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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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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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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포커스] 자체사업 쓴맛 본 동부건설… '믿는 구석'은 공공건설

동부건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빠르게 벗어난 후 10년 가까이 매출·영업이익을 꾸준히 늘려왔지만, 작년 9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토지를 직접 매입해 그곳에 아파트를 지으려는 자체사업이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한 탓이다. 인천 중구 영종도 자체사업을 포기하며 손실 규모가 늘어 영업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동부건설은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하고 있다. 공사비 갈등·사업 중단 등 리스크에서 민간..

[아투포커스] 자체사업 '쓴맛' 본 동부건설…공공공사로 반등할까

동부건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빠르게 벗어난 후 10년 가까이 매출·영업이익을 꾸준히 늘려왔지만, 작년 9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토지를 직접 매입해 그곳에 아파트를 지으려는 자체사업이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한 탓이다. 인천 중구 영종도 자체사업을 포기하며 손실 규모가 늘어 영업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동부건설은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하고 있다. 공사비 갈등·..

[분양캘린더] 2월 둘째 주 전국서 956가구 분양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1개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개 단지에서 총 956가구가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경기 화성시 장지동 '동탄호수공원자연&자이A93' 단지다. 시공사는 GS건설·한신공영·동부건설·대보건설 컨소시엄으로 전용면적 84㎡형 총 965가구 규모의 장기전세 입주자를 구한다. 한편 2월..

롯데건설, '이산화탄소로 굳힌 시멘트' 개발 및 현장 적용 성공

롯데건설은 탄소 저감을 위해 국내 최초로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를 개발해 이를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롯데건설은 국책연구과제인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및 건설용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에 공동연구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은 시멘트의 주원료인 석회석은 약 1300℃ 이상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제조..

'최대 1.2억원 보증금 지원' LH, '자립준비청년' 전세 임대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부터 청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공고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1순위 유형)은 총 7000가구 규모를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 모집 수는 제한이 없다. 청년 1순위..

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익 1081억원 전망…"최근 10년 중 최대 실적"

두산건설은 지난해 경영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상승한 2조1753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 상승한 1081억원을 달성하는 등 최근 10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 배경으로 두산건설은 데이터에 기반한 선별 수주로 노력을 꼽았다. 양질의 사업 수주가 높은 분양성과로 이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져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는 것..

1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 400만원 '하락'…"일시적 현상"

날이 갈수록 비싸지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지난달 1600만원대로 전월 대비 400만원가량 급감했다. 공사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가운데 이례적인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공급이 '0건'이다 보니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는 '착시현상'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7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628만원으로 집계됐..

HL디앤아이한라, '에피트'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HL디앤아이한라는 주거 브랜드 '에피트' 디자인 5건이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ADP)'에서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DP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에는 총 22개국 1879개 디자인이 출품됐으며 △산업디자인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3개 분야에서 총 304개 디자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작..

DL건설, 실시간 공사현장 관리 시스템 'TCD' 도입

DL건설은 변화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TCD(Trimble Connect Dashboard)'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TCD는 공사 현장의 설계부터 생산·현장 설치까지 실시간 현황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를 도입하면 PC(Precast Concrete) 구조공법 사용 현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PC 구조공법은 기둥·보·슬라브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형틀에 맞춰 공장에서 사전..

"도심 복합개발 '민간 신탁·리츠'도 한다" 주택공급 칼 빼든 정부…효과는?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그간 공공이 진행할 수 있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신탁,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등 민간 전문기관을 사업시행자로 참여시켜 사업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공공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심의 기간 단축 △용적률 상향 등 각종 특례를 줘 수도권 '주택 공급 절벽' 우려에 정면대응하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도심복합개발..

건설공제조합,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 추천

건설공제조합은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석용 전 NH농협은행장이 추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건설공제조합은 이 전 은행장을 후보로 추천했다. 앞서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3일 모집 공고를 낸 후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석용 차기 건설공제조합 후보자는 지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에서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제7대 농협은행장에도..

포스코 "분담금 경쟁력" vs 두산 "제니스 파워"… 성남 은행주공 승자는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사업비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두 건설사의 지난해 실적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간 '불꽃 수주전'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특히 '주택통'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 '전략통'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의 맞대결로도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 규모만 놓고 보면 포스코이앤씨가 두산건설을 앞서는 모습이다. 다..

계룡건설, '연약지반 개량공법' 신기술 취득

계룡건설은 파일웍스·DL건설·한화 건설부문 등과 함께 연약지반 개량공법 신기술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계룡건설 등이 취득한 신기술 명칭은 '수평 및 상하 교반장치를 이용해 테이퍼형 개량체를 지중에 형성하는 연약지반 개량공법'이다. 교반 날개와 연속 스크류를 혼합한 3차원 교반장치를 개발해 설계조건에 부합하는 정밀 시공 및 균일강도의 지반 개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지반 구조안정성 향상 및 주변..

"미분양은 막아야"…'지역 최초·최고급' 내세우는 분양 단지들

고금리 장기화,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있는 가운데 주택 공급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미분양을 막기 위해 단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도 수익을 내기 위해선 아파트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청약에서 호실적을 기록하기 위해 지역 최초·최고급 등을 강조하며 '완판'(100% 계약 완료)에 힘을 쏟고 있다. 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중 대전 동구 가오동에 들..

[아파트 大 경쟁 시대]'주택·전략통 빅뱅' 포스코 '정희민' vs 두산건설 '이정환'…'성남 재건축' 승자는?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사업비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두 건설사의 지난해 실적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간 '불꽃 수주전'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특히 '주택통'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 '전략통'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의 맞대결로도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 규모만 놓고 보면 포스코이앤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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