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압류동산 71점 공매 2900여만원 체납충당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방세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71건의 동산을 12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공매했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압류동산 공매에 시가 넘긴 물건은 루이비통 등 명품백 34점, 몽블랑 등 명품시계 5점, 귀금속 18점, 양주 등 주류 8점, 골프채 6세트 등 총 71건이다. 이 가운데 김씨 등 41명에 의해 51건이 낙찰돼 2922만3990원이 수납됐다. 나머지는 낙찰포기 9건과 유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