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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본격화...진우스님 vs 범야권 후보
정념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사표 '단일화 양보 없다'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명상 '8가지 바른 명상' 완성 초읽기
천주교 의정부교구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환영식 개최...8월 26일까지 여정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8월 6~9일까지 개최...108배·명상 체험 확대
티베트밀교에 관심이 많은 한국 불자를 위한 수행 법회가 경북 경주 황룡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5일 불교계에 따르면 사단법인 나란다불교학술원 주최하고 대한불교진흥원이 후원한 대승전법륜대회 육가행(六加行) 전수법회가 황룡원 대강당에서 10월 31일 입재식을 시작으로 지난 3일까지 3박 4일간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온 120여 명의 불자들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배움의 기회를 얻기..
성경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복음주의 부흥을 꾀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가 2025년 서울에서 열린다. WEA는 복음주의 수호를 위해 1846년 창립한 기독교 연합체다. 현재 전 세계 146개국에 143개 연합기관을 두고 있으며, 복음 전파와 선교, 구제 목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약 6억명에 달하는 신자들이 속해 있다.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위원들(오른쪽 네 번째 WEA 부의장 프랭크 힌켈만, 오른쪽 다섯 번째 감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오른쪽 여섯 번째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WEA 조직위는 1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감사예배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 개최를 반대하는 개신교 내 단체의 시위 및 기자회견. WEA 조직위원회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앞에서 조직위 출범 감사예배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기도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부의장 프랭크 힌켈만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서초구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앞줄 왼쪽부터). 2025 WEA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조직위 출범 감사예배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불국사 회주 대궁당 종상스님의 영결식 및 다비식이 12일 경북 경주 불국사 경내에서 봉행됐다. 종상스님은 불교 언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종단의 종책 불사에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해왔다. 이날 영결식장은 이러한 스님의 원력을 기리고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전국서 온 종단의 주요 스님들로 가득 찼다. 조계종 원로의장 자광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로의원 보선·일면·원행·정여·법등·종열·돈명스..
부산 범어사 방장 여산 정여스님이 문도대표인 성행스님(의왕 청계사 주지)과 함께 불국사 회주 대궁 종상스님의 마지막 가는 길인 다비식을 지켜보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경주 불국사 무설전에서 모셔진 대궁당 종상스님 영정과 유골함. 종상스님 문하 스님들이 은사스님의 세속 귀환을 기원하며 염불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불국사 산문 밖으로 나오는 회주 종상스님의 영정과 법구, 뒤따르는 만장 행렬. 불국사는 12일 영결식 및 다비식을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불국사 회주 대궁당 종상스님의 다비(茶毘)식. 불국사는 12일 종상스님의 영결식 및 다비식을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대궁당 종상스님 상좌 성행스님(의왕 청계사 주지)이 은사를 떠나보내는 다비식이 시작되자 눈시울을 붉혔다. 불국사는 12일 경내에서 회주 대궁당 종상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을 진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정부의 경찰 수사 의뢰를 놓고 불교계가 공정한 심사를 촉구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조계종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주지협)는 12일 대한불교조계종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 일동의 성명서를 내고 "불교계는 대표적인 불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정부의 경찰 수사 의뢰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며 앞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까 깊이 우려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지협은 "이 회장의 스포츠공정위원회..
천주교가 정부가 추진 중인 장애인 탈(脫)시설화 정책의 재검토를 촉구하며, 관련 비리 단체와 관계자들의 장애인복지사업 영구 퇴출을 요구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한국카리타스협회는 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가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건복지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로드맵'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복지부는 2021년 8월 장애인들이 집단 거주시설에서 나..
대한불교조계종의 대표적인 원로인 불국사 회주(會主) 대궁당 종상스님이 8일 입적했다. 세수 76세, 법랍 60년. 불교계에 따르면 종상스님은 이날 오전 1시 2분께 경북 경주시 소재 불국사 정혜료에서 원적 했다. 그는 지병이 악화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아오다가 전날 불국사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종상스님은 열반송으로 '미움도 싫어함도 깨끗이 씻어 버리니 헐뜯고 칭찬함이 어디에 붙겠는가. 초연히 생사를..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교회만의 문제일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인식이 컸으나 이제는 서서히 바뀌는 것 같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도심서 열린 연합예배에는 경찰 추산 23만명이 모였다. 보수적으로 집계하는 경찰 추산 인원이란 점을 감안해도 근래 열린 집회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 셈이다. 몇몇 대형교회가 인원을 동원한다고 해도 이 정도 숫자를 모으는 것은 어렵다. 이는 개신교인 다수가 연합예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