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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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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해군기동함대사령부 소속 구축함 '대조영함(DDH-Ⅱ·4400t급)'이 올해 가장 뛰어난 함포사격술을 보여준 함정에게 수여하는 해군 탑건함(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차지했다. 21일 해군에 따르면 대조영함은 해군작전사령부 주관 지난 8~9월 실시한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발대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포 요원·전투체계 운용요원 팀워크, 대함유도무기 전술훈련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 올해 탑건..
지난 1979년부터 본격 추진된 이후 40여 년 동안 실시됐던 중국의 이른바 독생자(한자녀) 출산 정책이 지금은 완전히 국가 존립조차 위태롭게 만들 최악의 독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인들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독생자만 출산해야 했던 지난 세기 50년대생 이후 세대들의 노후 문제 등이 이제는 해결이 상당히 어려운 사회, 경제적 현안으로 급부상한 탓이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군 당국이 내년 업무 우선 순위를 국방 분야 대북 전략 수립에서 군사적 긴장완화로 재설정하고 군사회담 등 남북 간 신뢰회복 지원에 나선다. 국방부는 국방분야 대북제재 업무를 주로 맡아온 대북전략과를 북한정책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북한정책과는 군사회담 협상전략 수립, 남북 교류협력 관련 군사적 지원 등이 대북정책 중 군사분야 행정..
북경한국여성전문인회(회장 권영자)가 주최한 '북경총한국유학생연합회(회장 이승준)와 함께 하는 제6회 김장체험 & 김치나눔 행사'가 올해 역시 성대하게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18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에 소재한 한식당인 자하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 진출 기업인 청정원(대상)이 종가집김치의 절임 배추와 양념을 무상 제공하는 대대적 지원을 한 탓에 예년처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
연말을 불과 10여 일 앞둔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臺北)에서 사망자 4명과 부상자 11명이 발생하는 연막탄 투척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대만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20일 대만 언론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中山)역에서 발생했다. 대만 당국의 수사 결과 일단 테러 사건 가능성은..
호남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애정을 언급하며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20일 김 총리는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연 국정 설명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은 진짜 '찐'이라는 것을 제가 잘 안다"며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정신적 자부심을 넘어 호남이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의 근간으로 탈바꿈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가 호남을 방문한 것은 지난 4일..
중국이 식음료 산업에서 질과 양면에서도 폭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때 14억 명의 거대 시장에서 완전히 땅 짚고 헤엄치기 식의 꿀을 빨던 외국 유명 브랜드들이 최근 경쟁력을 잃은 채 빛의 속도로 철수하거나 엑소더스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마디로 식음료 분야에서도 차이나 엑소더스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국..
노재헌 주중대사가 중국 관영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국 이익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한다"는 한국의 외교 방침을 강조했다. 노 대사는 19일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와 글로벌타임스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미국이 한국에 중국과의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등 분리)을 요구할 경우 어떤 선택을 하겠느냐?"는 다소 민감한 질의에 "한국은 자국 이익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중국이 일본 정부 고위 간부의 '핵무기 보유' 발언이 최근 파문을 일으킨 것과 관련, 이를 '상당히 심각한 사태'라고 규정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 표명을 촉구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보도가 사실이라면 사태는 상당히 심각하다"면서 "이는 일본 측 일부 인사가 국제법을 어기고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위험한 음모를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과 국제..
국민당을 필두로 하는 대만 야권이 '대만 독립'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과 줘룽타이(卓榮泰) 행정원장(총리 )에 대한 탄핵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국시로 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환호작약할 행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탄핵이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19일 대만 언론의 보도를 인용,..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정책 주도권이 통일부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정 장관은 19일 2026년도 통일부 업무보고 후 가진 사후 브리핑에서 '평화 공존'을 정부의 "정책이자 전략이며, 이념이고 사상"으로 규정했다. 최근 외교부와 통일부 간 대북 정책 조율을 둘러싼 갈등설이 제기된 가운데 통일부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외교·안보 부처가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정 장관은..
내년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등록 의무가 없는 외국국적동포에 대해 재외동포 인증제 도입을 통한 재외동포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동포사회 가장 큰 현안인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추진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재외동포청 업무추진계획 브리핑을 갖고 내년도 주요 추진 업무에 대해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올해 동포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고, 역사적 특수동포에 대해 지원을 강화했다. 귀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확장공사가 마무리된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송전입구 도로확장 및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송전리 774번지 일원 송전입구 도로확장 사업은 2022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21일 마무리됐다. 용인시는 총 110억원(설계 2억원·보상비 48억원·공사비 60억원)을 들여 송전2교에서 '국지도82호선'까지 길이 580m 도로를 왕복 2차선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송전..
용인특례시는 '고향사랑기금' 중 1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도 시민 복리증진 사업 4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시는 내년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K-온기마을 프로젝트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 4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예산 심의를 마쳤다.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마..
중국 최남단 섬이자 성(省)인 하이난(海南)성의 전체가 대상이 된 자유무역항이 18일부터 특별세관 구역으로 지정돼 무관세 정책이 본격 시행됐다. 중국 매체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하이난 전역 8개 대외개방 항구 및 10개 2선 커우안(口岸·통상구) 관리 시설은 전날부터 당초 예정대로 모두 가동돼 3만㎢가 넘는 하이난섬이 공식적으로 특별세관 구역이 됐다. 이번 조치로 하이난성 자유무역항에는 '펑관(封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