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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만명 모이는 수원역을 코레일 연계 관광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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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6. 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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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코레일, 수원역 관광·연계교통 활성화
수
수원특례시와 코레일, 수원문화재단, 수원도시공사 관계자가 수원역사에 각 기관 연계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있다. /수원시
수원특례시가 하루 평균15만 명이 이용하는 경기 남부 교통의 허브 수원역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코레일, 수원문화재단, 수원도시공사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2026-2027수원방문의 해'와 수원발 고속철도(KTX)시대에 대비해 철도 이용객의 관광지 방문 확대와 연계교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원역 웨이파인딩(Wayfinding)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 동선·안내 체계 개선, 교통약자 승하차 드롭존(Drop-Off Zone) 조성, 관광안내소·수원여행스테이션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이날 논의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수원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주요 관광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동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역에서 수원화성·행궁동 등 주요 관광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관광·연계교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역은 수원방문의 해와 수원발 KTX시대의 핵심 관문"이라며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동부터 관광까지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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