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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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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또 휘청… '이변 속출' 월드컵 초반 우승후보들 망신살
남아공전 비겨도 '조 2위' 확정, 지면 최하위 탈락할 수도
체코-남아공 '단두대 매치', 대혈투 예고
메시의 라스트 댄스...월드컵 통산 최다골·첫 득점왕 도전
무적함대 무력화한 '카보베르데 보지냐'의 신들린 선방쇼
서울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쪽에 위치한 휴대폰 잡화점 사장 A씨는 “코로나19 이후 점점 상권이 죽어가고 있다”며 “길바닥에 깔아 놓고 장사하는 분들은 물론, 아예 문을 열지 않고 있는 상점들이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홍대는 밤9시 이후부터 본격적인 장사로 매출을 올리는 곳이 많은데, 영업에 제한이 걸렸으니 타격이 정말 심하다”며 “특히 길거리 장사는 거리두기 강화 이후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9..
코로나19에 홍대 상권마저 흔들리고 있다. 홍대 상권은 서울 최대 상권 가운데 하나로 일일 유동인구가 10만 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합정동 일대까지 확장돼 있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젠트리피케이션’이 문제가 될 만큼 번화했지만 지금은 한적하기만 하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도심에 가까운 낙후 지역에 상업 지구가 새로 형성되면서 기존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이다. 특히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