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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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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09~2026.06.16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체코發 총알로 연초 정비사업 '질주' 김보현 號 대우건설…남은 건 "빅매치 첫 승"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우건설의 행보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신규 수주액을 이미 1조원 이상 쌓으며 '1조 클럽'에 조기 진입했다. 연초부터 파격적인 조건과 차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비사업 조합을 상대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모습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부임해 첫 시즌을 치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예열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GS건설, 임원진과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GS건설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전 현장이 참여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태진 GS건설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 등은 충청권 아파트 건설현장 4곳을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과 해빙기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포스코이앤씨, 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재건축 단지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형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타입별 공급 수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다. 실수..

부동산 '보유세 강화'카드 재부상… '똘똘한 한채'도 사정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분명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초긴장 상태에 빠져있다.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망국론'을 언급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내놓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세제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에 주택 보유자들 사이에서도 향후 정책 방향에 따른 대응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역대 정권 교체 과정에서 보수 정부 이후 진보 정부..

李 정부, 부동산 세제 강화 기조에…서울 집값, 출구 없는 '정책 미로' 갇히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분명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초긴장 상태에 빠져있다.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망국론'을 언급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내놓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세제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에 주택 보유자들 사이에서도 향후 정책 방향에 따른 대응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역대 정권 교체 과정에서..

'성수(聖水)' 넘어 글로벌 'Seongsu'로…대우 vs 롯데, 강북 하이엔드 "맞짱"

1조3000억원대 초대형 재개발 사업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수주전이 '지역 정비사업'의 틀을 벗고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겨냥한 정면 승부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성수라는 지명을 더 이상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행정구역이 아닌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 재정의하겠다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전략이 전면에 드러나고 있어서다. 특히 이번 수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넘어 최근 재편 조..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입찰보증금 500억 전액 현금 선납"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하며,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4일 밝혔다. 입찰보증금은 납부 마감일 하루 전에 이를 모두 건네며 강력한 수주의지를 조합 측에 재차 내비친 셈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가운..

‘오티에르’가 살릴까…송치영號 포스코이앤씨 적자 탈출 시험대

올해 포스코이앤씨의 영업 흑자 전환 여부를 가를 핵심 키는 단연 주택사업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연이은 공사 현장 안전사고 여파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데다, 이로 인해 건설 부문·플랜트 부문과 함께 회사의 3대 핵심 매출원이었던 인프라 부문의 사업 확대가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턴어라..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온기 도는 부산서 "정면승부"…'한화포레나 부산당리' vs '알티에로 광안'

부산 부동산 시장에 때 이른 '봄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유명 브랜드 신축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며 시장이 다시 한번 들썩일지 주목된다. 한화 건설부문과 금강주택이 각각 사하구와 수영구에서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와 '알티에로 광안'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어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1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연초..

"서울 공공사업 보폭 확대" 두산건설, 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 시행'

두산건설은 서울 공공 정비사업 보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프로젝트는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4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공이 참여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SH와 민간 사업자가 공..

삼성물산, 3월 주총서 ‘이사회’ 정조준…기능 강화 "시험대"

삼성물산 이사회가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도입한 이후 4년간 처리한 이사회 안건 96건 가운데 단 한 건의 반대나 부결 사례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속에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든 안건이 '전원 찬성'으로 통과되며 형식적 독립성에 그쳤다는 의견이 나온다. 사실상 삼성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삼성물산은 보유 자산과 사업 구조에..

GS건설,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구매계약' 확대…"RE100 협력 강화"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는 자사가 사업자로 참여한 13MW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장기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동LG유플러스는 해당 전력을 데이터센터와 사옥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이번 협약의 경우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코오롱글로벌, 리스크 정리 후 성장 '페달' 목표

코오롱글로벌은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정리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 전략과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공유했다.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회사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공시를..

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확대…전기요금 절감 효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며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경기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25개 단지, 약 1만4,000세대에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공동주택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적용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는 전력 수급 상황이..

성수·압구정 "해외파" 외칠 때 목동은 "국내파 설계사"…5만호 재건축 'K-하이패스'로 속도전

서울 핵심지이자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이 진행 중인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의 정비사업 초기 흐름에 미묘한 전략 차이가 감지된다. 조(兆) 단위 사업비가 투입되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지역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외 건축설계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흐름이 뚜렷한 반면, 5만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되는 양천구 '목동'에선 국내 설계사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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