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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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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16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치루는 가운데, 김성원·송언석 의원에 이어 이헌승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며 원내 사령탑을 향한 3파전이 펼쳐졌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후보자 등록 접수를 완료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내대표 후보등록 신청서 접수증 사진을 올리며 "오랜 고민 끝에 책임있는 4선 중진의원으로서 중도형 통합과 쇄신으로 당을 살려내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정치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의오늘'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경제단체 기업인 간담회와 이스라엘-이란 공습 관련 점검회의 등 전날 진행한 공식 일정 결과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오늘같이 화창한 주말을 행복..
국민의힘은 1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의 투기성 상가 매입 의혹을 겨냥해 "거취를 결단하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두 번의 억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전과가 있다"며 김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그런데 그 사건에서 검은 돈을 제공했던 지인에게 차용을 가장해 또 다시 불법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
'제22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독일 베를린과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중인 북한자유주간 유럽대표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의회 내 아시아 인권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유럽형 북한인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체코 출신의 다누에 네루도바 유럽인민당 의원(인권정책 아시아 담당 부대표)의 공식 초청으로 열렸으며, 유럽의회 내 아세아담당부서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6·3 대선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패배로 끝난 이후 우파 진영이 심각한 무력감과 패배 의식에 시달리고 있다. 대선 패배도 패배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까지 우파 대통령만 연속으로 탄핵당했다는 사실이 주는 충격이 더 큰 것 같다. 우파 시민들이 젖 먹던 힘까지 동원해 정권을 찾아오면 좌파들이 그런 노력을 비웃듯 탄핵으로 정권을 무너뜨리니 절망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우파 입장에서 좌절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재판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 1심과 관련해 "국민들은 대통령의 재임 전 공직 수행과 관련된 범죄 혐의들에 대해 유죄인지, 무죄인지 명확하게 알 권리가 있다"며 재판의 정상적 진행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현안 입장 발표를 통해 "만약 이 사건 담당 재판부가 재판을 5년 임기 후로 미룬다면 국민이 진실을 알 기회는 사..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필두로 당의 개혁이 시작돼야 한다면서 '전 당원 여론조사'로 이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만약 당원들이 해당 개혁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를 즉각 철회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수원지법 대북 송금 재판 관련 현안 입장 발표'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이라도 의원총회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5대 그룹 총수 및 경제 6단체장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요 재계 인사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우리 경제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고, 안정화돼가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에 대해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호주제 폐지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성별을 넘고 세대를 넘어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 그 속에서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가 회복되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도와 현실 둘 다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여성의정 주최 '호주제 폐지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정치가 제도와 삶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며 "더 많..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에서 승리한 후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규정하며 정당해산심판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내란 프레임에 갇히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 내란·외환의 형이 확정되면 이를 추진할 '정당법 개정안'까지 발의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당원인 대통..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9월 정기국회 전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의 개혁을 주도할 세력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내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당권 도전에 나서려는 세력이 주춤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친한(친한동훈)계 역시 이번 전대에서 당권을 확보하더라도 지선에서 패배할 경우 향후 정치생명에 타격을 입을 것을 의식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이 11일 부동산 차명 관리 논란에 이어 차명 대출 의혹까지 불거진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 "이런 도덕성으로 공직자 인사검증 업무를 어떻게 맡나"라며 대통령실의 인사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 수석이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일 때 저축은행에서 친구 명의로 15억 원의 차명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오 수석은 검사장 재직 당시 타인의 명의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4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하기로 돼있었으나 맏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후보 측은 이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서울 여의도 소재 중식당에서 열리는 상임고문단 회동에 참석해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당의 내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개인 사정' 등 부득이한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뜻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1일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경기지사 도전설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신당 창당설에 대해 "검토한 적조차 없다"며 강한 부정의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 최측근으로부터 들은 말이다"며 "홍준표, 이준석과 내년쯤 신당 창당할 것으로 본다"라는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이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배임' 사건 재판부가 재판을 연기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에게 특권을 헌납하는 사법부, 스스로 권위를 훼손하는 자해 행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중대한 형사사건의 공판 기일을 '추후 지정'하며 재판을 무기한 정지시켰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안 의원은 "헌법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