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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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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넘어 중동·중남미까지…K-방산, 하반기 대형 '수주 총력전'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완성차 넘어 수소 허브로… 현대차, 브라질 친환경 생태계 시동
[트럼프發 훈풍 K-조선] 한·미 '마스가 1년'...선박 넘어 기술·안보 파트너로
중동 위기에도 원유 110% 확보…정부 "에너지 공급망 이상 없다"
보수층 일각에서는 민주화운동 등 진보진영에서 전향해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일부 정치인들 중 여전히 과거의 '운동권 마인드' 즉 '보상심리'를 보이며 PC주의(정치적 올바름주의)를 주창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율, 함운경, 진중권. /연합 최근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논란이 된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주의)가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내부에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주최 측의 지나친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주의)가 전 세계인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개막식 장면 중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패러디였다. 예수와 열두 제자의 만찬 모습을 동성애와 페미니즘으로 채웠다. 예술적 표현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벗어난 '성기 노출'까지도 의도된 각본대로 흘러가게 했다. 여기서 그치지도 않았..
국군정보사령부는 30일 우리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 군사 기밀을 중국인에게 유출한 혐의로 소속 군무원이 수사받는 것과 관련해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보사는 이날 국회 비공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건 인지 시점은 6월께이며 유관 정보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아 알았다"며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인 이성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정보사는 이번 기밀 유출이 해킹에 의한 것은..
MBC노동조합(제3노조)은 30일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청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변호인 김규현 변호사 인터뷰에서 MBC 보도국이 '일방 선전'을 했다고 비판했다. 제3노조는 이날 논평에서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지난 25일 김 변호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 변호사가) 채상병 특별법 재의 부결을 비난하고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다시 주장했다"며 "김 변호사 주장에 대한 반박 인터뷰..
탈북인권단체들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해 "3만4000 탈북민들은 최 위원장의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신상공격성 막말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자유북한방송·NK지식인연대·겨레얼통일연대·북한민주화위원회·경기여명연합회·숭의동지회·큰샘·전국북한인권총연합회·징검다리·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등 인권단체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
'한동훈 체제'가 들어선 국민의힘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임·교체 여부를 두고 계파 간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에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새판 짜기'에 들어간 한동훈 당대표도 지난 26일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하 의원을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29일에는 당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 서범수 의원을 지명했다. 이는 한 대표가 안정적으로 당을 운영하기 위한 조..
국민의힘은 30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보도한 JTBC 기자를 방송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제보 공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장동혁 최고위원을 '사기 탄핵 공작 진사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JTBC 김 모 기자는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탈북민 출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전체주의 국가에서 생활하다보니 민주주의 원칙이 안 보이냐"고 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자신의 발언을 공식 취소하고 사과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에게 "제가 아까 전체주의 운운한 것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박 의원이 사선을 넘어서 자유민주주의 국..
최근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대면 조사한 가운데, '왜 총선이 끝난 현재 시점에 와서야 영부인 수사를 지시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로 쏠리고 있다. 여권에서는 이 총장의 김 여사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의미에 대해 "여당이 총선에 참패하자 '자기정치'를 위해 '역린'을 건드린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또 그 과정에서 이 총장이 김 여사에 대한 비공개 대면조사 보고를 미리 받지 못했다며 분노하는 것은 '총장 패싱쇼'라는 지적..
김건희 여사를 향한 '몰카공작' 과정에서 최재영 씨가 제공한 명품백 수수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 여사를 대면 조사한 가운데, '왜 총선이 끝난 현재 시점에 와서야 영부인 수사를 지시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로 쏠리고 있다. 이 총장은 지난 5월 2일 김 여사 관련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여권에서는 이 총장의 김여사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의미에 대해 "여당..
국민의힘은 29일 이른바 '제보 공작' 의혹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법률대리인 김규현 변호사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하는 과정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최재영 씨에 대해 위증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유상범·곽규택·박준태·송석준·장동혁·조배숙·주진우 의원)은 이날 김 변호사를 국회증언감정법위반, 최 목사를 증언감정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대검찰청..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4법' 가운데 세 번째 법안인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이 29일 오전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네 번째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도 본회의에 상정됐고, 여당은 이를 막기 위한 4차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28일 새벽 방문진법 상정 직후 시작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약 31시간 만에 강제 종결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간 격차가 불과 2.3% 수준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전당대회 전까지만 해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던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했고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2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5~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9일 정점식 정책위의장 교체와 관련해 친한(친한동훈)계가 한동훈 대표에게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상임 전국위원회에 가서 당헌을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대표가 정책위의장을 바꾸려고 하고, 임기 1년 규정이 있는 정책위의장이 물러서지 않을 경우에는 굉장한 문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들이 이재명 당대표 후보를 향한 충성 레이스를 펼치며 '낯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충성 레이스'로 변질된 민주당 전당대회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어제 진행된 민주당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누적 득표율 90.89%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