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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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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중국 정부가 제조업 강국 도약을 위해 10년 전 발표해 실시한 '중국제조 2025(메이드 인 차이나 2025)' 프로젝트에 이어 반도체 장비 등 첨단 기술 제품 생산 확대에 필요한 새 국가 산업 전략을 최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확정이 될 경우 이 전략이 '중국제조 2035'라는 식의 명칭으로 계속 사용될 지의 여부는 아직 불투..
늦어도 2027년까지 중국이 대만을 침공, 해방시킬 것이라는 소문이 중화권에서도 자자하게 돌고 있다. 대만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2027년 전후 중국의 대만 해방설은 이제 미국에서도 거의 정설로 통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심지어 네오콘(신보수주의자) 일부에서는 거의 확신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베이징..
중국의 상당수 지방 정부의 경제 통계가 조작됐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짝퉁 대국 중국의 통계도 가짜라는 소문이 상당 부분 사실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은 원래 산자이(山寨)라는 은어로 불리는 짝퉁의 국가로 유명하다. 한때 "어머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이 유행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성장률을 비롯한 각종 경제 통계에 대한 의혹의 눈길이 가는 것은 이로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해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 대행은 산청군으로부터 이재민 구호 현황과 산불 복구계획을 보고 받고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급식·생필품 및 심리 안정을 비롯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대·경성대·계명대 등 지방 사립대와 통합을 추진하는 충남대·국립공주대,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공립대 총 18곳이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7일 예비지정 대학을 공개하고, 이들의 실행계획서를 평가한 뒤 오는 9월 10개 이내로 최종 지정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생태계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과 혁신을 선도할 대학을..
숭실대학교는 교육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협력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RISE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대학과 연계해 교육과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지자체 협력형 지역혁신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번 RISE 사업에 총 35개 대학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총 565억원을 투입한다. 숭실대는 서울 서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 뇌순환 교육'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손을 활용한 다양한 퍼즐과 창의적 활동을 통해 뇌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치매 예방,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두뇌 건강 교육'의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간지각·미술연상·몬테소리 퍼즐 등 인지 활동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정서 안정, 자존감 회복, 우울 예방에 효과적인 구성..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과 함께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내에선 아직 코로나19 대규모 유행이 확인되진 않았으나 최근 3년간 여름철(7~8월)에도 유행이 이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다가오는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을 배제키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기존 4월 30일까지였던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가 경악의 고령화로 인해 성장 엔진이 완전히 휘청거리고 있다. 이 현상을 타개하지 못할 경우 전체 중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고령화는 현재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60세 이상 인구가 3억1000만 명으로 전체의 22%에 이른 현실을 상기하..
전자 결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다고 해도 좋을 중국에서 5년 사이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4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ATM 총량도 100만대를 한참이나 밑도는 80만여대에 그치게 됐다. 앞으로는 더욱 줄어들 것이 확실하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런민(人民)은행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결제 시스템 운영 전체 현황'을 인용해 26..
휴머노이드 로봇들끼리 맞붙은 세계 최초의 격투기 대회가 중국에서 열렸다. 이 정도 되면 이제 이 세상에 로봇을이용해 하지 못할 일이 없게 됐다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산업용 로봇으로 공장 현장 등에서 대대적으로 활용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대륙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는 CCTV 등이 소속된..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학년도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튜디오 미르' 기업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튜디오 미르는 넷플릭스 시리즈 드래곤 프린스, 보자크 호스맨, DOTA: Dragon's Blood 등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이번 견학은 해당 기업의 2D 및 3D 제작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엄정하고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행은 26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제2차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전체 선거 과정에 아주 작은 의혹도 없어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신뢰가 확보되어야만 우리 사회의 갈등 해소와 국민 통합으로..
전임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은근한 친중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교황 레오 14세가 25일 중국의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청과 친교를 이루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전날 자신의 집무실 창문에서 가진 정오 축복 미사 연설을 통해 하루 전인 24일 교황청이 중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축일을 기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축일에 중국과 전 세계..
현직 교사 절반 가량이 최근 1년 이내 악성민원으로 교육활동을 침해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2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 중학교 교사는 자정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걸려오는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는 악성민원은 여전히 교사들을 괴롭히고 있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교사 4068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학교 민원시스템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