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르포] 36도 무더위에도 "비욘드 한화생명!"…3년째 베트남 채운 HLE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아시아 이슈] 사상 최강 '슈퍼 엘니뇨' 덮친다…흔들리는 아시아 식탁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필리핀 정부 사이트 잇단 해킹…수사기관까지 뚫렸다
말레이시아 검찰이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한 베트남 여성 용의자 도안 티 흐엉에 대한 살인혐의를 철회, 상해 혐의를 적용하여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 AFP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흐엉의 변호인은 2017년 2월 15일부터 수사와 재판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구금된 기간을 포함, 흐엉이 5월에 석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이 2019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79%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9일 오전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통계총국은 2019년 1/4분기 사회·경제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총국의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79%을 기록, 작년 1분기 성장률인 7.45% 보다 낮지만 2009~2017년 기간보다 높은 수치다. 베트남의 최대 수출국인 대..
베트남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서 실시된 중국의 실사격 훈련과 인공섬 건설 계획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28일 오후,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에서의 중국의 실사격 훈련으로 인한 5건의 항해 경보, 3개 인공섬 건설 계획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밝혔다. 항 대변인은 “△22일부터 24일까지 파라셀 군도에서 실..
중국 다음으로 세계 두 번째 신발 수출국인 베트남의 신발산업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발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CPTPP가 발효되면서 신발의 관세 감면율이 높아져 경쟁우위를 확보한데다 관세 혜택을 노린 외국인 투자기업의 베트남 진출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판 티 타잉 쑤언 베트남 신발·가죽협회(LEFASO) 사무총장은 최근 CPTPP가 발효된 직후 신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차량공유업체 그랩이 베트남 호찌민의 ‘비나선 택시’와의 소송에 이어 유명 관광지인 다낭에서도 소송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다낭 택시협회가 그랩의 불법활동 등에 대해 소송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현지 언론 타잉니엔 등은 베트남 다낭의 택시 협회가 그랩의 불법활동과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소송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다낭 택시협회는 다낭의 8개 택시 회사로..
한국이 중국을 제치고 베트남 최대 방문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급증한 한국인 관광객은 중국인 관광객에 비해 점잖다는 평가와 함께 베트남 관광사업을 견인하고 있다. 현지 언론 타잉니엔이 베트남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8만9000명으로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베트남 최대 방문국에 등극했다. 1월과 2..
캄보디아 정부가 사업등록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캄보디아는 2018년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표한 세계 비지니스 환경 개선 지표에서 138위의 하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사업등록 및 활동에 애로사항이 많다. 그나마 2017년에 비해 3계단 떨어진 순위. 이에 사업의 시작은 인맥이 반(半), 뇌물이 반(半)이란 말도 나오고 있는데, 향후 캄보디아 정부는..
철저한 현금 기반 사회인 캄보디아에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통신 유선망이 발달하지 않은 대신 프놈펜 등 시내 대부분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무선망이 발달해 있다. 또 은행을 이용하는 인구가 5명 중 1명에 불과하고, 은행계좌를 보유한 인구 역시 미미한 상황이어서 휴대전화는 모바일 결제에 더할 수 없이 편리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최근 모바일..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대중교통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전철·지하철 공사가 한창인 하노이와 호찌민은 버스보다 비싼 운임으로 실효성 논란을 겪고 있는데다 ‘오토바이 운행 금지’라는 난제까지 안고 있기 때문. 오토바이는 좁은 골목이 많은 베트남 도시 특성상 대중교통보다 선호되는 것은 물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이 애용하는 이동수단이다. VN익스프레스의 최근 보도..
18일 캄보디아 프놈펜포스트는 캄보디아 법원이 캄보디아의 최대 야당이었던 캄보디아구국당(CNRP)의 핵심당원 8명에 대해 선동 혐의로 체포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 이에 캄보디아의 민주주의가 또 다시 멀어졌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캄보디아 프놈펜포스트에 따르면 프놈펜 법원의 이번 캄보디아구국당 체포령은 삼랑시 대표, 무 속후아·엥 차이 이앙 부대표와 5명의 전직 의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 관..
베트남 은행에 투자한 외국계 은행들이 베트남 은행과의 파트너십을 속속 종료하고 있다. 2020년부터 베트남 전(全) 금융권에 바젤 Ⅱ(은행자본 건전화 방안)를 비롯, 은행자본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지분 매각을 통한 자본금 회수는 물론 베트남 금융시장에서의 철수에 나서고 있는 것. VN익스프레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소시에떼 제네랄 은행은 베트남의 동남아 상업은행(..
베트남이 반중국 성향의 남중국해 전문가를 공산당에서 제명하는 등 내부적인 반중(反中) 움직임 차단에 나섰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관계에 따라 나라 경제가 큰 부침을 겪는 만큼, 최대한 중국을 자극하지 않음으로써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8일 베트남 다낭시 시당 상임위원회는 다낭 사회경제개발연구원 부원장인 쩐 득 아인 선을 당에서 제명했다. 선은 남중국해 전문가로 대표적인 반중성향 학자...
베트남의 국영 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 Vietnam, 이하 PVN)’이 수억 달러에 달하는 지속적인 해외투자 손실로 논란에 휩싸였다. 응우옌 부 쯔엉 선 PVN 회장이 과거 자회사 시절의 투자 실패 건으로 돌연 사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PVN의 다른 해외 투자 프로젝트 역시 도마에 오른 것. 최근 베트남 공상부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된 PVN의 해외 투자 프로젝트 13건 가운데 1..
말레이시아 검찰이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31)의 석방을 허가하지 않고 공소를 이어가자 베트남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흐엉이 즉시 석방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흐엉이 공평하고 객관적인 재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베..
낮은 임금과 높은 업무 강도로 공립병원을 떠나는 베트남 의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의사들이 공립병원을 떠나면서 의사 한 명당 환자수가 급증해 공공의료의 질적 하락을 불러오고 있다. 악순환인 셈인데, 사립병원은 공립병원의 5~10배에 달하는 임금을 제시하며 ‘의사 사냥’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은 한국처럼 6년의 의대 학습과정을 거친다. 의대를 졸업하면 일반의가 되고,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평균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