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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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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중국이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자국 연구기관들을 제재 대상으로 올린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 대응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했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기자 질문에 대한 대변인 답변 형식의 입장문을 통해 미국 전쟁부의 해외 연구기관 제재 목록 발표와 관련,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고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한 후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국가안보 개념을 끊임없이 확대 해석하..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내달 19∼20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왕이 위원 겸 부장의 방한 일정과 관련해 그동안 조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최근 1박 2일 일정 방한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왕 위원 겸 부장은 방한..
서울경찰청이 시민 제안을 반영해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 흡연부스 설치 등 치안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5개월간 2039건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6월 말까지 추진한 '기본질서 Re-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제안 2185건을 접수하고 이중 93.3%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37...
금세기 들어 거의 열풍처럼 불어대던 중국의 구전(古鎭·고대도시 테마파크) 건설 붐이 최근 상상 외의 엄청난 된서리를 맞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전망이 그다지 밝다고 하기 어려운 경제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동안 구청(古城)으로도 불리는 중국의 구전 건설 붐은 정말 열풍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었다. 이미 건설됐거나..
용인문화재단이 지역의 어린이가 문화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용인문화재단은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주요 이용객인 어린이의 시각에서 공간 환경, 부대 서비스 등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어린이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를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운영의 주체로 격상시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이용객의 실제 눈높이에 부합..
경기도 평택 오산기지에 주둔 중인 미국 7공군 제51전투비행단(51전비)이 28일 "현재 기지의 모든 운영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평택 서탄면 오산 공군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대로부터 300m 가량이 통제되는 소동이 있었다. 미 51전비는 정기적인 탄약 점검 중 백린의 결정화로 인해 탄약 상자 안에 잔류물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백린은 포탄 발연제의 충전제로 사용되며 불..
중국이 자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증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서자 거의 열광하는 듯한 고무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현대하이닉스를 조만간 따라잡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팽배한 듯한 분위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실제로 관련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의 상장 성공을 중국 반도체 산업 전체의 성과로 평가하면서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이 생산 라인 업그레이드에..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 자산을 키우기 어려운 시대, 개인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고물가와 고금리, 자산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의 중장기 자산관리 전략을 다룬 책이 나왔다.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신간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책에서 부동산 청약과 국내외 우량기업 장기투자, 구독경제를 활용한 창업 등을 개인의 주요 자산 형성 방안으로 제시한다...
중국이 일본 제국주의 시대 군대가 자국에 남긴 화학무기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일본 측에 인력·재원의 투입 확대와 처리 속도 제고를 촉구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류진쑹(劉勁松) 아주사(국) 사장은 26일 지린(吉林)성 둔화(敦化)시 하얼바링(哈爾巴嶺)에 소재한 일본 화학무기 처리 작업 현장을 방문해 화학무기 발굴·회수와 폐기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
중국의 초등교육이 극단적인 출생률 저하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간이 갈수록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2035년과 2049년에 각각 양과 질 면에서 미국을 뛰어넘는 슈퍼 G1이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 역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이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는 사실은 정말 극단적이라고 해도 좋을 출생률 저하 상황..
수원특례시가 지병 치료차 입원한 지역 어르신의 원활한 '퇴원 후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자체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인 '새빛돌봄스테이션' 운영을 본격화했다. 28일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고령 환자 등에게 임시 주거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입주형 지원 주택이다.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입주자가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중국 정부가 '강제노동'을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자국 등 주요 교역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전형적인 보호주의'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침해 조사 방침에 대해서도 "(중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상무부는 27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일관되게 강제노동을 반대해 왔다...
캄보디아에 소재했던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陳志)가 중국으로 압송된 지 약 6개월 만에 정식 체포됐다. 경제 관련 매체인 차이신(財新)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검찰은 지난 6일 천즈에 대한 체포를 승인했다. 중국에서 검찰의 체포 승인은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정식으로 구금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본격적인 형사 기소 절차에 돌입한다는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이끄는 현지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현지 시간) 상하이 증시에 상장함과 동시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현재 글로벌 D램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까지 3사가 중심으로, 최근 CXMT가 점유율을 높이며 4위에 랭크돼 있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장 중 공모가 대비 최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셰청携程)에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혐의로 총 51억7900만 위안(元·1조1129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날 중국의 반독점법에 의거, 씨트립의 불법 수익 16억5800만 위안을 몰수하고 35억21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