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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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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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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대북협상 전문가 리처드슨 전 유엔대사, 스몰딜 비핵화 방안 지지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상한 경험이 있는 빌 리처드슨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스몰딜(단계적 합의)’ 방식의 비핵화를 지지하지만 3차 북·미 정상회담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처드슨 전 유엔대사는 이날 미 폭스뉴스 ‘아메리카 뉴스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마도 스몰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정말 좋아했다”며 “스몰딜은 (북·미) 양측 모두에게 융통성을..

WSJ "미중무역협상 합의안에 중국 환율 조작시 처벌방안 포함 가능성"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합의안에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조작하면 페널티(처벌)를 부과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국이 중국에 더 많은 경제활동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함으로써 미·중이 중국의 환율조작을 저지할 조치에 합의하고 있다면서 협상에 정통한 전·현직 관리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미국이 중국에 외환 운영과 관련한 더 많은 정보 공..

워싱턴 온 홍남기 부총리 "정부, 남북경협 본격화 대비 내부적 준비해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남북경협 본격화에 대비해 지금까지 조용하게 내부적으로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홍 부총리는 이날 IMF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북경협이 본격화되려면 대북제재 완화나 해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

문 대통령 승부수 '4차 남북정상회담 조기개최', 트럼프, 남북경협 면제·스몰딜 반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해 북한 비핵화 협상 교착 국면을 돌파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언론 발표문을 통해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또는 남북..

미 국무부 "폼페이오·볼턴, 문 대통령에 한국과 북 비핵화 긴밀 협력 약속"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1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북한 비핵화에 대해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 워싱턴 D.C. 속소인 영빈관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을 면담했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

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북미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번 정상회담 자체가 북·미 간의 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미 정상회담을 잘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는 뜻..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서 최룡해로 교체, 최선희 국무위원 첫 선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14기 1차 회의에서 국무위원장직에 다시 추대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보도했다. 특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김영남에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으로 교체됐다. 최 부위원장은 신설된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에도 선임되며 사실상 ‘2인자’ 자리를 굳혔다.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국무위원회..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모두발언, 일문일답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회담·소규모 회담·오찬 겸 확대회담 등 116분간 회담을 가졌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및 질의응답 전문. ◇ 트럼프 대통령 모두발언 “한국 미 군사장비 대량 구매, 문 대통령과 관계 좋아, 김정은 위원장 존경” 먼저 문 대통령을 오늘 백악관에 환영하게 되어서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특히 김..

[포토] 멜라니아 여사,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배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끝난 후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포토] 트럼프 대통령 내외 백악관 배웅에 환하게 웃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진행된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배웅을 받으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포토] 미 워싱턴 영빈관 앞 걸어가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 숙소인 영빈관 앞에서 환영 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미주민주참여포럼·미씨USA 등 단체 소속 회원 20여명에게 다가가 악수를 하면서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추진", 트럼프 대통령 "북 입장 알려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직후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언론 발표문을 공개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또는 남북 접촉을 통해 한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한 조속히 알려달라”라고..

문 대통령 "북미대화 재개 긴요", 펜스 부통령 "미북대화 재개 희망적"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북·미대화 재개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펜스 부통령은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며 "미·북 대화 재개에 희망적"이라고 회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6분부터 미 워싱턴 D.C. 백악관 영빈관에서 약44분간 펜스 부통령과 접견하고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

문재인-트럼프, 116분 간 회담, 단독회담 2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단독회담에 이은 소규모 회담 및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진행했다. 모두발언과 기자들과의 문답을 포함한 단독회담은 29분간, 참모들이 배석한 소규모 회담과 오찬 겸 확대회담은 각각 28분, 59분간 총 116분 간 회담이 진행됐다. 당초 단독회담은 15분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12시 18분에 회담이 시작..

트럼프 "현수준 대북제재 적정, 스몰딜 가능하지만 지금은 빅딜"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리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단계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 서둘러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현 수준의 대북제재가 적정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북한 비핵화 협상에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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