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라산 춤추게 하는~제주국제관악콩쿠르 7일 팡파르
제주 풍광과 어우러진 관악의 멜로디는 상상만 해도…. 20여 개국 4600명이 연주하는 하모니는 마치 백록담을 나팔관 삼아, 멜로디를 다 쏟아 내도 부족할 것 같다. 한여름 무더위를 다 식혀줄 것 같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람이 열흘간 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양승보)는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제30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20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를 개최한다. '섬, 바람, 그 서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