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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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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가' 지지층 중심 플린 전 미 국가안보보좌관 "한미정상회담 개최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플린 골드인스티튜트(GI) 회장은 24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개최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신경수 한미동맹재단 부회장이 골드인스티튜트가 이날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조속히 개최돼야 한다고 촉구한 데 대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가장 가까운 우방 중 하나가 한국"이라..

[단독] 미 하원 외교위원장 "한국, 미중 양다리 안돼...미 이익 없는 곳 미군 주둔 무의미"

미국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매스트 하원 외교위원장은 24일(현지시간) 한국 등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미군 주둔을 중국에 대한 견제와 균형 역할로 보면서 미·중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는 것(play both side)'은 안 된다고 경고했다. 매스트 위원장은 특히 미국의 이익이 되지 않는 국가에 미군을 주둔시키는 것은 불합리하고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매스트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한미, 관세협상 결론 못내...다음주, 25% 관세 부과 직전 타결 가능성

한국과 미국은 24일(현지시간) )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관세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미는 25일 워싱턴 D.C.에서 경제·무역 분야 2+2 장관급 회담을 갖고, 무역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일정 문제로 연기되면서 협상 타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25%의 관세 부과 일인 8월 1일 이전..

미 상무장관 "한국, 미일 무역합의 보고 욕하고, '이런'이라고 했을 것"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한국이 미·일 무역 합의를 보고 크게 놀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이 부품을 한국에서 조달할 경우 관세를 물게 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국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도 유럽과 마찬가지로 매우 매우 협상을 타결하고 싶어 한다"며 " 한국이 일본과의 합의를 읽었을 때 한국에서 욕설(expletives)이..

"미, 일본 이어 EU에 15% 관세 부과 합의 접근"...15%, 한국 등 미 관세율 하한선 가능성

미국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산 상품에 대해 15%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한국에 대한 관세율도 15%가 될지 주목된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고, 15%의 관세율이 자동차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이 전날 일본과 체결한 기본 무역협정과 유사한 구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명의 인사는 FT에 E..

불룸버그 "한국, 미 15%로 관세 인하 조건 대미 투자 펀드 설립 방안 논의"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에서 미국에 투자하는 펀드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는데, 이는 일본이 미국과 전날 무역 협상을 타결할 때와 유사한 방식이다. 일본은 애초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25%의 상호관세를, 자동차를 포함해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5500억달러(759조원..

현대차그룹 2분기 미 전기차 판매량 42% 폭락...순위도 GM에 밀려 3위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 산하 켈리블루북의 미국 전기차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현대차는 1만5564대, 기아는 4975대를 각각 판매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7.7%·72.5% 감소했다.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의 2분기 전기차 판매량도 총 2만1493대로 지난해 동기(3만7214대) 대비..

"미, EU산에 15% 관세 부과 합의 근접"...일본 이어 EU 15% 합의시 한국도?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미국 EU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3명의 인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2명의 외교관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15%의 관세율은 자동차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이 전날 일본과 체결한 기본 무역협정과 유사한 구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들은 FT에 EU가 도널드..

트럼프, 관세 인하 원칙 제시..."미국에 시장 완전 개방하면 관세 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율 인하의 조건으로 '시장 개방'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시장 개방에 동의하는 나라에만 관세를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훨씬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 개방의 사례로 전날 타결한 미·일 무역 합의를 거론, "이제 일본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개방됐다"..

트럼프, 일본 관세율 10%서 15%, 대미 투자액 4000억달러서 5500억달러로 직접 수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무역 협상 마지막 단계에서 일본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15%로, 일본의 대미 투자액을 4000억달러에서 5500억달러로 인상한 것으로 보인다. 댄 스커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2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일본의 관세 협상 총괄인 아카자와 료세이(赤澤亮正) 일본 경제재정·재생상 등과 대화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미의원연맹 방미단, 미 의회·행정부·전문가 연쇄 접촉, 한미무역협상 지원, 정상회담 조기 개최 촉구

여야 의원 13명으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 소속 방미단이 한·미 무역협상 지원과 조속한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하기 위해 미국 의회·행정부·전문가들을 연쇄적으로 접촉하는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공동단장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서 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빌 해거티 공화당 상원의원(테네시주)·브루스 웨스터먼 하원의원(아칸소주) 등 공화당 소속 의원들을..

한미 FTA 재협상 관여 USTR 전 법무실장, 한국의 대미 무역협상 전략에 쓴소리

한국이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해도 대(對)미 무역수지 흑자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25%의 관세율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고 트럼프 행정부와 가까운 미국 통상 전문가가 관측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대행을 지낸 스티븐 본 전 USTR 법무실장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한국이 미국 최대 외국인직접투..

관세율 15%·자동차 관세 12.5% 미일 무역합의...한국 목표 최소 기준

미국이 일본산 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무역협상을 타결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미·일 무역 합의는 △ 일본산 상품에 대한 미국의 15% 상호관세 부과 △ 일본의 대(對) 미국 투자 5500억달러(759조원) 및 수익 90%의 미국 귀속 △ 미국산 쌀·자동차에 대한 일본 시장 개방 등이다. 아울러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본산 자..

트럼프 "일본산 상품에 15% 관세 부과"...25%서 10%포인트 인하

미국이 일본에 대해 15%의 상호관세율을 부가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과 함께 일본에 오는 8월 1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통보한 25%에서 크게 내린 수치다.

미국, 유네스코 다시 탈퇴...반이스라엘·친중·다양성 정책 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반이스라엘·친중국 성향·다양성 정책 등을 문제 삼아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고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재가입한 지 2년 만인 이번 탈퇴 결정은 규정상 내년 12월 말에 발효된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네스코에서 미국을 탈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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