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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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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 제3당 창당, 터무니없어...양당체제 속 혼란 가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신당 창당 계획에 대해 터무니없고, 혼란만 가중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협상 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도 머스크가 정치가 아닌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에게 "제3 정당을..

베선트 미 재무장관" 8일까지 미합의시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인도 매체 "미, 인도에 10% 관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무역 협상에 진전이 없는 국가들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부과한 상호관세가 오는 8월 1일부터 부과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오는 8일 상호관세 유예가 끝나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교역 파트너 일부에게 '귀국이 일을 진전시키지 않으면 8월 1일에 4월 2일 관세 수준으로 돌아갈..

시진핑, 소련 부상과 붕괴 관찰 수십년 동안 형성한 미국과의 신냉전 전략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수십년 동안 미국과의 신냉전 전략을 준비해 오면서 소련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았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같이 전하고, 미·중 갈등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고율 관세 부과 등 경제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시 주석은 냉전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WSJ "시진핑, 수십년 동안 미국과의 신냉전 전략..

1주일만 방미 여한구 통상본부장-USTR 대표, 상호관세 유예 연장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무역 협상에서 보다 내실 있는 협상을 위해 상호관세 유예를 연장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그리어 대표와 가진 협상에서 한·미가 한국의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한 달간 선의에 기반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상호 입장 차이를 더욱 좁혀 나갈 필요가 있다..

수백년 전통 미 텍사스 캠핑장 덮친 폭우로 어린이 15명 등 최소 43명 사망·수십명 실종

미국 텍사스 내륙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3명으로 늘어났다. 텍사스주 커 카운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급류로 인한 사망자 수는 성인 28명·어린이 15명 등 최소 43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날 24명에서 많이 증가한 수치다. 어린이 사망자들은 한 기독교단체가 과달루페강 유역에서 진행한 '캠프 미스틱'에 참석 중이었고, 이들 가운데 27명이 실종됐다고 AP는 전했다. 미스틱 캠프는 댈러..

반트럼프·비민주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낭비·부패 '일당제' 타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신당 창설을 발표했다. 머스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대 1의 비율로 새로운 정당을 원하고 있는 여러분은 그것을 갖게 될 것"이라며 "오늘 '아메리카당'이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창당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낭비와 부패로 우리나라를 파산시키는 일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

1주일만 방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미 상호관세 유예 종료 8일까지 큰 틀 무역합의 가능성"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가 끝나는 오는 8일까지 한·미 간 큰 틀의 무역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오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상을 위해 미국 뉴욕에서 열차 편으로 워싱턴 D.C. 유니언역에 도착해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항공편으로 워싱턴 D...

트럼프, 감세법안 서명...감세 조치 연장, 이민단속 강화, 복지예산 감축 실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국정과제 실현의 핵심 내용이 담은 감세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이날 오후 백악관 사우스론(남측 잔디밭)에서 서명식을 열고 자신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이라고 칭하고, 공화당 주도로 전날 하원 통과로 의회에서 최종 가결된 해방 법안에 서명했다.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

미국, 8일까지 합의 못하면 4월 2일 상호관세율 부과 시사...한국 25%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상호 관세 부과 유예기간이 오는 8일 종료되면 미국과 무역 합의를 하지 않은 교역국에는 지난 4월 2일 책정한 관세율이 적용될 것임을 시사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방송 인터뷰에 무역 협상을 진행 중인 교역국에 대해 "상호 관세율이 4월 2일 책정한 수치로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각국이 선의로 미국과 무역..

미 감세법안, 상하원 통과...트럼프 국정운영 탄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은 감세 법안이 3일(현지시간) 연방 하원을 통과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탄력을 받게 됐다.. 미국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상원에서 일부 수정돼 가결 처리된 후 넘어온 감세 법안을 찬성 218표·반대 214표로 통과시켰다. 의석 분포가 공화당 220석·민주당 212석인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지고, 토마스 매시(켄..

미 무역협상 시한 1주일, 타결 영국·베트남뿐...합의 막는 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예한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1주일 앞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한 국가는 영국과 베트남 2개국뿐이다. 이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 및 제조업 담당 고문이 지난 4월 12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 관세 유효 기간이 끝나는 오는 8일까지 90일 동안 90건의 무역합의를 타결할 수 있다고 장담한 것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이에 8일까..

"미국, 더 이상 일자리 10만개 이상 창출 국가 아니다", 그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와 이민 단속 강화 등으로 견고했던 미국 고용 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다는 경제 지표가 나오기 시작했다.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6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3만3000명 감소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0만명 증가였다. 월간 민간기업 고용이 감소한 것은 2023년 3월(-5..

북한군 최대 3만명, 추가 파병 러 우크라 점령지 전투 투입 가능성

북한이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2만5000∼3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탈환뿐 아니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전투에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밝혔다고 미국 CNN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이 확보한 우크라이나군 정보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최대 3만명의 북한군 추가 병력은 수개월 내로 러시아에 도착할 수 있다. 한국..

미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계획 질문에 "한미동맹에 계속 충실"

미국 국방부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 구상에 관한 질문에 미국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22일(이란시간)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2년 정도 퇴보했다고 평가했다.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주한미군 감축 계획의 유무와 시기를..

미 하원의원들 "한국 온라인 플랫폼법, 미 디지털기업 부당 겨냥, 중공 이익 진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43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플랫폼법 문제 해결을 촉구하면서 이 법이 중국 디지털 대기업은 제외하면서 미국 기업을 겨냥한 것이라고 비판한 것으로 2일(현지시간) 전해졌다.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무역소위원회 위원장(공화·네브래스카주)과 캐럴 밀러 의원(공화·웨스트버지니아주)은 지난달 30일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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