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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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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용인특례시는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지과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도시 변화로 인해 '2035 용인시 경관계획'울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2035 용인시 경관계획'은 시가 2018년 수립한 '2030 용인시 경관계획'을 기본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첨단도시, 용인'이라는 경관 미래상을 설정해 △보전 △관리 △형성이라는 3가지 주제로 경관계획을 세웠다. 새롭게 변경된 내용은 용인시 경관권역을..
중국 당국이 애플의 최대 위탁 협력업체인 대만의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하이鴻海정밀공업) 소속 대만인 직원 4명을 뇌물 수수 및 횡령 혐의로 구금,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이들은 정식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주펑롄(朱鳳蓮)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전날 "유관 기관은 법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고 피의자의 정당..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12일(현지 시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 당정 지도자들과 만나 양국 간 철도 연결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 당국이 베트남 어민들을 공격, 부상을 입힌 사건에 베트남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만큼 그의 방문이 양국 간 긴장 완화의 계기가 될지도 주목을 모은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다르면 리 총리는 이날부터 사흘..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 발행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한마디로 '쩐의 전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볼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란포안(藍佛安) 중국 재정부장(장관)은 이날(현지 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앙 정부가 부채를 늘릴 수 있는 상대적으로 큰 여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채 발행 확대의 목적도 에둘러 밝혔다..
북한 외무성이 전날 '평양 상공 무인기 침투'를 주장한 직후부터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은 20여개 였으며 국내엔 강원도 철원에 10여개가 낙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2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외무성 발표 약 1시간 후부터 쓰레기 풍선 살포를 시작했다. 북한은 올해 총 28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이날 오전까지 발견된 북한의 쓰레기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였다.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
우리 군이 11일 무인기 침범을 주장하며 최후통첩을 날린 북한을 향해 "경거망동하지 말고 자중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9시 45분 북한 주장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합참은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비열하고 저급하며 국제적으로 망신스러운 오물 및 쓰레기 풍선 부양 등 도발을 자행하고 있는 북한에게 있음을..
북한이 11일 밤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 풍향 고려 시 대남 쓰레기풍선(추정)은 경기도 북부 및 강원도 지역으로 이동 가능성이 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평양 상공을 침범해 삐라를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우리 군은 11일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대해 "군이 무인기를 보낸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평양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했다"는 북한 외무성의 중대 성명에 대해 일축하고, 민간 무인기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도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도중에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
합동참모본부는 11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에 대해 일축했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이 북측으로 무인기를 보낸 것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신병교육대에서 귀가 조치되고 자대 배치 이후 전역한 인원이 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신병교육대에서 정신과 진단 후 귀가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2만6511명(연평균 5302명)으로 집계됐다. 자대 배치 이후 정신 건강 문제로 현역복무부적합 판정..
최근 4년간 정신질환·뇌전증 등으로 둔갑해 병역 면탈을 시도하다 군 당국에 적발된 이들이 38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신질환을 위장한 병역 면탈 사례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중앙병역판정검사소에는 정신과 전문의사가 4년째 1명도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병역 면탈을 시도했..
[속보] 북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켜…모든 공격수단 활동 태세"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1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 격인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만나 무역 갈등을 필두로 하는 양자 현안과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미셸 상임의장과의 회담에서 "EU 기구들이 중국 발전을 정확하게 보고 객관적이고 이..
자국의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였던 찬쉐(殘雪·73) 작가를 제치고 한국의 한강 작자가 10일 극적인 뒤집기를 통해 기적적인 수상을 하자 중국의 누리꾼들이 부글거리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글들을 통해 분노까지 표출하고 있다. 충분히 이해는 된다고 할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1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인들은 한 작가가 수상자로 결정되기 직전까..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첫 회담을 갖고 양국의 현안들을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총리는 전날(현지 시간) 오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조우한 후 약 30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리 총리는 "평화 공존을 비롯해 세대 간 우호, 호혜 협력, 공동 발전의 길을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