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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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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공급한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정당계약 시작 후 2개월여만에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18층·19개 동·총 1223가구 규모다. 입주는 오는 2027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완판의 배경으로 롯데건설은 단지가 종로생활권에 속해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높..
서울시는 생존 위기에 직면한 건설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 철폐 등의 내용을 담은 '공사비 현실화'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발표한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규제철폐안과 관련한 공사원가 교육 등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건설사를 회원사로 둔 기관 등과 진행한다. 11일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공사비 현실화 사후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건설산업 활력을..
입주와 함께 단숨에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기대를 받는 '컨소시엄 아파트'들이 나란히 분양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7단지', 경남 창원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다. 일대 활발히 진행 중인 개발사업과 함께 대형 건설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으며, 분양 시장을 넘어 지역 부동산 시장을 회복시킬 '마중물'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고..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이 도시정비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 50억원에 달하는 사업 초기 자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인 정비사업 조합 당 최대 50억원씩·총 4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진행한다. 지난해 8월 8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400억원의 예산이 신설된 주택도시기..
롯데건설은 전국 현장의 모니터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 등 3개 권역에 안전점검센터를 신설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롯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권역별 안전점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천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안전점검센터 센터장 등 롯데건설 주요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권역별 상시점검 체계를..
GS건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공사 기준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자이북 (Xi-Book)'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자이북은 5000페이지가 넘는 GS건설의 주택 공사 시공기준 표준 시방서·한국주택도시공사(LH) 시방서 등을 AI를 활용해 최신 기준을 알려준다. 그동안 품질 점검 시 일일이 서류나 파일을 통해 찾아봐야 했던 자료들을 AI 로 학습된 '자이북'에..
요즘 업무협약을 맺거나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 교류에 나서는 등 대학교와 손을 맞잡는 건설사가 부쩍 늘고 있다. 협력 분야도 다양하다. 아파트 등 주거 공간 분야 혁신에 나서기도 하고, 신사업 영역 진출 일환으로 협약을 추진하기도 한다. 건설사들이 협력을 확대하는 배경으로는 건설·부동산 불경기가 꼽힌다. 스마트 도시·반도체·데이터 센터·에너지 관련 사업 등 건설사가 수익성 확보를 위해 나아가야 하는 기술 혁신·신사..
연초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작년 말보다 거래량도 늘고 있고, 상승 거래 비중도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 등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 내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에 계약 체결 후 이달 7일까지 거래 신고된 아파트 중 55%가 지난해 11∼12월 대비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0∼11월 대비 11..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이하 PF 조정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조정 신청을 받은 전체 81건 중 공공·민간사업자 등 이해관계자 간 실무협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2건·21조원 규모 사업 정상화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지들에 대해 조정안을 권고한 국토부는 이 중 69건의 사업은 공공·민간 양측 모두 동의를 바탕으로 사업 재개도 곧 이뤄질 전망이다. PF 조정위원회는 민관..
민간 사업자가 공공택지를 사들여 사전청약 방식으로 아파트를 지으려다 포기한 사례가 강원 원주시에서도 이어졌다. 최근 이에스종합건설이 이곳에 41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사전청약 당첨자까지 뽑았지만, 사업을 취소했다. 다만 이 아파트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된 후 당첨자 지위를 유지한 주택 수요자는 없어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가 침체한 지방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이 나란히 지방에 신축 아파트를 공급한 것이 수만명의 수요자로부터 청약 접수를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고, 공사비 급등에 따른 높은 분양가 책정에 미분양 적체 현상도 심화하고 있는 지방 청약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로 풀이된다. 우수한 입지와 지역 개발 기대감이 높아..
코오롱글로벌은 반도체 수처리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명지대학교와 '반도체 수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수처리 연구개발 및 기술인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또한 수..
두산건설은 주거 브랜드 '위브(We've)'의 주거 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우미건설 △유진기업 △베토텍과 공동 연구를 추진한 '바닥충격음 저감용 호화 모르타르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점탄성 감쇠 뜬바닥 구조'가 특허(등록번호 10-2771831)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점탄성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를 통해 진동 전달률을 저감시키는 데..
포스코이앤씨는 6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주거·케어·의료 전문기업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 등과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년 동안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역량 확보를 위해 50여개의 분야별 전문 서비스 회사와 협력해왔다. 이를 다시 14개 분야로 세분화하는 '서비스맵'도 정립했다. 이후 포스코이앤씨는 △주거 △케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업계 불황을 뛰어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그간 국내외 사업 수주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소위 '이름값'을 했지만, 올해는 이를 넘어 더욱 변화된 사업 확대 흐름을 가져가는 중이다. 이를 통해 실적 어려움에 빠져있는 삼성그룹의 변화를 이끌 '뉴 삼성'의 주축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변화된 삼성물산의 사업 기조 중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다.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