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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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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9일 중국을 방문 중인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미중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중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설리번 보좌관과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 주석은 "갈라진 국제 정세에 맞서 분열과 대립보다 단결과 협력이 필요..
29일 3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끝내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카운트파터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주임 겸임)과 두 차례 회담을 가진 것에서 그치지 않고 '중국군 2인자' 장유샤(張又俠)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까지 만나면서 내친 김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도 면담을 가진 사실을 보면 확실히..
이종찬 광복회장은 2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수도권 독립기념관 건립 추진' 뜻을 수렴해 "경기도와 함께 적극 참여, 논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복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방정부지만 1410만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로서 경기도에 독립기념관을 설립할 생각"이라고 건립추진 의사를 처음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17개 광역단체장 중 가장 존경하는 한 분이며 여러 일로 고민이 많은 데 우리 광복회로서..
미국과 중국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의 두 차례 회담을 통해 양국간 극한 갈등을 일단 봉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의 중국' 인정 문제 등 중요한 현안들에서는 예상대로 상당한 의견 차이를 노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갈등 봉합이 미봉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
병사 월급이 '군 적금'에 가장 많이 쓰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방홍보원 국방일보는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앱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병사 855명을 대상으로 병사들의 봉급의 사용처와 월평균 사용액을 묻는 병영차트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병사들의 봉급 사용처 1위는 적금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60.9%(521명)가 적금에 봉급을 가장 많이 쓴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목..
최근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사건이 확산함에 따라 수원시가 28일 시청에서 관계 기관·단체와 긴급회의를 열고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디지털성범죄란 온라인이나 디지털 기기를 통해 불법으로 촬영, 유포, 합성된 성적 영상물을 이용해 피해를 주는 범죄 행위이다. 최근 지인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일명 '딥페이크' 영상물이 온라인 매체(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유포·확산..
수원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254개 법인을 대상으로 '미등록 사업장'을 색출하는 등의 기획조사로 지방소득세 등 11억 원을 추징했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세정과 기획조사팀은 수원시 소재 '미등록 사업장'을 색출하는 조사 기법을 개발해 지방세 납부내역이 없는 법인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실제 경상북도 구미에 본사를 둔 A법인은 미등록 사업장 소재지인 수원시에 납부해야 할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다가 이번 세무조..
존 킴(John Kim) 보잉 코리아 사장 권한대행 겸 한국 방위사업부문 대표가 "보잉은 2023년 한 해에만 3억 달러를 한국 공급망에 투자했다. 앞으로도 항공우주 분야의 혁신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에서 막을 내린 'E-7 공급업체 서밋'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견고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지난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영내 국방홍보원 신청사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된 60대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5분쯤 공사 현장에서 가설 펜스 안전망 설치 공사 중이던 60대 A씨가 약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1층에서 작업을 하다가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역북동 (구)차량등록사업소 건물을 리모델링 해 경기도 최초로 개관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외벽에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사람들'이란 주제의 벽화가 조성됐다고 29일 밝혔다. 두 벽면에 조성된 이 벽화는 스포츠 체험센터를 방문해 가상현실로 스포츠를 체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한국예술치료협회 정회원이자 TSOM & Moowoosoo Gallery 민화 공모전에서 특선..
'파행' 58일째에 들어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다수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28일 시 집행부의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들었다. 시 집행부 한 관계자는 "곤혹스럽고 혼돈스럽다. 수원시의회의 정상화가 시 집행부 시정을 돕는 일"이라고 하소연한다. 도시환경위원회는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3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반면 수원시의회 국..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뉴욕과 홍콩 증시에서의 '이중 상장'이 28일 발효됐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은 성명을 통해 뉴욕. 홍콩 증시에서의 이중상장이 발효돼 홍콩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모두 1차 상장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알리바바는 2014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차 상장을 했다. 또 2019년 홍콩에서는 2차 상장을 했..
호주가 중국 견제를 위해 태평양 섬나라들과 '다국적 태평양 경찰' 창설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친중국 국가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이 태평양 치안 이니셔티브(PPI)에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넷제로 달성을 위해 원전 기술은 앞으로 치열한 싸움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국회무궁화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조찬강연 정책토론회'에서 '원자력 강국의 길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사장은 국내 원자력 보급이 중요한 이유로 독일의 사례를 들었다. 독일은 온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28일 베이징에서 이틀째 '전략 소통' 회담을 가졌다. 그러나 의견일치를 본 현안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과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저녁 베이징 근교 휴양지 옌치후(雁栖湖)에서 회담 및 만찬을 가진 다음 이날 다시 대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