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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날 오후 대체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강원 영동은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강원 영동 중·북부는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영동 중·북부 30∼80㎜(많은 곳 120㎜ 이상), 부산·..
쪽방촌에서 평소 소음 문제로 다툼이 잦았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종로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이웃 주민인 6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외출 후 돌아오자 평소 갈등을 빚던 소음 문제를 이유로 B씨의 목 등을 여러 차례 찌른..
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이날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기 시작해 15일 오후 대체로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은 15일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강원 영동 중·북부는 이날 오후부터 15일 오전 사이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14∼15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0㎜(많은..
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년보다 높게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동쪽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폭염특보가 완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당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발언해 협박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이 대통령의 발언 관련 고발 8건에 대해 불송치 처분하고 함께 접수된 진정 1건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 종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3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폭염 속 옥외 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안창호 위원장은 11일 성명을 통해 "지난 6일 인천에서 맨홀 아래에서 측량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숨졌고, 7일에는 경북 구미의 한 공사장에서 첫 출근한 23세의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노동자의 생명권과 건강권은 헌법과 국..
서울 광진구 한강공원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된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40분께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된 외국인 어린이가 수영장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아버지에 의해 발견됐지만 숨졌다고 11일 밝혔다. 사고 당시 인근 텐트에 있던 부모는 공놀이를 하던 아이가 사라진 걸 깨닫고 아이를 찾아 나섰으나 A군은 물속에..
11일 서울 동작구의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인근 선로변에서 불이 나 이곳을 지나는 열차가 한때 서행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6분께 노량진역 선로 근처에 깔린 야자매트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인원 78명과 차량 22대를 동원해 23분 만인 오후 12시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곳을 지나려던 열차 일부가 서행 조치됐지만 무정차 통과..
금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6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특히 무덥겠다. 제주도는 낮까지 곳곳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13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도의..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는 현재 수준의 뙤약볕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에는 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소폭 내려가겠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극심한 폭염의 주요 원인으로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 상공을 덮고 있는 '복합 고기압' 현상이 꼽..
금요일인 11일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강원과 경북,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6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이틀간 5∼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최근 기록적인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 회의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폭염은 기상 문제를 넘어 사회재난이 돼버렸다"며 "일하는 분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국가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폭염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
목요일인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동쪽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폭염 특보가 완화될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제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 측 시민의 맞불 집회로 긴장감이 내내 감돌았다. 경찰은 올해 초 불법 폭력행위로 충격을 줬던 '서부지법 사태'가 재현되지 않도록 집회 현장에 기동대 수천명을 투입하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 보수성향 신자유연대와 국민의힘 평당원협의회 등 윤 전 대통령 지지 단체들은 이날 오후 1시께 중앙..
고려대와 서울AI재단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과 사회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AI 기술을 공공 이익에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공공 AI 서비스 개발 △AI 인재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윤리적 AI 정책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려대 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