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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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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에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국에 대한 국방비 인상 요구에 대해 "국방비는 국내외 안보환경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리가 결정해 나갈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방부 장관 지명자인 안 후보자가 안보분야에서 받을 것은 받고 거부할 것은 거부하는 '실용안보'를 구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 후보자는 9일 국회..
국방부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육군 준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0일 조치할 예정이라고 9일밝혔다. 순직해병 특검은 이날 항명 혐의로 재판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다. 김 단장은 순직해병 사건의 책임자였다. 특검은 김 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서 순직해병 사건의 조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으로 이첩한 것을 국방부 검찰단이 회수하는 과정에 관여하고, 박 전 단장을 표적 수사했다고..
SNT다이내믹스가 11일까지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서 육·해군용 유·무인(MUM-T) 전동화 미래 방산핵심부품을 선보인다. 또 70t급 다목적 AI기반 자율주행 군사용 IGV 플랫폼 등 차세대 방산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방산부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처음 제정돼 전날 기념식이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수원특례시가 급수율 100%를 달성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를 사용하던 마지막 상수도 사각지대인 망포동 청와아파트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1988년 준공된 청와아파트 37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용 상수도 방식으로 운영됐다. 1995년 화성군(현 화성시) 태안읍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후 수원시는 주민들에게 '상수도 전환'을 지속적으로 권유했지만, 주민들은 세입자 위주..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판로개척과 민·관·군의 기술교류를 위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K-CEF 2025)이 11일까지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제1회 방위산업의 날(7월 8일) 행사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한화 3사,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13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내 191개 초·중·고등학교 교장들과의 시즌2 간담회를 시작했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비전홀에서 처인구 초등학교 28개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을 비롯한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예정된 13차례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시간45분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처인구 지역 내..
지난 3월 서해상에서 2명, 5월 동해상에서 4명 등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해온 북한 주민 6명이 9일 동해상으로 송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송환 시점에 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다"고 말했다. 북한 주민들을 태운 목선은 오전 8시 56분께 NLL을 넘었고, 오전 9시 24분께 예인용으로 추정되는 북측 대형 어선 1척 및 경비정 1척과 만나 북한으로 돌아갔다..
전국 각지에서 큰 산불이 발생할 시 군 헬기가 즉각 투입돼 진화에 나선다.국방부는 극한기상과 야간산불, 대형산불 상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과 군 자산 즉시 투입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국방부와 산림청은 지난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를 계기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급한 재난상황을 안보상황으로 인식하기로 의견을 같이해왔다. 양 기관은 올 4월부터 다양한..
병무청은 오는 23일부터 2026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 내년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춰 입영 희망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입영일자 선택 후에는 입영부대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6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속보] 통일부, 표류 북한 주민 6명 오늘 송환
중국의 스트롱맨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위와 위상이 최근 급속도록 휘청거리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정국이 금세기 들어 최대 위기에 직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낳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초를 전후한 때만 해도 시 주석의 권위나 위상은 거의 절대적이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았다. 중국 내외에서 3연임을 넘어..
중국 정부와 민간, 기업 등이 짊어진 이른바 트리플 총 부채 규모가 계속 늘어나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300% 가까운 것으로 추산돼 G2 국가의 경제에 완전 비상이 걸렸다. 당장 부채 증가 속도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을 경우 수년 내에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중국의 총 부채는 GDP의 약 29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면서 해외 원조를 대폭 삭감한 미국이 그동안 지급을 중단했던 티베트인들을 위한 지원금을 복원시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미국 국무부는 인도 히말라야 고원에서 망명 생활을 이어가는 티베트인을 위한 지원금 680만 달러(93억 원)를 복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티베트 망명정부 수반인 펜파 체링 총리도..
약 5년여 전 코로나19가 처음 창궐했을 때 안일한 대처로 비판을 받았던 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저우셴왕(周先旺·63) 전 시장이 비리 혐의로 낙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확한 혐의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당시 무사안일한 대처로 전 세계를 아수라장으로 몰아넣은 괘씸죄도 나름 일정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에..
합동참모본부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첨단 과학기술 강군시대, 합동 지휘통제·통신체계 미래'를 주제로 2025년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과 해병대 관계자들과 함께 국방 유관기관 및 방위산업체 등 민·관·군 지휘통신 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했다. 차경진 한양대 교수의 '생성형 AI 시대, 합참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특별강연에 이어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