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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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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공화당 간사가 대북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반도에 미국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고,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식 핵무기 공유를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로저 위커 상원 군사위원회 공화당 간사(미시시피)는 29일(현지시간) 2025회계연도 국방 예산을 550억달러(75조4000억원) 증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 투자 제안서 '힘을 통한 평화'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4년 임기의 유엔 시민·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출됐다고 주유엔 한국대표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표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된 위원 선거에서 서 교수는 표결에 참여한 171개 당사국 중 111개국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전체 위원 18명 중 9명을 새롭게 선출하는 2년 주기의 이번 선거에는 16개국 전문가들이 출마했다. 서 교수는 2..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7% 가까이 급등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만7000선을 돌파했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뉴욕증시 시가총액 2위인 애플과의 격차를 658억 달러까지 줄여 4%만 더 오르면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오른다. 뉴욕 유가는 주요 산유국이 감산 조치를 연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3% 가까이 뛰었다...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의 최후 변론이 28일(현지시간) 끝났다. 12명의 맨해튼 주민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2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리기 위한 심리에 들어간다. 배심원단이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릴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대 징역 4년형에 처할 수 있게 돼 11월 5일 예정된 대선 향방..
미국 초당파 상·하원 의원단이 잇따라 대만을 방문해 대만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방어 공약을 재확인했다. 이에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태미 덕워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일리노이)은 29일 대만에 도착해 이번 방문은 "어려운 시기에 대만에 대한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자평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댄 설리번 공화당(알래스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만7000선을 돌파했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는 이날도 7% 가까이 급등해 뉴욕증시 시가총액 2위인 애플과의 격차가 658억달러까지 줄었다. 뉴욕 유가는 주요 산유국이 감산 조치를 연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3% 가까이 뛰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서부 난민촌에서 21명이 사망하고, 10명의 중태자를 포함해 6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6일 이스라엘 방위군(IDF)의 공습으로 라파 서부 탈 알술탄 피란민촌의 팔레스타인인 45명이 숨지고, 249명이 다친 지 이틀 만에 또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이날 사고와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26일 참사에 대해서도 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주한미군 철수라는 대가를 지불하고라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맥스 부트 칼럼니스트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2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부트 칼럼니스트와 테리 선임연구원은 이날 WP에 게재한 공동 칼럼에서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김정은과의 협상을 결단할 가능성이 있거나, 아니면 김정은이 새로운 도발..
미국은 27일(현지시간) 실패로 끝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가 고립을 심화시킬 뿐이라며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에 강력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술들이 포함하고,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27일 발사를 규탄한다"고 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어 "정 박 대북 국무부 고위관리가 한국·일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00명에 육박하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사상자를 낸 공습에 대해 '비극적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국제사회의 비판 목소리를 내면서 라파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27일(현지시간) 크네세트(의회) 연설에서 전날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피란민 수십 명을 사망케 한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관련, 주민 100만명을 대피시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사고'가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주한미군 철수라는 대가를 지불하고라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맥스 부트 칼럼니스트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2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아울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은 한·미·일 협력을 위태롭게 할 수 있고, 이는 중국의 전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 부트 WP 칼럼..
미국 해병대가 필리핀 북부 작은 섬들에서 대만 분쟁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선박 미보유·유사시 미사일 재보급 문제 등에 직면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원들이 대만까지 1시간 이내의 거리인 필리핀 북부 섬들에서 실제 대만 분쟁에 대비해 중국과 싸우는 데 필수적인 전략을 세밀하게 조정했다고 전했다. ◇ 미 해병연안연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공습해 최소 30명이 사망했고, 하마스가 로켓으로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중부를 공격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이스라엘 현지 매체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날 저녁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고위관리들이 모여 있는 라파의 하마스 본부를 겨냥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 현재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이 전했다. 이스..
미국 중남부 텍사스·오클라호마·아칸소주 등에 토네이도·폭풍우·우박 등 악천후가 잇달아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뉴욕타임스(NYT)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기준으로 중부 미시시피·오하이오주·테네시강 밸리 등 일대에서 주민 1억1000만여명이 강풍 및 돌풍·우박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CNN방송이 전했다. 토네이도의 위협 등 악천후가 이날 동쪽으로 이동해 인디애나·켄터키·테네시주 일부의..
북한이 인공위성을 27일 오전 0시부터 6월 4일 오전 0시 사이 발사한다고 일본에 통보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7일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발사는 올해 계획된 군사정찰위성 3기 발사 계획의 일환으로 북한이 지난해 11월 21일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일부가 지구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위성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위성 고도화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