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8개 도시서 2만명 관객과 호흡 "매번 벅차고 행복했다"(일문일답)
거미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비 오리진(BE ORIGIN)'은 지난 11월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울산, 부산, 수원, 광주, 성남, 인천까지 8개 도시를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득 채우며 약 2만 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국내 여성 대표 보컬리스트인 거미는 데뷔 곡부터 최근 사랑받은 곡까지 20년의 음악 히스토리를 총망라하면서도 지난 온 길 보다 앞으로의 음악 역량이 더 기대되는 놀라운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