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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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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 잇따른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자신이 속해 있던 조직의 퇴직자를 채용하라는 압력을 넣었고, 국감을 앞둔 피감기관 골프장에서 보좌진들과 함께 무리한 요구와 모욕적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6일 방산업계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강 의원은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제작사에 자신이 속해 있던 조직의 퇴직자를 채용하라는 압력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항공사령부 사령..
중국 당국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통일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다시 말하면 무력 사용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에둘러 피력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 대상이 외세 간섭과 대만 독립분자들이라는 조건을 다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천빈화(陳斌華)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국과 미국은 상대국 발전의 장애물이 아니라 조력자가 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현재의 미중 무역전쟁을 끝내자는 시그널을 미국에 에둘러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현지 시간) 열린 미국의 비영리 단체 미중관계전국위원회(USCBC)의 2024년도 연례 시상식 만찬..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가 16일 북한의 연이은 도발 행태를 강력 규탄했다. 향군은 이날 성명에서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의 군사분계선 북측 구간 일부를 폭파시킨 행태에 분노한다"며 "북한은 지난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했고, 올해 5월부터 '쓰레기 풍선' 도발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했다. 향군은 또 "북한은 지난 2020년 6월에도 탈북 단체의 대북 전단 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의 병사와 인력 1만명이 투입됐다는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북한은 140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자원입대를 위한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16일 주장했다.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범한 한국 쓰레기들을 징벌하려는 멸적의 의지가 온 나라에 차 넘치고 있다"며 "적반하장의 철면피한 망언만을 쏟아내며 설쳐대고 있는..
해군이 병력 감소와 함정 근무 기피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함정 간부화 시범함' 사업을 운영 중이지만 오히려 간부 이탈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함정 근무 간부 중 의원전역한 인원은 2019년 240여명에서 2023년 510여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 동안 의원전..
중국이 도무지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무려 6조 위안(元·1152조 원) 규모의 엄청난 자금을 시장에 투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쩐의 전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나쁘다고 단언할 수 있다. 통계를 살펴보면 상황은 확연해진다. 우선 3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
수원특례시가 종교를 성찰할 수 있는 종교영화 기획전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원미디어센터에서 천주교·개신교·천주교·불교 6편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각 종교의 고유한 가치와 교훈을 탐구하며 다양한 믿음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15일 개신교 주제 영화 '불의 전차', '머슴 바울'을 상영한데 이어 22일 천주교 주제영화 '울지마 톤즈', '기도의 숨결', 29일 불교 주제영화 '구르는..
병무청이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응원 영상 '청춘예찬 병역이행'을 제작해 16일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영상은 병역을 이행 중인 청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격려 메시지로 구성됐다. 현재 복무 중인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병역의무자들이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담았다. 특히 대중에게 영향력 있는 가수·배우·연예인 출신 병사 등이 영상에 참여했다...
6·25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 중 하나로 꼽히는 '장진호전투'를 기념하는 행사가 17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해 '장진호 전투영웅!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74주년 장진호전투 기념행사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윌리엄 E. 소우자3세 주한미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정부 주요인사, 한·미 해병대 장병,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 2600..
경기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5일 수지구 신봉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안전을 챙기고 신봉초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학교로 진입하는 도로가 구간이 짧은 데다 좁고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어 등·하교시간 통학차량으로 인해 너무 혼잡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학교 측 의견에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
수원특례시의회는 조문경 의원(무소속, 정자1·2·3)이 지난 15일 열린 제387회 임시회에서 제12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사보임 절차상 하자라며 강제 배정으로 인한 정당성 침해라고 지적하고 재검토를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의원은 그 근거로 수원시의회 기본조례 제42조 제2항을 제시했다. 그는 "교섭단체에도 속하지 아니하는 의원의 상임위원 선임은 의장이 해당 의원의 의견을 들은 후 추천하고 본회의에서 의..
수원특례시의회가 15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 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5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8건이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0월..
중국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의 '아시아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구상에 대해 자국을 겨냥한 '배타적 군사동맹'으로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확실하게 피력했다. 이에 따라 일본이 반발할 경우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 양국의 갈등은 더욱 깊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일본이 사실을 무시한 채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중국 위협(론)'을 꾸며내..
올해 방산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최근 5년새 최다를 기록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방산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 대상 방산업체에서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인원 비율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5년간 방위산업기술 유출·침해사고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연도별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체계업체(완성품을 만드는 업체)의 경우 2020년 9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