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토지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관식 대한토지신탁 신탁사업부문이사, 송영곤·이승재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대한토지신탁,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척동 한효아파트는 구로구 고척동 52-332일원에 위치해있다. 다수의 아파트 단지와 고척돔·아이파크몰·고척성심병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 일대 중심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구일역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한효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5개 동·500가구 이상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3년 1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된 상황이다. 이에 대한토지신탁은 재건축 사업을 신탁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초기부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초기 업무 대행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시행착오, 갈등 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것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뛰어난 업력을 자랑한다"며 "군인공제회 100% 자회사로서 엄격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동의서 징구에 나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