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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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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지린성 총공회 대표단(단장 장푸신張福新 경비심사위 주임)을 면담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는 장푸신 주임 등 지린성 총공회 대표단 4명과 김재인 한국노총 울산본부 노동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9월과 10월 두차례 지린성에서 경..
중국 외교부가 한국 광주비엔날레 측의 '대만' 명칭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과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 이후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에 대한 별도의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궈 대변인은 우선 1992년 '한중 수교 공동성명'을 거..
용인특례시는 하수도사업소 하수관로과 전양곤(지방시설주사) 팀장이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인 상하수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팀장은 지난 달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139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상하수도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 시설의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및 관련 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단순히 수질을..
운명적 사고 대국인 중국 남부의 하이난(海南)성에 소재한 한 식당에서 불이 나 6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하이난성 하이커우(海口)시 소방구조국은 이날 오후 2시 45분(현지 시간) 슈잉다다오(秀英大道) 동쪽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을 즉각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3시 23분께에는..
대만 독립 성향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정부 현직 각료로는 처음으로 노동부장(장관)이 중국 대륙에서 열리는 한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의 방중이 중국 정부와 상당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민진당 정부의 각료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가 되기는 하겠으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해빙 무드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
중국이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 구호 등을 위해 텐트와 담요 등 3차 긴급 구호물자를 전달했을 뿐 아니라 기상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중국의 3차 긴급 구호물자가 네팔을 향해 출발했다"면서 "구호물자에는 텐트를 비롯해 담요·의료용 방호복·위성통신 장비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어 2차 DNA..
2028년 개교 80주년을 앞둔 명지대학교가 대학 발전에 참여해 온 개인과 기업의 이름을 한자리에 모은 '명예의 전당'을 열었다. 명지대는 8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를 출범시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등 미래 성장 과제를 뒷받침할 후원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3일 명지대에 따르면 대학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인문캠퍼스 MCC에 명예의 전당을 개관하고 '8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출범을 선포했다. 1948년 서울고등가정..
중국 군부의 최고위급 장군들이 최근 속속 낙마하면서 극히 일부만 생존하는 기묘한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오는 10월에 열릴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를 앞두고 추가적 정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군부가 아예 초토화될 것으로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 경우 지난 세기 60∼70년대의 문화대혁명 이후 사상 초유의 군부 위기 사태가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이 절..
용인특례시는 외국어대사거리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왕산교에서 외국어대사거리로 진입하는 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 매산리에서 경기 광주시 방면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으로 병목 현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좌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직진 차로와 분리한 것이다. 해당 구간은 왕산교를 건너 모현·광주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좌회전 대기 차량 행렬이 길어져 상습적인 교통..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지난 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민병두 전 국회의원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또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을 부회장 겸 경기북부 지회장, 조인래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부회장, 박동규 전 독립기념관 사무총장을 부회장 겸 경기도 양평군 지회장, 신재중 전 대통령 비서관을 전남광주통..
중국 최대 TV 업체로 유명한 TCL이 삼성전자가 미니발광다이오드(미니LED) TV 관련 허위 광고로 자사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갔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2일 중국 전자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TCL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연방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니LED 기술 표기 금지와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TCL은 소장에서 삼성전자가 재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인의 스트롱맨이 오는 11월 중순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성사될 경우 사상 초유의 일이 되면서 국제정세에 격변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중러 관계를 비롯한 국제 정세에 두루 밝은 베이징..
취업지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학과 지역 기관 간의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경복대학교가 상담 실무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고용서비스 협력망 강화에 나섰다. 1일 경복대에 따르면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세계인홀에서 지역 유관기관 진로·취업 상담 담당자들과 함께 '2026 남양주 Job Connect Day'를 진행했다. 남양주고용..
용인특례시에 7116기 규모의 장사시설이 준공돼 운영에 들어갔다. 용인시는 기존 장사시설인 '용인평온의 숲'에 야외 벽식 봉안시설인 '봉안담'을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시가 봉안담을 조성한 것은 증가하는 화장과 봉안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장사시설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다. 이날 조성된 봉안담은해 7116기 규모의 봉안담을 마련했다. 용인평온의 숲은 봉안당(3만 4564기·안치율 83.2%), 봉안묘(3..
내년 10월 막을 올릴 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총서기 4연임에 성공할 것이 확실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으로 중국 정계에 치링허우(七零後·지난 세기 70년대 출생자)들의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들 중에서 그의 후계자, 다시 말해 미래의 최고 지도자가 나올 것으로도 보인다.중화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