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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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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 긴급 투입한다. 시는 6일 미지급 대금으로 피해를 본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피해 구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티몬·위메프 입점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피해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상공인의 자금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 지원 규모와 방법을 다양화한다는..
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키즈카페머니'의 사용처가 5곳 추가됐다. 서울시는 실내 키즈카페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하고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형키즈카페머니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서울형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상품권이다. 시는 참여를 원하는 업장을 모집해 사용처로 지정해오고 있다. 이번 추가된 키즈카페는 관악구,..
서울시는 최근 한 달 새 두배 이상 가격이 오른 상추를 대상으로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민관과 협력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GS더프레시·홈플러스가 농산물 물량을 확보하고 서울시가 농산물 할인금액 일부를 지원해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상추 정상가격은 꽃·청·아삭이 3980~6990원, 모둠쌈이 4980~6900원으로 이보다 약 50..
오세훈 서울시장이 폭염 위기단계를 기존 2단계였던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을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6일 오전 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 후 이같이 발표했다. 서울에서 폭염으로 재대본이 가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대본은 연관성이 높은 부서들로 10개 반으로 구성한다. 시민안전과 건강을 더 꼼꼼하게 챙..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입국했다. 서울시는 4주간 교육을 실시한 이후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고용허가제(E-9) 비자로 외국인 가사 관리사의 국내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다. 내년 2월 말까지 서울시 내 300가정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글로리씨(CAILI..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5일 구청에서 전 직원과 함께 '청렴의 물결(Clean Wave)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구는 올해도 청렴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하겠다는 목표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조 구청장은 반부패·실천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이어 직원대표가 2215명 전 직원의 서약서를 구청장에 전달하고 함께 서약서를 낭독했다...
서울시의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신청 개시 100분만에 조기마감됐다. 시는 5일 오전 헬프미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나 100분만에 총 2만개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헬프미는 '해치' 캐릭터의 키링으로 평상시에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 신고가 되는 휴대용 안심벨이다. 시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안심이앱과 연동돼 긴급신고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외출 중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물 혼입 예방을 위해 위생지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생지도는 이물 혼입 민원 이력이 있는 지역 내 업소 11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6일부터 시작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한다. 점검반은 머리카락, 벌레, 비닐·금속·플라스틱, 곰팡이 등 혼입 빈도가 높은 이물 종류별 위생관리 점검표를 마련해 업소별 취약점을..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6일 새벽 입국하면서 본격적인 외국인 돌봄인력을 투입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기본교육과 4주간 특화교육을 받은 뒤 다음 달 3일부터 매칭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인 홈스토리생활과 휴브리스에서는 돌봄·가사서비스 이용가정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은 6일까지 이뤄진다.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매칭되면 아이돌봄과 가사서비스를 상황에..
서울 송파구가 무인 주차시설과 운영시스템을 포괄하는 '무인주차장 통합운영플랫폼'을 구축했다. 구는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서울시 최초로 '무인주차장 통합운영플랫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주차장을 지속 조성 중인데, 공영주차장 특성상 주차기기를 일원화할 수 없어 제조사별 운영 프로그램 차이 등 통합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 베이징과 서울, 일본 도쿄를 연결하는 베세토(BeSeTo)의 복원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중국 출장 중이던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국간에 애증이 교차하지만 어떤 화해 협력의 분위기가 싹이 돋는데 정부간에 이걸 쫓아가지 못하는 지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베세토 세도시의 우호협력관계를 본격화해 보는 게 어떠냐는 취지의 제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은 시속 6㎞ 속도로 일정하게 뛰고 전자피부가 내재돼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 또 계단 등 복잡한 지형까지 이동 가능한 기술을 장착해 흔들림 없이 움직일 수 있다. 31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 160㎝·43㎏로 사람과 비슷한 형태인 톈궁 4대가 런닝머신을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명령 수행을 이행했다.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는 베이징..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중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또 중국에 진출에 있는 국내 기업인을 만나 다양한 협력·지원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시 서북부에 위치한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관촌'을 방문했다. 국내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조성방안과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중관촌 창업거리는 2014년 정부 주도로 조성된 혁신창업 인큐베이터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