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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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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태원 참사 이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23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범정부 차원의 국가안전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자 '온국민소통'을 통해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견제안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국민참여 온라인 소통창구인 '온국민소통'에 접속해 '설문조사참여'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안..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23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가뭄 확산에 대비해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는 금일도를 찾아 가뭄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남부지역의 가뭄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남지역은 최근 6개월간 누적강수량이 평년의..
고려대학교 교수진 및 대표가 창업한 3개 기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 23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이헌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인 'ZERC' △노광석 정보통신기술연구소 교수가 설립한 '큐심플러스' △손호정 보건과학과 대표가 설립한 '스마투스' 등 총 3개 팀이 혁신상을 받는다..
소방청이 6·25 전쟁 중 전사한 고(故) 김사림 소방사의 위패를 72년 만에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한다. 23일 소방청에 따르면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김사림 소방사의 위패를 오는 30일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하고 합동위패봉안식을 진행한다. 김사림 소방사는 1950년 7월 3일, 6·25 전쟁 중 강원도 춘천에서 북한군의 남침에 대항해 경찰과 합동작전을 수행하던 중 순직했다고 전해졌다. 김사림 소방사의 유해는 흩어..
한덕수 국무총리가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앞두고 "단 하나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23일 한 총리는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내일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있는 날이다.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12곳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시에서는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에 대비해..
서울기술연구원이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서대문 소방서와 손을 잡는다. 서울시는 23일 서대문 소방서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24시간 에너지 소비형 기존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 진단 및 실증'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4700만 톤으로, 이 중 68.7%는 건물 부문에서 배출되고 있다..
수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다 오전부터 차츰 그치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비는 내일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는 30~80㎜로 예상되며, 최대 100㎜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동..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3주가 넘어가고 있다. 이제는 조금 더 차분하게 이태원 참사를 되돌아 봐야 한다. 참사 이후 꾸려진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참사의 피의자들을 연일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특수본 수사로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 제대로 규명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선 특수본은 참사 당시 현장을 지휘한 경찰과 소방관 등 실무자들을 1차 수사 대상에 올렸다. 이에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비판이 계..
정부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60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총 143만271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22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720개 기관과 함께 전국 6163개 초등학교 인근 보호구역에 3만5808명을 투입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초등학교 대면수업 등에 따른 점검이다. 점검 결과..
서울시가 스스로 문서를 배송하고, 민원인을 안내하는 '로봇 주무관'을 23일부터 업무에 본격 투입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3일부터 연말까지 로봇물류 실증사업으로 로봇 주무관 1호 '로보관'(로봇과 주무관의 합성어)을 임명해 선보인다. 로보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사 내에서 문서(택배) 수발 및 청사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로봇배송 실증은 배달음식 등을 음식점에서 인근 건물 출..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낮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는 30~80㎜로 예상되며, 최대 100㎜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밤부터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서울 종로구가 교육·일자리·문화·관광 등에서 공동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남 거창군과 '자매도시 결연'을 맺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민선8기 핵심사업인 '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양성한 우수 청년 멘토와 자매도시 학생을 연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은 영어특화 수업과 서당의 개념을 녹여낸 교육 일자리 모델로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서당의 인성·예절 교육방식을..
정부가 남부지방의 최근 6개월 누적강수량이 평년의 68.9% 수준으로 기상가뭄이 발생함에 따라 특별교부세 55억을 긴급지원한다. 21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 15일 기준 전남도 소재 주암댐과 평림댐의 저수율이 각각 34.2%, 33.1%이며,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은 32%로 용수공급 지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광주광역시·전남·제주지역의 가뭄피해 해소를 위해 가뭄대책 특별교부세 55억을 지원하..
앞으로 보조금24 서비스 확대에 따라 멀리 계신 부모님의 혜택도 열람할 수 있다. 21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보조금24 서비스 확대에 따라 공공서비스 열람과 신청 편의성을 위해 '수혜적 공공서비스 목록 관리 및 맞춤 안내에 관한 규정'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에는 동일 세대에 거주하는 가족이 받을 수 있는 혜택만 확인이 가능했으나,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이용 동의를 신청하고..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안전보건 분야 최고수준의 국제표준규격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유해·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상수도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을 추진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 전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