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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립대) 디자인학과 김성곤 교수가 대한민국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제27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김 교수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199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 삶..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임주원 반도체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신개념 반도체 광전극을 개발했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변환 기술로 주목받는 광전화학(PEC) 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킨 결과물이다. 21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임 교수팀은 중국 동북석유대학 후안 왕 교수팀과 진행한 이번 공동 연구에서 전하 재결합 손실을 획기적으로 억제하고 빛을 이용한 고효율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광전자와 정공의 분리 효율..
토요일인 22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금요일인 21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이번 주말까지 맑고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중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까지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기온이 소폭 오르겠다. 우리나라 대기 상공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공기 흐름이 원활해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는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일 것으로 예상된..
일부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 대상을 대학생으로 한정한 것에 대해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을 배제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지적이 나왔다. 인권위는 20일 지자체 120곳(광역지자체 1곳·기초지차제 11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일자리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고졸 청년의 일자리 사업 지원을 배제하고 있는 지자체 19곳에 시정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권조사는 지난해 제기된..
금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목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까지 수도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
목요일인 20일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중부지역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에는 전날부터 5㎜ 미만 비가, 제주도 산지에는 같은 기간 1㎝ 안팎의 눈이 내려 이날까지 이어지겠다. 이외에도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0.1..
해외 출장 비용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서울 동대문구의회 직원 등이 항공료를 부풀려 청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동대문구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날 진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출장 준비 업무를 담당한 실무자들의 PC와 업무 문서 등을 확보했다. 동대문구의회 직원과 구의원 등 30여 명은 최근 3년간 프랑스, 독일 등지로 출장을..
수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전남 서해안에는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전남권 서부에도 곳에 따라 0.1㎜ 미만 비 또는 0.1㎝ 미만 눈이 흩날리..
매년 수십명의 아이가 학대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다. 2020년 '정인이 사건' 이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처벌 강화 등 사후 대책 마련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에 예방적 조치 성격이 강한 '아동사망검토제(CDR·Child Death Review)'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이는 아동이 사망에 이르기까지 어떤 위험과 문제가 있었는지 정부 차원에서 심층 분석하고, 유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동이 폭행과 무관심 속에 방치되다 사망하는 일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동 사망의 구조적인 원인을 밝혀 재발을 막자는 '아동사망검토제(CDR·Child Death Review)' 도입은 '감감 무소식'이다. 전문가들은 아동학대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 인천에서 초등학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져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얼겠으니 교통안전과 농작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서부 5㎜ 안팎, 제주도 5..
예비 신혼부부 등 고객들로부터 가전제품 구매 대금을 가로채고 잠적했던 LG전자 대리점 지점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오전 사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양모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송치했다. 양씨는 예비 신혼부부를 포함한 고객 수십명으로부터 수억원 상당의 가전제품 대금을 받아 가로챈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가전제품이 배송되기 전 '비정상 거래'로 분류해 결제를 취소한 뒤 대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