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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디에이치 단지에 입주민 전용 극장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메가박스와 ‘문화 분야 주거 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변화한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입주민에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에..
◇1급 승진 △전략기획본부장 이호상 △감사실장 정동주 ◇2급 승진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금동욱 △정책관리본부 부장 김형범 △회원사업실 부장 이유형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정동환 △경기도회 부장 유희봉 △경상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호반그룹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대한전선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호반산업은 국내 사모펀드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특수목적법인(SPC) ‘니케’로부터 약 2518억원에 대한전선의 발행 주식 40.0%를 취득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호반산업은 공시를 통해 취득 목적을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예정 확정 일자는 오는 5월 31일..
현대건설은 건설현장에 증강현실(AR)품질관리 기술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실세계에 3차원 가상 정보와 이미지 등을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이 회사는 건축정보모델(BIM) 기반의 ’AR 품질관리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BIM 데이터를 최적화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AR 웨어러블 기기인 ‘홀로렌즈(Hololens)’ 와 태블릿 PC에서 활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제작됐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금호건설은 그동안 ‘금호산업’, ‘금호건설’로 혼용돼 사용하던 상호명을 ‘금호건설’로 22년만에 일원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1967년 제일토목건축으로 창립한 뒤 1978년부터 금호건설로 상호명을 사용해 왔다. 이후 1999년 금호건설 내 여러 사업부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금호산업이라는 상호명도 병행해 사용해 온 바 있다. 그간 각종 면허, 계약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 시에는 ‘금호산업’을 사용했고, 주택 분..
DL이앤씨는 부산 재건축 정비시장의 대어로 손꼽혀온 해운대구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896명 중 808명의 찬성표를 획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우동1구역은 부산 부동산 업계에서 해운대구 및 부산지역 정비사업 수주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은 곳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인 센텀시티 인근 최대규모 정..
한화건설은 내년에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건설이 2019년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 사업은 서울역사 뒤 유휴 철도용지(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일원)를 서울역과 연계해 복합개발한다. 총 사업비는 약 2조원에 달한다. 국제회의수준의 MICE(컨벤션)시설과 호텔·판매·업무시설을 갖춘 최고높이 40층, 5개동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며 서울역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SK건설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SK건설은 기술 공모전인 ‘테크오픈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드림벤처스타 7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이 스타트업과 매칭해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4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을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지하 4층(D2블록 지하3층)~지상 30층 규모로 총 2703가구가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다. 블록별 가구수는 △D1블록 1345가구 △D2블록 1358가구다.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전용면적 59㎡A(110가구), 전용면적 59㎡B(290가구),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50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지하철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Cross Island Line) CR11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은 싱가포르의 8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싱가포르 동부와 서부를 연결한다. 총 길이만 50㎞가 넘으며, 삼성물산은 이 중 CR112 공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단독으로 공사를 수행하며 공사금액은 한화 약 5000억..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1032-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만촌역’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만촌역’은 지하 4층~지상 32층 6개 동 718가구 규모다. 아파트 658가구와 오피스텔 60실, 상가 등으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5~136㎡,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면적이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만촌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항공청장 이상일
대림건설이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대림건설은 전날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을 처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올해 DL그룹이 지주사로 출범하면서 그룹 CI 개편에 따른 것이다. 현재 지주회사인 DL홀딩스를 비롯해 건설사인 DL이앤씨와 석유화학사인 DL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사명에 모두 ‘DL’을 표기하고 있..
호반건설이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전날 서울 양재동 호반건설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회계자료 등을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나섰다. 조사에 나선 곳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 알려졌다. 조사4국은 대기업의 탈세나 비자금 조성 등의 특별조사를 주로 담당하는 곳이다. 이에 대해 호반건설 관계자는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들어간 게 사실”이라며 “2017년 이후..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국토교통부 정규조직인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이 이르면 내달 6일 가동된다. 또한 임대차 시장 관리를 책임질 국토부 조직인 주택임대차지원팀도 같이 신설된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국토교통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6일 공포돼 시행될 예정으로, 국토부는 이날 조직 발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개정안의 골자는 부동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