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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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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구호 활동에 쓰일 지원물품과 성금 등 총 1억9000만원을 보냈다. 민주평통은 16일까지 국내외 4개 지역회의와 52개 협의회로부터 총 1억9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모금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부산지역회의에서 지난 8일 부산지역 15개 협의회 자문위원 대상 성금 모금을 통해 1105만원을 중동부유럽협의회에 전달했고,..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항공·선박 운항 등을 관리하는 국제기구들이 규탄 성명을 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 민간항공에 상당한 위험을 야기하는 북한의 예고 없는 미사일 발사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ICAO는 “북한은 ICAO 회원국으로 인근 민간 항공 노선이나 운항에 위험을 줄 수 있는 활동이 있을 경우 이를 이웃 국가들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
16일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간 첫 회동이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되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을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면서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16일 오찬에서 처음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와 외교·안보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무산..
문 대통령-윤 당선인 회동 무산… 일정 다시 잡기로 (속보)
보훈처 일부 직원들이 ‘보훈특별고용제도’를 악용해 무자격자를 고용 대상으로 추천하고 이를 덮기 위해 공문서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훈특별고용은 보훈대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훈대상자 의무고용 비율에 미달한 업체 등에 국가보훈처장이 취업지원 대상자를 복수로 추천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보훈특별고용제도 운용실태’를 감사한 결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무궁화대훈장을 받는 이른바 셀프수여 논란에 대해 “셀프 수여가 아니라 상훈법 제10조의 법률집행 사항”이라고 15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문 대통령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 받지 않아도 될 훈장을 스스로 요청해 받는 것 같이 오해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상훈법 제10조에 따르면 ‘무궁화대훈..
북한 평양 순안비행장에 미사일 발사를 위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국 정찰기 등은 15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며 대북 감시 태세에 들어갔다. 북한의 모라토리엄 해제가 사실상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정보자산을 활용해 연이틀 대북 감시망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5일(현지시간) 위성사진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지난 12일 순안비행장을 촬영한 위성사..
북한 평양 순안비행장에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국 정찰기가 15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며 대북 감시태세에 들어갔다. 북한이 사실상 모라토리엄을 해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정보자산을 활용해 연일 대북 감시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5일(현지시간) 위성사진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지난 12일 순안비행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에 새로운 콘크리..
통일부는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징후가 포착되는 등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을 두고 북한에 긴장 조성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에 호응할 것을 다시 촉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실제 ICBM 발사나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의에 즉답하지 않고 원론적인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역행하고 남북관계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청와대는 15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사면론과 관련해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해선 “임기 내 주어진 인사권 행사는 당연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 전 대통령 등의 사면론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바가 있느냐’는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동시 사면 관측에 대..
위급상황에서 약 1m 정도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을 부과받은 외국인이 출국명령 처분을 당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외국인 A씨가 지난 2020년 10월 지인이 과음으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조수석에서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차 옆 철재 구조물에 다칠 것을 우려해 약 1m 정도 차를 움직였다. 당시 근처에 있던 경찰공무원은 A씨는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A..
직장내 괴롭힘으로 발생한 질병과 사망도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보상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공무상 질병 보상 근거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그간 행정규칙인 인사처 예규상의 ‘공무상 질병 판정기준’을 근거로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질병·장해·사망 등을 보상해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산업재해 등..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오찬을 갖는다고 15일 밝히며 “(양측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를 위해 이날 오찬은 배석자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 측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오찬에서는 이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윤 당선인이..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14일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최종학 서울대 교수를 인선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획조정분과를 먼저 발표하는 이유는 인수위의 전체 운영을 기획하고 분과별 활동지침을 마련해야 하고, 가장 먼저 일을 시작해야 하는 분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획조정 분과 간사는 추 의원이 맡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결과와 대해 ‘통합’을 강조하며 “사상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 속에 갈등이 많았던 선거였고 역대 가장 적은 표 차로 당락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고, 치유하고, 통합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선 결과와 관련해 이 같이 밝히며 대선 이후 최우선 과제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