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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본격화...진우스님 vs 범야권 후보
정념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사표 '단일화 양보 없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광복군 희생 덕에 대한민국 축복 누려"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명상 '8가지 바른 명상' 완성 초읽기
천주교 의정부교구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환영식 개최...8월 26일까지 여정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환영사하는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학술세미나와 법회를 진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총무원 건물) 국제회의장에서 중앙종회 임시회의 중 발생한 화재에 관해 사과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어제 총무원 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시 종회 개회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해 현장에 계셨던 종회의원 스님들을 비롯해, 사부대중과 종도 여러분께 크나큰 놀라움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총무원장으로서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다"며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대구 동화사에 대한 종단 차원의 조사특별위원회가 꾸려졌다. 아울러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현 전등사 회주 장윤스님이 추천됐으며 조계종 법계위원에 본각·계호·광용스님이 위촉됐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10일 제234회 임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처리하고 당일 폐회했다. 234회 임시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회했지만 갑작스러운 화재로 약 30분 만에 회의를 중단한 뒤 오후 2시..
조계종은 10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2층에서 제234회 중앙종회 임시회를 열었다. 인사 말씀하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조계종 중앙종회는 조계사 교육관에서 오후 2시 임시회를 이어 진행한다./사진=황의중 기자
조계종 "불교박물관 불화 등 8점, 고궁박물관으로 이송 예정"(속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있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10일 오전 10시 22분께 화재가 발생해 스님과 신도, 종무원(조계종 직원) 등 100여 명이 대피했다. 이날 조계종은 제234회 중앙종회(일종의 조계종 국회) 임시회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2층에서 진행 중이었다. 오전 10시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과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개회사와 인사말이 있고 난 뒤 새로운 중앙종회의원 우경스님의 인사가..
조계종 총무원에 화재…스님·종무원 긴급대피
대한불교조계종이 6·25 전쟁 발발 72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 위령재를 연다. 조계종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제25회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봉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령대재는 조계종이 6·25 전쟁 정전 72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군 전몰장병, UN 참전국 장병,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와 종로구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전쟁희생자 위령대제 및 평화 캠페인이 현충일 70주년을 맞아 6월 6일 탑골공원에서 개최됐다. 10일 종교계에 따르면 이번 위령대제는 홍동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청장년회 상임대표의 청수 봉전, 이권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의 헌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의 헌주, 한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회장의 심고로 시작했다. 이어 한국민..
10년 만에 열린 사찰음식 대축제에 2만여 명이 찾았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생명 존중과 절제의 철학을 담은 고유한 음식문화로 인정받아 지난달 19일 국가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7일부터 8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3회 사찰음식 대축제가 2015년 열린 것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열린 셈이다. 불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최한 사찰음식 대축제의 이모저모.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7일 열린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는 2015년 3회 행사 이후 10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전시관 부스에는 다양한 사찰음식이 소개되면서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7일 열린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에 몰린 관람객들. 행사를 주최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이날 사찰음식 대축제 개막식을 열고 8일까지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진=황의중 기자
사찰음식 대축제 특강을 맡은 진관사 회주 계호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7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국가무형유산으로 빛나는 사찰음식-한 그릇에 생명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열린다./사진=황의중 기자
비상계엄 사태에서 조기 대선으로 이어진 혼란이 끝나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대규모 영산재가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봉원사에서 열렸다. 영산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설법하시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해서 재현한 종교의식이다. 특히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신촌 봉원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영산재를 전승·시연해 왔다. 이로써 영산재는 1973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됐으며,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025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열린 제37회 태고종 신촌 봉원사 영산재 '식당작법(食堂作法)' 모습. '식당작법'은 스님들이 대법회 때 준비한 공양을 받고, 그 보답으로 법공양을 베푸는 대규모 공양의식을 가리킨다. 일상적인 공양과 달리 공양시의 의식문이 범음·범패로 행해진다./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