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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엔데믹, 다시 부는 성령의 바람’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세계에서 사역하는 472명의 선교사가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전세계 선교사들과 이영훈 담임목사(아랫줄 가운데)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이병학 템플스테이 실장(이하 이병학 실장)이 지난 7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병학 실장이 경상북도 템플스테이 운영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경북형 문화체험관광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병학 실장은 2019년에도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받은 바 있다. 이병학 실장은 “불국사..
한국교회총연합은 ‘2022 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이하 평화음악회)’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며, (사)더불어배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올해 6월 수원을 시작으로 부산과 제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평화음악회는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 교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영혼..
“교회는 금식하며 기도하며 주님을 섬기는 곳이다. 주님이 아닌 사람을 섬기고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교회가 부흥할 때 조심해야 한다. 잘돼도 못돼도 주님의 영광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엔데믹, 다시 부는 성령의 바람’을 주제로 열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날 1부 예배 설교에서 선교에 있어서 성령이 왜 중요한가를 이같이 설명했다. 또한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은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한 ‘2022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에 전국의 20여 교회 청년들 3000여명이 몰렸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3년 만에 열린 이 성회는 매년 6월 6일 열려 ‘606성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함께 드리는 찬양, 함께 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뜨거운 열..
“동·서양 비구니(계를 받고 수행하는 여자 승려)들의 활약이 늘고 있는 가운데 비구니 승가에 대한 연구는 너무 없는 편이다. 원효 스님만 해도 논문이 수백 편이나 되는데 대행선사와 같이 현시대에서 큰 포교 성과를 거둔 비구니 스님은 오히려 연구가 부족한 편이다. 이러다 보니 옛날 비구니 스님의 행적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7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행선연구원 연구실장인 혜선 스님은 오는 17..
대한불교진흥원은 불교의 현대화 · 생활화 · 대중화라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시대 상황에 맞는 불교 진흥을 위해 2022년 하반기에 4대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03년 제정돼 매년 시상하는 ‘대원상’을 비롯해 청년불교 활성화와 불교와 관련된 학술·콘텐츠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한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과 ‘대원불교 학술·콘텐츠’ 공모 및 풀뿌리 불교 중흥을 위한 ‘불교 기관·단체 지원..
보수성향의 양대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의 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한기총 임시총회에서 통합안이 가결되면서 두 기관의 통합은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 위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다만 양측 다 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은 관계로 막판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6일 교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기총 2022..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5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한국천주교회는 부활 시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성령 강림 대축일’을 지낸다. 이날은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로 미사가 거행됐다.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강론에서 “김수환 추기경님은 한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무척 암울했던 독재 체제에 있을 때 민주주의의 보루 역할을 해주시고, 세상의 소금과..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엔데믹, 다시 부는 성령의 바람’을 주제로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4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강원도 양양 솔비치호텔에서 열린다.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964년 고 조용기 목사의 미국 복음전도사역을 기념해 시작됐다. 수요 1부예배(오전 10시 30분)와 함께 선교대회 입장식이 열리는 8일 대성전 예배에는 이영훈 목사..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이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의 추기경 서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나 교정원장은 “만화성원 일심관천(萬和成圓 一心貫天·만인과 화합해 원을 이루고, 한결된 마음으로 하늘과 통하라)으로, 유 대주교님의 추기경 서임을 전 세계의 원불교 교도들과 함께 진심을 가득 담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목 표어인 ‘나는 세상의 빛이다(Lux Mundi)’라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에 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과 미래교육콘텐츠개발원은 청년선교를 위해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3일 감리회에 따르면 ‘기독교 공감 로맨스 코미디’라는 슬로건이 붙은 드라마의 제목은 ‘신앙의 참견’으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총 7회 분량이며 1회당 5분 내외로 만들어진다. 감리회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감리회 본부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신앙의 참견 연출자인 이요셉 감독은 “많은 청..
보수성향의 양대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간의 통합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기총 2022년 1차 임시총회에서 한기총과 한교총 간 기관 통합을 다룬 안건이 재투표까지 가는 혼란 끝에 통과됐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이날 1차 투표에서는 총 134명 투표에 찬성 70표로 과반이 나왔다. 그러나 도장이 찍히지 않은 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의 주요 사업인 사찰음식 분야에서 정관 스님과 우관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명장으로 지정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총무원) 4층 접견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계종은 승납 30년 이상 스님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명장을 지정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2016년 선재 스님, 2017년 계호 스님, 2019년 적문·대안 스님에 이어 네 번째다. 정..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정암사는 적멸보궁 해체 복원 불사 회향법회를 18일 강원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에서 봉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정암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한 곳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정암사 수마노탑이 국보 제332호로 승격됐다. 정암사 적멸보궁은 2019년 강원도의 전수조사 결과, 기둥 대부분이 충해를 입는 등 복원공사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