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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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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외교적 해법을 다시 강조했다. 통일부 차덕철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ICBM 발사를 중단하겠다고 한 모라토리엄(유예) 선언 파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의에 “이번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와 지역, 그리고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행위”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북한이 국..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어제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다”며 “강한 안보를 통한 평화야말로 서해 영웅들에게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으로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서해 수호의날’인 이날 SNS에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
북한이 국제기구가 마련한 의약품 등 지원물자를 최근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25일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의 말을 인용하며 “지난해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던 WHO의 의약품과 물품들이 올해 초 검역을 마치고 북한 보건성에 인계됐다”고 밝혔다. 살바도르 소장은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북한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던 유엔기구의 지원물자가 다롄항을 출발해 뱃길로 북한 남포..
서욱 국방부 장관은 24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했다. 국방부는 25일 이들 장관이 북한의 전날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와 역내는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행위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들 장관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
북한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시험 발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신형 ICBM 시험발사를 위한 친필 명령서를 내리고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 무기 출현은 전세계에 우리 전략 무력의 위력을 다시 한번 똑똑히 인식시키게 될..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모라토리엄)를 스스로 파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이 IC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번 발사가 한반도와 지역..
문 대통령 “북한, 유엔 안보리 결의 명백히 위반… 강력 규탄” (속보)
문 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 김정은 발사유예 약속 스스로 파기” (속보)
인사 문제로 충돌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갈등이 감사원 감사위원 인사 문제로 더 꼬이고 있다. 임기 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논란에 이어 전날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지명까지, 신구권력 충돌이 감사위원 인선 갈등으로 증폭되는 모양새다. 감사원의 의사결정 기구인 감사위원회는 총 7명의 감사위원으로 구성된다. 현재 두 자리만 공석이다. 감사위원 임명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 두개의 자리가 향후..
서울 여의도에 때아닌 현수막 공방이 벌어졌다. 당사자는 현직 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당협위원장이다. 보기 드문 광경이다. 선공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여의도 내 아파트 단지에 ‘여의도 지하 차량기지’ 철회를 주장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여의도에서도 주거지만 골라 16개 장소에 걸쳐 32개나 내걸었다.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위원장이 반격에 나섰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오후 NSC 주재… ‘북 미사일’ 발사 논의 (속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주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한다. 지난 2013년 취임한 시 주석이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4일 인수위 브리핑에서 ‘시 주석과의 통화와 관련한 날짜나 시간을 공개해달라’는 질의에 “이번 주 내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윤 당선인과 시 주석 간 통화는 오는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
합참 “북한, 동해 상으로 발사체 발사” (속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퇴원을 축하하는 난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박 전 대통령 축하난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늘 건강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축하 난을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일정을 확정짓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 일정과 관련해 “(윤 당선인은)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말고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4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답답해서 한 말씀 더 드린다”며 이 같은 언급을 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나는 곧 물러날 대통령이고 윤 당선인은 새 대통령이 되실 분”이라며 “두 사람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