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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천도교중앙총부(이하 천도교)는 오는 7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어린이날 축하행사인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5월 5일 어린이날로 예정돼 있었지만 우천 예보로 변경됐다. 올해는 어린이날 101주년, '어린이인권선언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천도교중앙총부는 '소파 방정환 선생'과 천도교소년회 활동가들의 '어린이인권선언'에 깃든 만민평등과 인권존중의 의미를 널..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에 이해인 수녀의 '꽃잎 한 장처럼', 신인상 수상작에 이주란 작가의 '수면아래'가 선정됐다. 2일 한국천주교에 따르면 올해 제26회를 맞은 한국가톨릭문학상은 가톨릭신문사가 제정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의 문학상이다. 가톨릭신자만이 아닌 전체 작가를 대상으로 해마다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와 진리를 담아낸 작품을 발굴, 시상하면서 문학 창작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단이 참여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전날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어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표회장 선출은 전임자인 손진우 전 성균관장의 이임에 따른 조치이며 최 신임 대표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 KCRP 정기총회 때까지다.
천주교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바보의나눔은 지난 11일 발생한 강원 강릉의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로 긴급구호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지난달 19일에 전달됐으며, 강릉시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지원 필요 가구를 선발해 이재민 긴급 지원 및 생활 안정, 피해 복..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어린이들 대상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 '2023 교회학교의 날' 잔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구내 캠퍼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먹을거리·놀거리·볼거리·체험존·포토존 등 다양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11시에 대성전에서 개회예배와 경품 추첨,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행사를 시작한 뒤 연령대에 따라 나눈 부서 별로 점심식사(3000명분)를..
세계 최대 개신교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는 18일 창립 65주년을 맞는다. 조용기 목사(1936~2021)가 천막교회로 시작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짧은 기간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 장로교 일변도인 한국 개신교단에서 변방 취급을 받던 오순절교회(방언·치유 등 성령에 의한 은사를 강조하는 교단)를 중앙무대에 올린 것도 여의도순복음교회였다. 조 목사의 뒤를 이은 이영훈 담임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으..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사찰에 입장할 때 내야했던 문화재관람료를 4일부터 내지 않아도 된다. 전면 무료 입장이 허용된 건 61년 만이다. 조계종은 문화재청과 협의를 마치고 오는 4일부터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관람료 사찰 65개소(해인사·법주사·통도사·불국사·석굴암·화엄사 등 대표 관광지)에 대한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문화재청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시리아 접경지대에서 발행한 규모 7.8의 대형지진 재난과 관련해서 튀르키예를 찾아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1939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이래 가장 큰 지진으로 기록된 이번 대형지진에 5만여 사망자와 십만여 부상자, 45조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 손실을 일으켰다. 재단은 지난 2월의 재난 발생 이후 기금을 모아 지난달 29일 튀르키예 지진 진원지..
입재법회에서 결의를 다짐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종은 28일 경북 경주시 남산 열암곡 마애불 인근에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입재법회'를 봉행했다. 조계종은 지난 19일 관련 사업을 책임질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는 1000일 기도 입재를 시작으로 명상센터 건립 및 미래세대 인재양성 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제공=조계종 총무원
충남 서산시가 고려시대 서주 부석사와 현재 서산 부석사의 동일성을 입증하기 위한 문화재 조사에 돌입했다. 최근 우리나라 항소심 재판부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하 부석사 불상)의 소유권과 관련해 고려시대 서주(서산의 고려시대 명칭) 부석사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서산 부석사의 동일성과 연속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높이 50.5㎝·무게 38.6㎏의 서산 부석사 불상은 한국인 절도범들이 201..
대한불교조계종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을 바로 세우는 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기를 기원하는 천일기도를 28일 시작했다. 발견 당시 마애불상은 넘어진 상태로 오뚝한 콧날과 아래쪽 바위 사이 간격이 5㎝에 불과해 '5㎝'의 기적이라고도 불렸다. 이 불상은 원래 똑바로 선 상태였으나 1430년에 발생한 규모 6.4 지진으로 넘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조계종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시 소재 남산 열암곡 마애불 근처 특별 무대..
원불교는 28일 오전 교단 최대명절인 대각개교절 경축기념식을 전북 익산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을 비롯해 국내·외 1000여 교당과 기관에서 일제히 봉행했다. 1200여 명의 원불교 재가·출가 및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전산 종법사는 경축사를 통해 "우리 원불교는 100여 년의 교단 창립 역사를 지나오는 동안 일제 식민 통치의 억압과 한국전쟁 등 여러 고통과 혼란의 격변기를 겪었..
△중타원 남흥순(은진)씨 열반. 보산 나상호(원불교 교정원장)·영주·인선씨 모친상, 유명순·김명은씨 시모상, 이성만씨 장모상 = 4월 27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문화원 307호, 발인 4월 30일 오전 8시, 장지 전북 익산 영모묘원, 연락처(010-3003-8352, 남궁현 부속실장)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전국 12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서 특별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5월 가정의 달'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서울 봉은사에서는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화 연꽃만들기, 에코백 만다라그리기, 단주 및 108염주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경기권에서는 사나사가 소원 돌탑쌓..
환경부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허가하는 쪽으로 움직이자 조계종 환경위원회가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27일 조계종에 따르면 종단 환경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명산인 설악산국립공원은 이용보다 보존을 우선해야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임에도 경제적 이유로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허가한 것은 정부 스스로가 국립공원 제도를 부정하며 자신의 의무를 저버린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