 돋보이네" 한화 건설부문, ESG·생활 혁신 이끈다

한화 건설부문이 환경·안전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주거 설계 능력을 연이어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친환경 시공과 환경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주거 상품의 생활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역량까지 입증하며 '지속 가능 건설기업' 이미지를 강화 중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 문화시설' 현장의 환경..

내년 국토부 내년 예산 '62조8000억원' 확정…역대 최대 규모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예산이 국회 본회의 의결에 따라 62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58조200억원) 대비 4조6000억원(8.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21조1000억원으로 1조6000억원 이 더 늘었다. 정부가 지난 9월 제출한 예산안보다도 3000억원가량 순증한 수치다. 내년 국토부는 △국민안전 △건설경기 회복 △민생안정 △균형성장 △미래..

GS건설, '시흥거모 공공주택' 수주…"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 건설"

GS건설은 경기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에서 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를 짓는다고 3일 밝혔다. 전날 GS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시흥거모 A-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지는 시흥시 거모동 일원 A-1블록 이곳에 총 6개 동, 80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다. 특히 일반 철근콘크리트 아파트 3개 동과 스틸 모듈러 아파트 3개 동을 혼합한 형태로 단지가 꾸려..

복합 지반 위험 드러난 명일동 '싱크홀'…건설사 '관리비 부담' 커진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지난 3월 발생한 대규모 땅 꺼짐 이른바 '싱크홀' 사고 조사 결과가 공개되며, 도심지 지하 공사의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 분석을 토대로 설계·시공 기준과 지하 시설물 관리 규정을 폭넓게 재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사고 원인이 건설사에만 집중되진 않았지만, 향후 안전·관리 비용은 업계 전반에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

국토부 장관, 안양 '평촌 재건축 선도지구' 점검…"행정절차 대폭 단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동행했다. 또 LH·HUG·LX·한국부동산원 등 지원기관도 참석해 사업 속도전을 예고했다. 이날 김 장관은 노후주택 상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한 뒤 주민 간담회를 열어 정비 지연에 따른 고충을 청취했다. 그는 "..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4000가구 돌파…"LH, 하반기 매입 속도 급증"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을 4042가구로 늘리며, 주거안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월평균 매입도 595가구로, 상반기(162가구) 대비 3.7배 증가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총 3회 개최해 1624건을 심의한 결과 765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 중 신규 신청 건은 701건, 기존 결정..

국토장관·서울시장, 비공개 회동…연말 대책 앞두고 '주택공급 속도전' 협력 강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다. 지난달 13일 첫 공식 만남 이후 2주 만이다. 서울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공급 협력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연말 국토부의 서울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임박한 만큼, 회동에서 최종적 조율이 이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3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만찬을 함께하며 지난달 첫..

국토부 사조위,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연기'…"유가족·국회 요청 반영"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오는 4~5일 예정돼 있던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유가족과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회'의 공식 연기 요청과 현장에서 제기된 안전 우려 등을 반영한 조치라는 게 사조위 측 입장이다. 연기 결정은 이날 열린 항공분과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사조위는 이번 공청회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과 기술 분석 결..

"뉴 자이 출발 1년" GS건설…'자이+자이S&D' 시너지로 주택사업 체질 개선 '본격화'

GS건설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침체한 국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주택사업의 '새로운 황금기'를 열기 위한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메이저 브랜드 수요가 오히려 강화하는 흐름을 기회 삼아, 리뉴얼한 '뉴 자이(Xi)'와 자회사 자이S&D(자이에스앤디)의 수주력을 앞세워 주택 부문의 영향력을 재정비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GS건설은 올해 들어 감성..

정부·지자체 '부동산 시장질서 관리' 총력…전국 지역별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부동산 시장질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무 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집값담합·허위매물 등 불법행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정부-지자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는 전국 280여개 지자체 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일 세종을 시작으로 4일 대구, 9일 서울에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국토부는 2020년부터 한국부동산원에 설치된..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 "국민 주거안정망 구축에 온 힘"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2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토교통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민생회복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취임식을 갖은 김 차관은 먼저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가 직면한 정책 환경이 녹록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 불안, 국토 불균형, 건설현장 사고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우리가 내놓은 해법들이 국..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 편입 완료…"첨단산업 밸류체인 강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며 첨단산업 분야 종합 서비스 역량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일환으로 회사는 2일 SK㈜머티리얼즈 산하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 소재 기업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머티리얼즈는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한다. 이번 편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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