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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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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MLB와 협력해 유소년 야구 선수 대상으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플레이볼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플레이볼 클리닉은 90명의 참가자이 투구, 타격, 내야수비 등 3가지 세션을 돌아가며 LA다저스 등 현역선수와 함께 훈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최를 계기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야구를 사랑하는 서울 유..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디자인의 벽을 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비를 최대 3000만원 지원한다. 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디자인전문회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은 제품·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이미지 향상, 시장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손꼽힌다. 그러나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서울 동작구가 아이들의 영양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어린이집 3곳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원 시 석식 도시락을 제공했다. 올해는 대상 범위를 어린이집 30여 곳과 고등학교로 확대한다. 먼저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사업은 학업의 이유로 밖에서 늦은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양질의 한..
"상수도 보수 공사는 수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숙달된 작업자가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에서는 보수 공사 현장을 구현해 신규 인력의 숙련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 시내 동북권 9개구의 물을 공급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매일 300만명의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거대한 취수장 4개를 지나가면 '아리수 현장교육센터'가 나온다. 내·외부 실습장으로 구분된 센터는..
서울 금천구가 '제13회 나도스타 금천 아동·청소년 노래부르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도스타 금천 아동·청소년 노래부르기 대회'는 5월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의 숨은 재능을 뽐내면서 모두 함께 즐길 수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5세 이상 15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이다. 모집 부문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독창(..
서울 성동구가 미래 감염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구는 '성동형 감염병 통합 감시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2003년 사스에 이어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까지 감염병의 발생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새로운 팬데믹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서다. 성동형 감염병 통합 감시체계는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상시 선별진료소 제작과 설치 △웹 기반 감염병 감시 데이터수집의 자동화..
서울 송파구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비결을 올해도 지속해 '1등급'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청렴정책을 수립하며 지난 1월 '청렴인식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구청 직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으로 고위직 솔선수범 등 유연한 조직문화를 꼽았고, 외부 이해관계자들은 복잡한 행정절차 개선 등 민관소통 협력체제 구축을 선택했다. 이에 구는 연말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
서울 동작구가 도심 속 일상에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맨발의 동작'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구는 '걷기 특화구'로 거듭나기 위해 맨발로 산책하거나 조깅을 할 수 있는 건강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15개 동 전체에 △맨발 황톳길 20곳 △맨발 흙길 40곳 △걷기특화공원 1곳 등 모두 61곳의 맨발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맨발 황톳길 20'은 황톳..
지난해 시작된 서울 지역 장애인 버스요금 무료화로 6개월간 66만명에 대해 총 150억원이 지원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6세 이상 장애인에게 버스요금 총 149억9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버스 요금 지원으로 혜택을 받은 인원은 65만7208명이다. 이 기간 월평균 약 11만명이 2만3000원씩 받은 셈이다. 시는 장애인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수단..
서울 서초구가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정서까지 챙긴다. 구는 2024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구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주변에 '기댈 수 있는 어른'이 없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의 지원 내용을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켜주는 '내장형동물등록 마이크로칩 시술'이 1만원에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내장형 마이크로칩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동물 체외에 무선식별장치를 장착하는 '외장형 등록방식'에 비해 훼손, 분실, 파기 위험이 적다. 또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체내..
"동업자에게 제 의견을 전달하면 사업이 틀어질까봐 속앓이를 많이 했어요. 병원에 가기는 두렵던 와중 서울청년센터를 알게 됐고, 방문 2~3주 만에 제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하는 등 많이 변한 걸 느꼈어요." 지난 6일 오후 찾은 서울청년센터 서초. 고속터미널역 3번출구 쪽에 조성된 센터에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놓고 학교 과제를 하거나 자기 개발을 하는 청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곳에서 만난 송지은씨(37)는 "센터..
서울시가 오세훈표 IT분야 청년 인재 양성프로그램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상반기 교육생 1352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이른바 청년과 기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운영 중인 IT인재양성 기관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과정과 비전공자(문과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DT)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과정별 3개월~6개월이다. 6개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기후동행카드가) '정치 공방'의 소재로 다룰 일"이냐며 반문했다. 오 시장은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협의가 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어제 경기도지사님 발언을 보니 기후동행카드와 더경기패스를 정치 문제로 바라보는 듯하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공방'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도지사님은 더 경기패스 한..
서울 마포구가 학습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교육부터 음악·미술까지 초등 기본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마포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11일부터 진행된 '마포학교'는 초급반 2개와 중급반 1개로 구성해 80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초급반은 기존 1개 학급으로 지원하려 했으나 교육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개로 증설했다. 마포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무료로 주2회 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