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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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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빛깔과 모양이 좋은 열매는 바로 수확하지 않고 내년을 위한 씨앗으로 갈무리한다. 올해의 갈무리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여부가 내년 농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제 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내년의 성공을 준비하는 농부와 같은 마음으로 차분히 올 한해를 갈무리해 본다. 2025년 한 해 병무청은 병역제도의 신뢰성과 청년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여러 정책적 성과를 이뤄냈다. 입영판정검사를 전면 시행해 입영 전 군 복무 부적합자를 사전 선별하고 귀..
대만 중앙은행이 대미 반도체 수출 호조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4.55%에서 7.31%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전망이 예상대로 될 경우 근래 들어 달성한 적이 없는 완전 경이적인 실적을 거두게 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18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 중앙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올해 연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9월의 4.55%에서 2.76%..
중국이 대만에 111억540만 달러(16조4000억 원)에 이르는 무기 판매 패키지를 승인한 미국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의 결정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대 공동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다. 중국의 주권과 안전, 영토 보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 대만해협의 평화 및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국가보훈부가 내년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재추진한다. 보훈부는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민주권정부에서 중점 추진할 4대 전략 및 8대 과제를 보고했다. 보훈부의 4대 전략은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훈보상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의료복지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혁신으로 도약하는 미래보훈이다. 보훈부는 전태일·박종철·이한열 열사 등 그동안 소외된 민주유공자를 예우하는..
국방부가 핵추진잠수함에 사용될 핵연료 확보를 위한 미국과의 협상을 2년 내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방부는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핵잠 건조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국방부는 잠수함 건조역량과 원자력 핵심기술을 결집해 자체 역량으로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향후 우리의 원칙, 건조계획, 비확산에 대한 입장을 포함한 핵추진잠수함 개발계획서를 제시할 계획..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 "한국은 강대국들과 북한을 이웃하고 있는 어려운 지정학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동적인 대응에 안주하지 않고 있다"며 "미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도입키로 한 것은 이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4차 한-인도 다이얼로그'에서 기조연설했다. 조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인도는 지역 안정과 글로벌 공급망을 형성하며 의제 설정..
한중 간 외교차관 전략대화가 새 정부들어 처음 열렸다. 한중 양국은 이번 대화를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청년·언론·학계·지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호적 교류를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상무(常務)부부장을 만나 제11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갖고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용인특례시가 3년간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를 운영하며 거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전날 문화예술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환경교육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선 학생, 교사, 환경교육사 등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가 2023년부터 추진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한 학생·교사들을..
중국이 일본의 우익 세력이 가짜 서사를 만드는 상습범이라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한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 측의 행동은 일본 내 일부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뒤바꾸고 진실을 왜곡한다. 잘못을 고치지도 않고 고의로 잘못을 저지른다. 그러면서도 국제적으로 무고한 척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올해 중국 경제가 사상 최초의 1조 달러 초과 무역 흑자와 5% 전후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외화내빈 상태였다는 기록을 남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냉정하게 평가할 때 수치가 보여주는 성과와는 달리 경제 상황이 크게 만족스럽지 못한 한해였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글로벌 경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당초 올해 중국 경제는 꽤 험난한 상황에 봉착할 것으..
외교부는 전날 미측과 만난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 후속협의'에서 "과거보다 어려워진 지정학적 국제 환경 아래에서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의견을 긴밀히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외교 당국 간엔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 관련 소통이 각급에서 지속되어 왔다"며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한미 공동의 노력이 관건적인 상황에서 한미 정상회담..
한화시스템이 차세대 한국형 패트리어트 천궁(M-SAM)-Ⅲ 다기능레이다(MFR) 개발에 착수한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3단계 'M-SAM 블록-Ⅲ'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 시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006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천궁(M-SAM)은 배치된 레이다를 통해 중장거리로 날아오는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이를..
통일부가 "정전협정은 서문에 규정한 바와 같이 군사적 성격의 협정으로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17일 밝혔다. 통일부는 유엔사의 입법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관계부처 협조 하에 국회 입법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통일부는 이날 유엔군사령부의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UNCMAC) 권한 및 절차에 대한 성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유엔사가 DMZ에서 그동안 평화 유지를..
중국 경제가 베이징을 비롯한 대륙 전역에 존재하는 엄청난 규모의 유연 근로자들로 인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앞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2035년을 전후해 총량에서 미국을 제치고 G1 경제 대국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야심에 확실하게 브레이크를 걸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휴전 상태인 미국과..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내년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제1차 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해 의제 설정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셰르파(Sherpa)는 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정상을 보좌해 의제 협의, 정상선언문 문안 교섭 등을 수행하는 각국 수석대표를 의미한다. 박 조정관은 지난 15~1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