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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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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심각 中에 공시생 400만명 원서 접수
전날 진해항으로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에 불이나 약 12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해군은 2600t급 상륙함 향로봉함에서 불이나 1일 새벽 3시 45분께 초진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는 잔불 제거와 화재 재발 유무 등을 확인 중이다. 해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향로봉함은 전날 오후 3시 49분께 진해 군항에 입항 중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 한국방문단(단장 성융쥔盛勇軍 서기)과 한중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청마이현 방문단 6인 등 7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도 불구하고 넉 달째 경기 수축 국면을 이어갔다. 기후재난 같은 외부 요인으로 수축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고 해야 할 듯하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지 못할 경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의 장기화 조짐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진에서 벗어나야 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최근 수일 동안 내린 폭우로 무려 최소 7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한 채 거의 넋을 놓고 있다. 2200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0일까지 베이징 일대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불과 30명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갑자기 서서히 불어나더니..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한화필리십야드 4도크에서 국가안보다목적선박이 건조되고 있다. /제공=한화오션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태평양 연안을 둘러싼 한·미·일 3국의 조선소 전쟁이 발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은 이번 미국 트럼프 정부와 상호관세 협상을 통해 미국의 조선업 부활 지원을 협상카드로 내놓았다. 미국이 시급히 자국의 조선업 부흥을 원하는 만큼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은 활발해질..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태평양 연안을 둘러싼 한·미·일 3국의 조선소 전쟁이 발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은 이번 미국 트럼프 정부와 상호관세 협상을 통해 미국의 조선업 부활 지원을 협상카드로 내놓았다. 미국이 시급히 자국의 조선업 부흥을 원하는 만큼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전쟁 당시부터 75년간 미 해군과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를 이어온 일본 역시 자국 내 조선..
한국과 바레인 간 투자보장협정이 31일부터 발효됐다. 투자보장협정이란 투자유치국 내의 외국인 투자를 보호 및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인 투자에 대해 보호 규범을 규정한 조약이다. 정부는 총 101개국과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했다. 84개 협정이 발효 중이다. 외교부는 2014년부터 바레인과의 투자보장협정의 제정을 추진해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바레인 간 교역규모는 5억9000만 달러로 삼성 ENG 등..
용인시의회 31일자로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하고 의정담당관 산하에 '방송미디어팀'을 새롭게 설치하는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에 신설된 '의사입법담당관'은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각종 동의안 처리 등 시의원들의 의사·입법 기능을 전담 지원하는 부서다. 의사 진행, 입법 지원, 의정 기록, 정책지원관 관리 등 지방의회 고유 핵심 기능을 맡아 운영된다. 최근 증가하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와 본격화된 정책지원관 제도..
◇ 5급(사무관) 승진의결 △ 의정담당관 의정팀장 전난영 ◇ 5급(사무관) 전보 △의정담당관 장성문 △의사입법담당관 한진문 ◇ 6급(팀장) 전보 △방송미디어팀장 이미라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실은 7월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 회관에서 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한국방문단(단장 쒀나타제索那塔杰 부시장 등 6인)과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 의원(경기 파주을·한중의원연맹 부회장),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 쒀나타제 부시장,..
8월 1일로 창군 98주년을 맞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력이 9월 3일 열릴 예정인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전승절)'의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을 앞두고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할 경우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글로벌 G2 국가 수준의 극강 전력을 갖췄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제는 러시아를 사실상 추월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전신인 노동자 농..
대중교통 수단을 통해 서울 등으로 출퇴근하는 용인시민의 불편함이 앞으로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노선버스 운행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이행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아우르며 혼잡한 노선의 증차와 노선 신설,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용인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한 물류 사업자가 임대형 기숙사 건립과 관련해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른 잘못된 주장이라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자는 "법적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가 '진입도로 길이 50m 초과'라는 사유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시행령 제57조는 진입도로..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하반기 단행한 민원체계 혁신으로 복합민원 협의시간이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민원처리 예고 시스템과 복합민원 협의 시스템을 전면 개선해 민원인의 민원처리 과정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민원처리 예고·독촉 알림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복합민원 온라인 협의시스템을 개선했다. 그 결과 민원 지연자 수는 지난해 월평균 3...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피트 헤그세스(Pete B. Hegseth)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안 장관은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억제 협력을 심화하고, 조선 등에서의 협력을 통해 상호 호혜적 국방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통화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첫 번째 국방장관으로서 지난 70여년간의 한미동맹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