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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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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모기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에 대한 조사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산책로 등에 '모기 유인기'를 설치해 모기를 채집하고, 병원체를 분석한다. 채집한 모기는 종별로 분류해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을 옮기는 '흰줄숲모기'와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에 실제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있는지 검사한다. 또..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 정재훈 아시아투데이 사진부 차장의 사진을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보고 있다. 정 차장은 지난해 11월 동작구 스페이스살림 내 서울형키즈카페 시립1호점 개소식에서 오 시장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한국사진기자협회의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따릉이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따릉이 안전수칙과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최대 3일 동안 따릉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20일부터는 '따릉이 앱'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22일까지 3일간 하루 1회씩 지급되며 따릉이 앱 당일 신규 가입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따릉이 이용권을..
뚝섬한강공원 내 독특한 구조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자벌레에 '한강이야기전시관'이 들어섰다.서울시는 한강이야기전시관을 임시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시관은 지하철 7호선 자양역에서 1층으로 연결되는 뚝섬 자벌레에 총 2298㎡규모로 조성됐다. 뚝섬 자벌레는 청담대교 하부에 위치한 곡선 형태의 독특한 구조물로 '자벌레'와 유사해 붙여진 이름이다.전시관은 1관과 2관, 야외테라스로 구성했다. 1관은 시대별 한강의..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푹신한 빈백에 누워 독서할 수 있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18일 오픈한 '서울야외도서관' 내에선 가능한 일이다. 서울시는 '2024년 서울야외도서관 시즌2'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광장(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광화문 책마당)에 이어 청계천(책읽는 맑은냇가)까지 장소를 확대했다. 각 공간은 '도시의 거실' '도심 속 휴양지' '도심 속 힐링공간'을 콘셉트로 운영된다는 게 특..
서울 강동구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닥 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녹색과 적색의 보행신호를 점등해 보행자에게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안전시설 보조장치다. 보행 신호를 확인하지 못한 채 길을 건너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야간이나 비가 올 때도 바닥 불빛을 보고 멀리서부터 횡단보도 위치를 확인할 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정말 큰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저도 반려견과 안산을 산책하면서 많은 치유를 얻었습니다. 센터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힐링을 얻길 바랍니다." 동물 애호가인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야심작인 '내품애(愛) 센터'가 17일 개소했다. 홍은2동주민센터 건너편으로 서대문등기소였던 건물이 4만 반려구민들의 모임장소로 재탄생한 것이다. 내품애 센터는 '반려동물 문화센터'다.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이번 주말 여의도한강공원이 러닝(Running)과 롤링(Rolling)으로 뜨거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여의도한강공원(이벤트광장 일대)에서 3000여명이 함께 달리며 기부하고, 소통하는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마포대교 하부에 '여의롤장'도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조성되는 '러너스테이션' 개관을 기념해 열리게 됐다. 여의나루역에 문을 열게 된 '러너스테이..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 징후 아동 조사'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만 2세 이하 위기아동에 대한 집중·기획조사' '학대피해아동쉼터 확충' 이는 서울시가 위기징후 아이들을 조기 발견하고 재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려는 조치다. 시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 제로서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기발견 △보호·회복 지원 △인프라 확대 △예방·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확..
"아이들을 관리해주시는 안전 관리 인원이 많아 안심할 수 있었어요. 소근육 발달용 놀잇감도 타 사설 업체보다 깨끗하고 좋은 제품이 많아 너무 만족합니다." 16일 오후 5살 아이와 함께 서울형키즈카페 시립1호점을 방문한 김하빈씨(31·동작구)는 개관 첫 주부터 직접 방문해 적어도 한달에 1번씩 꼭 방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8살과 5살 자녀가 있는 김씨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부터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까지 연령대별..
서울 동작구가 구민대학 주관으로 '지식 라이브(LIVE)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이 강연자로 나서 법률, 세무, 건강관리 관련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구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특강이다. 콘서트는 22~24일까지 오후 7시부터 1시간 40분동안 동작구민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첫날에는 동작구 고문변호사인 최주필 변호사가 '알아두면..
△ 조향자(향년 72세)씨 별세·이광규씨 부인상·이진구(서울시 교통정책과장)·지원·지영씨 모친상, 김소연씨 시모상, 루벤로메로씨 장모상 = 16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8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2262-4800
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빨라진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경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 기간 내 지원한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오세훈표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서울 거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눈 검진(시력검사)과 안경 구입시 최대 20%..
서울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인 '효도밥상'에 제공되는 음식을 대규모로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15일 효도밥상 사업 확대를 위해 건립한 '반찬공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현장 조리 급식 방식에서 거점형 이동 급식 방식까지 더해져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효도밥상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와 안부 확인, 건강 확인을 통해 건강과..
#"혼자 살게 되면서 집에서 요리를 거의 안 해 먹고 인스턴트로 떼웠었는데 직접 요리도 해서 먹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건강한 밥상' 참여자 A씨) 끼니를 거르거나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청년 1인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한 밥상은 지난해부터 인스턴트와 배달음식에 익숙한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시가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