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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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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후베이TV 인터뷰
압도적 존재감 오리온, 올 中 매출 2조 근접 전망
경찰, 용해인 의원 피의자 신분 조사…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자동차 생산과잉에 中-EU 동시 폭망 가능성 고조
인구 구조 중대 전환, 中 노인이 아동 인구 추월
공한증을 좀체 떨쳐버리지 못하는 중국이 오는 11일 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어웨이 경기를 앞두고 노심초사하고 있다. 아차 잘못해 크게 지기라도 할 경우 최종 예선에도 나가지 못한 채 사상 두번째 월드컵 진출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하는 탓이다. 한마디로 중국 축구팬들이 비관론에 절망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월드컵 3차 예선은 4개 팀 중 상위 2팀..
북한이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4차례에 걸친 '오물풍선' 살포로 남북 긴장관계를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대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북·군사 전문가들은 물리력을 동원하기보다 광범위한 해킹 시도와 함께 딥페이크 합성 사진 등이 유포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날려보낸 대남 오물풍선은 국내에서 310여 개 식별됐다. 풍선의 내용물은 폐지와 비닐 등 쓰레기 등으로 안전..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에도 북한이 4번째 오물풍선을 날려보내면서 한·미가 더욱 강력한 대북 억제 정책인 '핵 공유'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미가 확장억제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공동지침 문서'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미국이 가진 핵 자산을 한국의 요구에 의해 공동으로 기획·운용하는 방안을 오는 8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서 처음으로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국방부는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3차 핵협의그룹..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에도 폭염 비상 상황이 도래했다. 일부 지방은 40도가 넘는 고온이 찾아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중국 중앙기상대는 10일 오전 6시부터 고온 오렌지색 경보를 발령, 유지하고 있다. 현재 폭염이 찾아온 곳으로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를 비롯해 허베이(河北), 산둥(山東), 안후이(安徽)성 등의 지역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대부분 최고 기온이 37~39도를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일..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에도 북한이 4번째 오물풍선을 날려보내면서 한·미가 더욱 강력한 대북 억제 정책인 '핵 공유'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미가 확장억제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공동지침 문서'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미국이 가진 핵 자산을 한국의 요구에 의해 공동으로 기획·운용하는 방안을 오는 8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서 처음으로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국방부는 10일 "서울 용산 국방..
중국에 청년층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을 반영한 기가 막힐 신조어들이 양산되고 있다. 그것도 하나둘이 아니다. 경제가 진짜 어렵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말해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도 중국의 취업난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다 보니 양질의 일자리가 폭감할 수밖에 없다. 비교적 고용 상황이 좋은 정보통..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의 상당수 대도시들이 완전 전국적 현상인 집값 폭락의 영향으로 탄생한 이른바 '바이차이자(白菜價·배춧값)' 주택 공포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한 가격으로 폭락한 주택의 존재에 소유주들이 망연자실해하는 케이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중국 여친인 배우 류이페이(劉亦菲·37)가 최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38부작 드라마 '장미의 이야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근래 몇 년 동안은 활약이 뜸했으나 이제 때도 됐으니 바로 만만치 않은 저력을 발휘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류는 '장미의 이야기'에서 천부적인 예술적 재능을..
북한이 전날 밤부터 10일 오전 8시 50분 현재까지 날려보낸 대남 오물풍선은 국내에서 310여 개 식별됐다.합참에 따르면 현재 북한의 추가 풍선 부양은 없다. 풍선의 내용물은 폐지와 비닐 등 쓰레기 등으로 현재까지 분석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빌미로 오물 풍선을 날렸고 약 1000개가 남측에서 식별됐다.이후 남측 민간단체가..
북한이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오물풍선 330여 개를 다시 남쪽으로 날리자, 우리 군이 9일 오후 그동안 접었던 대북 확성기를 꺼내 방탄소년단(BTS)의 노래를 북녘땅 향해 틀기 시작했다. 6년간 중단됐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된 것이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국군심리전단의 대북방송 '자유의소리'를 확성기를 통해 송출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 정부가 예고했던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북한이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오물풍선을 330여 개를 다시 남쪽으로 날리자 우리 군이 9일 오후 그동안 접었던 대북 확성기를 꺼내 방탄소년단(BTS)의 노래를 북녘땅을 향해 틀기 시작했다. 6년간 중단됐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된 것이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국군심리전단의 대북방송 '자유의소리'를 확성..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결정한 9일 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에 기존 대북 방송 확성기가 있었던 군사 시설물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해당 시설물 안에 확성기가 설치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 북한이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오물풍선 330여 개를 다시 남쪽으로 날리자 우리 군이 9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 정부가 예고했던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 소재한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 기지 주변에서 중국으로 귀환한 한국 용인 출생의 푸바오(福寶)를 무단 촬영한 인터넷 방송인이 적발돼 평생 출입금지 조치를 당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이날 공지에서 지난 4월부터 푸바오가 머무는 기지를 무단 촬영하고 방송한 주(朱) 모씨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주 씨는..
대만도 한국과 중국처럼 저출산으로 큰일이 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44곳의 초등학교가 사라졌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더구나 금년 가을부터는 18곳이 더 문을 닫을 예정이어서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줘스바오(中國時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교육부 통계를 인용,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03학년도(2014년 가을∼2015년 여름)부터 112학년도(2023년..
중국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는 은행의 파산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 경제성장률 증가에 나름 상당한 역할을 했던 둘도 없는 효자가 지금은 애물단지로 변신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향후 상당 기간 상황도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은행들은 불과 수년 전만 해도 기본적으로 땅 짚고 헤엄치는 입장이라고 해도 좋았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