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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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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6일 미국 영토인 하와이와 괌을 경유하면서 진행한 태평양 도서 3국 순방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0일 취임한 이후 처음 나선 해외 순방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상당한 상과를 거뒀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래서일까, 순방 내내 대만과 자신을 비난하면서 태클을 걸었던 중국에게 할 말을 다하는 적극적 자세도 보였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
지난달 27~28일 47.5㎝의 폭설이 내렸던 경기 용인시가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용인시의 폭설 피해규모는 지난 4일 기준 436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에 따르면 폭설 피해 신고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남사읍·백암면·이동읍 비닐하우스·축사 붕괴의 2차 피해, 한파에 따른 시설 철거 비용 증가 등으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
에버랜드가 내년 3월 3일까지 북유럽을 대표하는 핀란드 인기 캐릭터 무민(MOOMIN)과 함께 오감(五感) 체험 윈터토피아(Wintertopia)' 겨울축제를 운영한다. 올 겨울 에버랜드는 테마정원부터 초대형 조형물, 어트랙션, 식음, 상품 등 무민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북유럽 감성의 동화 속 겨울왕국으로 변신한다. 에버랜드 정문에서는 약 9미터 높이의 초대형 무민 아트 조형물(ABR)이 고객들을 맞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5일(현지 시간) 집권 2기 행정부의 주중 중국 대사에 데이비드 퍼듀 전 연방 상원의원(조지아)을 지명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퍼듀 전 의원이 차기 주중 미국 대사 내정을 수락했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퍼듀 전 의원이 40년 동안 국제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
경기 수원시는 손바닥정원단 단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고 손바닥정원은 지금까지 624개가 조성됐다고 6일 밝혔다. 손바닥정원은 올 한 해 동안 312개를 조성해 총 624개로 늘어났다. 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2023년 2월 출범한 손바닥정..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의 글로벌 외교 전략이었던 이른바 '전랑(戰狼·늑대 전사) 외교'가 '면양(綿羊·양) 외교'로 획기적으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을 거의 잠재적 적국으로 다시 규정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이후에는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랑 외교가 이제 수명을 다하고 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베이징..
대만이 연말 쏠쏠한 외교적 성과를 얻고 있음에도 곧 현실이 될 '트럼프 2.0' 시대의 도래로 인해 마냥 웃기만 할 수 없는 상황인 탓에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침통해 한다는 분석까지 나오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여겨진다.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대만의 국제적 위상은 상당히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는..
중국 최대 유력 지방지인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소재의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가 지난 4일 한국에서 발생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긴급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신문은 전날 '윤석열 계엄 해프닝 여파 지속…시민들 퇴진 요구, 전문가들 신뢰 재건 어려워'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벌어진 계엄 선포와 해제를 둘러싼 정국 상황을 권..
몸이 아픈 것 아니냐는 의문을 들게 만들었던 한국 용인 태생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의 상태는 일단 정상인 것으로 판정이 났다. 그러나 앞으로 며칠 더 지켜는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5일 보도를 종합하면 쓰촨(四川)성 워룽(臥龍)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神樹坪) 기지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微博)를 통해 푸바오의 최신 모습을 담은..
안전사고 대국 중국에서 또 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광둥(廣東)성 선전의 '선장(深江)' 철도 건설 현장에서 일어났다. 지반 붕괴가 사고의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근로자 13명이 실종됐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모두 사망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11시(현지 시간) 무렵 선전시 바오안(寶安)구 선장 고속철도 5..
"계엄 후폭풍이 모든 것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고 정부는 혼돈 상태에 빠져 손을 놓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이다. 정부와 국회 여야가 폭설 현장과 피해 농민·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더 적극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정부에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해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폭설 피해 농가·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용인특례시가 자율주행차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용인시는 기흥구 동백지구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6개 신규지구와 기존 3개 지구 확장 신청에 대해 시범운행지구 지정했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실증 촉진을 위해 자율주행 여객·화물운송특례 등이 부여되는 지구이다. 지구로 지정되면 자율주행자동차법 제9조 등에 따라 여객의 유상 운송 및 자동차..
중국이 상당수 동남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해역인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황옌다오黃岩島)를 자국 영해로 포함한다는 내용의 성명과 해도를 유엔(UN)에 제출한 지 고작 이틀 만에 다시 필리핀과 충돌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해경과 어업부는 스카버러 암초 인근을 정기 순찰할 때 중국 해군과 해경이 공격적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해경이 필..
지난 세기 말을 전후해 중화권을 강타한 중국의 엄청난 히트 드라마 '황제의 딸(중국명 환주거거還珠格格)'의 원작 소설을 쓴 대만 유명 작가 충야오(瓊瑤)가 4일 극단적 선택을 통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86세.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충은 이날 오후 1시 22분(현지 시간) 무렵 신베이(新北)시 단수이(淡水)구의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어머니의..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하고 실행에 옮긴 주역으로 알려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거야(巨野) 더불어민주당이 국방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등 이번 비상계엄 사태 책임론의 중심에 있었다. 김 장관이 주도한 이번 비상계엄으로 본분을 다해온 군이 '계엄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민의의 전당 국회에 진입하는 악수(惡手)를 두면서 국민들의 군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장병들의 사기도 바닥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